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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2』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3』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4』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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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
찐우정을 보여 주는 가슴 뭉클 소년 귀신 이야기 “나 이제라도 다 말할게. 네 억울함 다 풀어 줄게. 그러니까 편하게 가, 알았지?” 소년 귀신 혁주는 달리는 오토바이에 치여 어린나이에 죽게 되었어요. 바로 단짝인 태영이를 급하게 만나러 가다 말이에요. 혁주가 왜 태영이를 찾아가려 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독자는 오해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리고 오해 하나로 사랑하는 친구도 잃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하지만 그런 오해도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면 풀 수 있어요. 혁주와 태영이 그런 것처럼 말이에요. 오해를 한 태영은 혁주에게 용서를 구하고, 혁주는 태영을 용서하지요. 그리고 둘의 마음에는 그 전보다 더 큰 우정이 자리 잡게 되어요. 비록 이승에서는 둘이 함께하지 못해도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단짝 친구로 남아 있게 될 거예요.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2』 반려동물 유기에 대해 가슴 깊이 생각해 보게 하다 “걱정하지 마. 가위랑 보는 금방 건강해질 거야. 아저씨도 벌을 받을 거고. 그러니까 이제 편히 쉬어.” 굶어 죽은 귀신이래서 그런 걸까요? 걸신은 콩네 집에 있는 먹을 것들을 다 먹어치웠어요. 그것도 모자라 쥐를 잡아먹고, 심지어 고양이와 어린아이까지 먹으려 했지요. 그런데 이런 무시무시한 걸신이 알고 보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귀여운 강아지였지 뭐예요. 그런데 어쩌다 이 어린 강아지가 굶어 죽게 된 걸까요? 그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콩은 걸신 이외의 강아지 두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도 상자에 버려져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강아지들을요. 어쩌다 이 강아지들이 버려진 걸까요? 또, 이 강아지와 걸신은 어떤 사이인 걸까요? 걸신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사회문제로까지 되어 버린 반려동물 유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워 봐요.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3』 노잣돈까지 탈탈 털어 남겨야만 했던 편지 “진아 씨를 사랑한 것만으로도 저의 삶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총각 귀신은 사랑하는 사랑과 성년의 날 만나기로 약속하고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했어요. 약속 장소에 가기도 전에 사고로 죽게 되었거든요. 총각 귀신은 그날 사랑을 고백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죽는 바람에 고백을 할 수 없었죠. 총각 귀신은 죽어서도 못내 그것이 마음에 걸려, 노잣돈을 몽땅 털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그 편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되지 못했지요. 그래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었던 거예요. 왜 편지가 전달되지 못했던 걸까요? 또 총각 귀신은 무슨 사고로 죽게 된 걸까요? 총각 귀신의 사연을 통해 우리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될 거예요.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4』 잃어버린 아들을 위해, 살아생전 열심히 일만 한 아줌마 귀신 “개천아! 내가 널 버린 것은 절대 아니란다. 그것만은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 엄마 옷이랑 가방이랑 화장품을 허락도 없이 마구 사용하고, 고깃집까지 쫓아와서는 콩의 고기를 날름날름 뺏어 먹고, 방방 놀이터에서는 애들보다 더 신나게 놀던 아줌마 귀신에게 알고 보니 너무 슬픈 사연이 있었어요. 아줌마 귀신은 아이를 낳고 백일도 안 되어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해요. 아이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슬프게도 찾지 못했대요. 그래서 아줌마 귀신은 죽도록 일만 하며, 한 푼 두 푼 악착같이 돈을 모았대요. 아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면 어떻게든 아들을 찾아서 아들에게 못다 한 사랑을 이것으로나마 전하려고 말이에요. 그런데 아들에게 돈을 전하기도 전에 죽고 말았대요. 아줌마 귀신은 어쩌다 아들을 잃어버리게 된 걸까요? 아줌마 귀신은 이제라도 아들에게 돈을 전해 줄 수 있을까요? 아줌마 귀신 이야기를 통해 엄마 아빠가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크고 고귀한지 알게 될 거예요.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5』 세상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사랑이 만들어 낸 99년 “힘겹게 얻은 삶은 돌아가서 남에게 베풀며 살아야 한다.” 콩의 주변을 맴돌던 저승사자가 드디어 콩을 데리러 왔어요. 그런데 저승사자가 콩 이름을 부르자, 아이 귀신이 냉큼 네 하고 저승사자를 따라갔어요. 저승사자는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결국 콩을 데리고 저승으로 갔어요. 염라대왕 앞에 간 콩은 자기가 벼락을 맞은 날 원래 죽었어야 했는데, 1년을 더 살았다는 걸 알았어요. 또, 이승에서 만났던 혁주 형, 민석이 형, 바우, 아줌마, 이름 없는 아이를 한자리에서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곳에서 콩은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통해 왜 자꾸 귀신들이 퀴즈를 들고 자기를 찾아왔는지, 그 이유 또한 알게 된답니다. 또, 그 사람은 콩에게 앞으로 99년이라는 삶을 더 살 수 있게 해 주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요? 그리고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사랑을 콩의 이야기를 통해서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