|
시작하며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을 읽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제1장 부모님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는 간호의 규칙어르신의 능력을 이끌어내어 “자리보전을 예방하는 간호”의 다섯 가지 규칙간호 규칙 1 사람을 물건처럼 다루면 안 된다!간호 규칙 2 간호할 때는 힘이 아닌 균형력을 이용하세요간호 규칙 3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간호 규칙 4 ‘전면케어’ 이전에 셀프케어의 방법을 생각하자간호 규칙 5 할 수 있는 것을 활용해 그 사람다운 인생을COLUMN 간호는 ‘생각하는 지팡이’가 되어주는 일제2장 돌아눕기자고 있는 사람을 옆으로 힘껏 돌려 눕히면 안 돼요!‘돌아눕기’ 케어의 기본을 배우자반신마비인 사람이 자력으로 돌아누울 때하반신마비인 사람이 돌아누울 때사지마비인 사람이 돌아누울 때아기의 움직임에서 배우는 기본 동작COLUMN 조급해하지 말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제3장 일어나기 & 눕기어르신을 직선적으로 일으키려 하지는 않았는가?‘일어나기’ 케어의 기본을 배우자좁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방법 ①좁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방법 ②올바른 일어나기 동작을 유도하는 방법힘이 부족한 부분만 도와주는 방법반신마비인 사람이 일어날 때곧게 직선적으로 눕히려 하지는 않았는가?‘눕기’ 케어의 기본을 배우자반신마비인 사람이 누울 때COLUMN 푹신푹신한 요는 불효?제4장 일어나기 & 눕기어르신을 직선적으로 일으키려 하지는 않았는가?‘일어나기’ 케어의 기본을 배우자좁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방법 ①좁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방법 ②올바른 일어나기 동작을 유도하는 방법힘이 부족한 부분만 도와주는 방법반신마비인 사람이 일어날 때곧게 직선적으로 눕히려 하지는 않았는가?‘눕기’ 케어의 기본을 배우자반신마비인 사람이 누울 때COLUMN 푹신푹신한 요는 불효?제5장 바닥에서 일어서기 & 앉기뒤에서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곧게 끌어 올리지 않았는가?‘바닥에서 일어서기’ 동작의 기본을 배우자받침대를 사용해 바닥에서 일어서는 방법반신마비인 사람이 바닥에서 일어서는 방법바닥에서 일어서는 것을 돕는다어르신의 손을 잡고 엉덩이부터 닿게 하지 않았는가?‘바닥에 앉기’ 동작의 기본을 배우자바닥에 앉는 것을 돕는 방법반신마비인 사람이 바닥에 앉는 방법돌아눕기부터 보행까지 자세의 종류와 동작의 흐름 차트COLUMN 간호 기술을 배웠다는 착각제6장 보행 & 이동 · 옮겨 타기손을 잡아 끌어당기면서 걷지는 않았는가?‘지팡이 보행’의 기본을 배우자계단을 오를 때 위쪽 칸에 서서 잡아당기지 않았는가?지팡이를 써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방법안전바를 이용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방법휠체어를 정면에서 태우려고 하지 않았는가?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겨 타는 방법이승 케어 ① : 침대에서 휠체어로이승 케어 ② : 침대에서 휠체어로앉은 상태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방법간호인의 속도로 휠체어를 밀지 않았는가?휠체어로 턱을 오르내리는 방법휠체어에서 자동차로 옮겨 타는 방법안전하고 쾌적한 휠체어 선택법파킨슨병 환우를 위한 간병 케어파킨슨병 환우의 돌아눕기파킨슨병 환우의 일어나기파킨슨병 환우의 일어서기파킨슨병 환우의 보행 케어COLUMN 휠체어 간병 케어 시 자주 보이는 매너 위반제7장 식사 · 배설 · 목욕간호란 그 사람의 ‘인생’을 보살피는 일식사, 배설, 목욕 케어가 ‘인생을 즐기는’ 기본식사 케어 : ‘맛있다’고 느끼며 입으로 먹는 것이 중요식사 케어 : ‘식사 케어’의 기본은 스스로 먹게 할 방법을 찾는 것식사 케어 : 식사는 의자에 앉아서, 몸을 숙인 자세로 잘못 삼킴을 예방식사 케어 : 치매 증상이 있을 때는 나란히 앉아 먹으면서 돌본다혼자 힘으로 먹기 위한 방법 찾기 & 도구 선택배설 케어 :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것이 배설 케어의 기본배설 케어 : 자연 배변을 위해 세 가지 힘을 활용한다배설 케어 :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으면 기저귀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탈기저귀를 위한 요의 회복 단계목욕 케어 : 욕조에 들어가 여유를 느끼는 목욕 케어를목욕 케어 : 어르신과 간호인이 모두 편하고 자립이 가능한 입욕 환경을 만든다목욕 케어가 수월해지는 욕조 유형과 설치 방법목욕 케어 : 혼자서 옷을 벗는 방법(왼쪽 반신마비일 때)목욕 케어 : 혼자서 옷을 입는 방법(왼쪽 반신마비일 때)목욕 케어 : 어르신도 간호인도 편해지는 목욕 케어법 ①목욕 케어 : 어르신도 간호인도 편해지는 목욕 케어법 ②목욕 케어 : 어르신도 간호인도 편해지는 목욕 케어법 ③COLUMN ‘지속 가능한 케어’를 위해서는 친구를 만들어야
|
|
