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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활 불이 있어요
양장
김은하한상언 그림
웅진주니어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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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은데, 특히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에 관심이 많다. 공부를 하더라도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는 그 속에서 사람살이의 참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들려고 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한눈에 보는 우리 민속 오천 년』, 『한눈에 보는 우리 문화재』, 『고향으로』, 『조선시대 암행어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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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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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에 밝고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밝고 활달한 선과 웃음기 넘치는 그림, 캐릭터로 잘 알려진 그림 작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낙서하기를 좋아해서 지금도 그림을 그릴 때는 낙서를 하듯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으로 어린이 책을 채우고 있습니다. 『올통볼통 화가 나』, 『검정 연필 선생님』, 『북경 거지』, 『옷이 날개라지만』, 『이주홍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팔도 옛이야기』, 『아빠와 아들』, 『서 근 콩 닷 근 팥』, 『엄마 왜 그래』, 『누꼬?』, 『무지개떡 괴물』, 『고것 참 힘이 세네』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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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영직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쓴 책으로는 <과학 이야기> <자연 과학의 역사> <원자보다 작은 세계 이야기> 등이 있다. ‘월간 에세이’ ‘소년조선일보’에 과학이야기를 연재하는가 하면 교육방송에서 물리학 강의를 하기도 하는 등 일반인과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인 <왜 땅으로 떨어질까?> <데굴데굴 공을 밀어 봐> <햇빛은 무슨 색깔일까?>의 필자이기도 하다.
그림 : 한상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팔도 옛이야기>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싸기> <북경 거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26g | 215*235*15mm
ISBN13
9788901045986

출판사 리뷰

똑똑똑 과학그림책 시리즈를 잇는 물, 불, 흙, 공기에 관한 지식정보그림책

웅진 ‘똑똑똑 과학그림책’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5권이 출간되었다. (<비는 어디서 왔을까?> <왜 땅으로 떨어질까?> <데굴데굴 공을 밀어 봐> <소리가 움직여요> <햇빛은 무슨 색깔일까?>) 이 책들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현상들-비, 중력, 힘과 운동, 소리, 빛과 색깔-을 과학적 체계 속에서 다시 보게 만드는 작업이었다. (이 중 중력을 다룬 <왜 땅으로 떨어질까?>와 소리 현상의 원리를 설명한 <소리가 움직여요>는 ‘2003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출간될 4권은 각각 물, 불, 흙, 공기에 관한 정보그림책이다. 물과 불과 흙과 공기는 식물, 동물, 사람과 함께 이 세상을 이루는 것이면서 동시에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우리의 환경이다. 그러기에 현상 세계가 흙, 물, 불,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그리스 철학의 4원소설은 서양 사람들의 기본적인 물질관으로 2천 년을 전해 내려왔으며, 동양에서는 地, 水, 火, 風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지수화풍은 그 자체가 하나의 사고 체계를 의미하는 용어로, 현대물리학에 의해 쿼크라는 물질의 기본 입자가 발견된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동식물과 흙과 바람과 물을 갈라서 보지 않는 지수화풍의 철학은 심각한 환경문제에 봉착한 오늘날 더욱 되새겨야 할 전통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물의 순환이나 바다, 흙 속에 사는 동물과 같이 부분적으로 관련 내용을 다룬 책들이 간간이 출간되었을 뿐, 흙 물 불 공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통합적 내용을 다룬 책은 없었다. 언제나 가까이 있지만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설명해 주지 않았던 흙과 물과 불과 공기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제공할 이 책은, 자신과 가족을 넘어서 관심의 영역을 넓혀 가는 5-7세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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