나이 들고 아픈 부모님에게 가장 좋은 간호는사랑하는 가족의 따뜻한 돌봄입니다우리나라는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9.2%로 초고령화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거리에서 5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말이고, 각 가정에는 나이 들고 아픈 어르신이 한둘은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 보니 우리의 부모님이 나이 들고 아프면 어떻게 돌봐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어떤 돌봄이 부모님에게도 자녀에게도 좋은 것인지 궁리할 필요가 생겼다. 몸을 못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식사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목욕은 어떤 방법이 좋은지와 같은 실질적인 지식이 우리게 필요해진 것이다.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면 참 좋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하나둘 생기고, 거동이 불편해지는 것은 세월 탓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부모님이 아파서 몸이 불편해지면 가족들은 시름에 잠긴다.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자녀로서는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책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만만치 않은 재활치료와 간병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은 분명하다. 자녀는 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더 편하게 생활하실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어르신들은 집에서 가족들과 일상을 함께 나누면서 생활하는 것을 더 안심하고 행복하게 느낀다. 그런 가운데 더 빨리 회복되고 쾌유된다. 무엇이든 다 해준다고 좋은 간호가 아니다어르신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립을 촉진하는 것이 기본고령자의 돌봄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이 책의 저자 미요시 하루키는 “좋은 간호란 간호하는 사람과 간호를 받는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내는 예술”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환자를 힘으로 일으켜 세우거나 휠체어에 태우다가는 오히려 환자를 힘들게 할 뿐 환자의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람은 절대 ‘직선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고유의 생리학적 곡선으로 움직이기에 오히려 힘을 빼고 환자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것이 간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람을 물건처럼 다루면 안 된다” “간호할 때는 균형력을 이용한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셀프케어의 방법을 생각한다” “자신다운 생활을 지속하도록 돕는다”의 다섯 가지 간호 규칙은 저자가 간병 간호인들에게 당부하는 기본이다. 그래야 우리의 부모님이 나이가 많이 들어도 자리보전하지 않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집에서 이루어지는 간호의 핵심과 요령 해설어르신의 자발적인 동작을 이끌어내는 돌봄 케어이 책에서는 집에서 간병 간호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간호 지식을 간결한 일러스트로 단박에 알 수 있도록 해설하고 있다. 그래서 돌아눕기, 일어나기, 눕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의자에 앉기, 바닥에서 일어서기, 바닥에 앉기, 보행과 이동, 옮겨 타기, 식사 케어, 배설 케어, 목욕 케어 같은 세세하고도 구체적인 간병 방법을 알려준다. 돌아눕기, 일어서기 등은 반신마비인 환자라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동작까지 알려준다. 특히 ‘일어나기’, ‘일어서기’, ‘바닥에서 일어서기&앉기’ 동작에서는 동작의 기본을 알려주어 환자가 자립할 수 있는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 식사 케어, 배설 케어, 목욕 케어 같은 생활 케어에서는 간병 돌봄을 받는 환자 입장에서 올바른 돌봄의 방법을 알려준다. 각 생활 케어에는 전면 케어, 일부 케어, 셀프케어라고 분류하여 환자의 모든 것을 대신 해주는 간병 간호가 아닌 환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병 간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이 들고 아픈 부모님을 잘 모시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잘 돌보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병원 서비스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어르신들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이 더 좋다고 한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 더 행복하게, 더 오래 우리 곁에 머물도록 도와주는 간호는 가족의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