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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1』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_미래를 보는 수학자 제1화 아빠를 찾아 런던으로 아빠의 편지 ①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2화 누가 이민형 박사를 데려갔나 아빠의 편지 ②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제3화 부리 마스크를 쓴 침입자들 아빠의 편지 ③ 옛날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세었을까 제4화 우리 아빠는 비밀 연구원? 아빠의 편지 ④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의 수학 제5화 브레인 콘택트, 아빠의 머릿속 세계 아빠의 편지 ⑤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제6화 집 안 곳곳 숨겨진 단서 찾기 아빠의 편지 ⑥ 손가락으로 수를 얼마나 셀 수 있을까 만든 사람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2』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제1화 아빠에게 가는 길 [아빠의 편지 ⑦] 우리만의 암호를 만들 수 있을까 제2화 기억의 나무를 쓰러뜨리려는 곰팡쥐들 [아빠의 편지 ⑧] 생명의 나무는 몇 번의 분할로 만들어졌을까 제3화 아빠가 사라진 위치는 어디? [아빠의 편지 ⑨] 인공 지능이 발전하면 수학자는 할 일이 없어질까 제4화 지키려는 편, 없애려는 편 [아빠의 편지 ⑩] 소리로 덧셈을 할 수 있을까 제5화 브레인 월드의 비밀번호 [아빠의 편지 ⑪] 숫자 마술의 비밀 제6화 힌트는 바로 쌍둥이 [아빠의 편지 ⑫] 쌍둥이 소수의 숨겨진 이야기 만든 사람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3』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제1화 터널 속 쫓기는 쌍둥이 아빠의 편지 (13) 지구에서의 시간과 우주에서의 시간은 정말 다를까 제2화 부리 마스크가 찾는 컴퓨터는 어디에? 아빠의 편지 (14) 시공간 속으로 떨어지는 아인슈타인의 사과 제3화 메건 리 박사가 위험하다! 아빠의 편지 (15) 소리로 숫자를 나타낼 수 있을까 제4화 아빠가 숨겨 둔 공식을 찾아라 아빠의 편지 (16) 수학자들은 왜 방정식을 만들까 제5화 기억의 방을 탐험하는 쌍둥이 아빠의 편지 (17) 소리의 높낮이로 음악을 만들기까지 제6화 드디어 아빠를 만나다 아빠의 편지 (18) 악보 속에 숨어 있는 수학 만든 사람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4』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제1화 지하 음악실의 비밀 아빠의 편지 19 세상의 모든 것은 움직이고 있다 제2화 블랙아웃으로 대혼란에 빠진 런던 아빠의 편지 20 시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3화 위기에 빠진 엄마의 우주선 아빠의 편지 21 소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제4화 세상을 멸망시키는 컴퓨터 아빠의 편지 22 소인수 분해로 이루어진 암호의 세계 제5화 아빠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아빠의 편지 23 규칙과 패턴을 만드는 수의 곱셈 제6화 우주 쓰레기 섬에 갇히다 아빠의 편지 24 한밤중 수학자들의 양자 역학 토론 만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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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힘으로 수학적 사고법을 길러 주는 ‘수학 추리 동화’의 탄생!
비밀 연구를 수행하던 아빠가 정체불명의 부리 마스크들에게 납치됐다! 쌍둥이 추리 탐험대는 곳곳에 숨겨진 암호를 풀고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AI 시대 필수가 된 ‘수학의 언어’를 수학 추리 동화로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김민형 교수는 미래 사회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해질지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인공지능, 챗GPT, 양자 컴퓨터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수학이 점점 더 필수 언어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살을 찌푸리는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수학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을까?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 다양한 문학 작품과 그림, 역사와 미래, 가족과 친구, 선과 악, 삶과 죽음까지 세상 전반의 영역을 가로질러 토론한 끝에 세상에 선보이는 수학 추리 동화이다. 영국에서 비밀 연구를 수행하던 수학자 아빠가 부리 마스크를 쓴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되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쌍둥이 딸 수인이와 제인이 아빠가 남긴 단서를 찾아가며 수학으로 가득 찬 아빠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쌍둥이는 아빠가 보낸 다정한 편지에 숨겨져 있던 ‘숫자 0과 1이 만들어지는 과정’,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수와 숫자 세기’,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이진법의 원리를 알려 주는 손가락 숫자’ 등의 내용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한다. 어린이 독자는 수학적 깊이가 담긴 아빠의 편지를 통해 수학 추리 탐험대가 되어 수인이 제인이와 함께 단서를 풀어 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의 언어를 익히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어느새 일상의 모든 순간에 수학이 깃들어 세상을 명확하고 정밀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0과 1의 세계로 떠나는 추리 탐험 ‘0+1=?’의 등식을 보면 망설임 없이 ‘1’이라는 답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두 수를 더할 수 없는 다른 의미의 0과 1을 발견하게 된다. 첫 권에서는 수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수 ‘0’과 ‘1’의 세계를 보여 준다. 수학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수 0과 1처럼, 아빠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인 쌍둥이 딸 수인과 제인을 각각 0과 1로 부른다. 납치된 아빠를 구하기 위한 수인(0)과 제인(1)의 활약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서 시작된다. 0과 1이 힘을 합치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세상의 모든 의미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모스 부호, 이진법, 양자 역학, 반도체 숫자 등 기호로써 0과 1을 알게 되자 쌍둥이의 세계는 더욱 넓어진다. 암호를 하나씩 풀어 갈수록 쌍둥이는 아빠가 집안 곳곳에 단서를 숨기고 자신들에게 사건의 추리를 맡긴 거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마침내 쌍둥이는 아빠의 집 지하 음악실과 연결된 폐쇄된 지하철역을 발견한다. 과연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수학자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아빠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자이다. 예지 능력이 있는 수학자가 아니라 눈앞에 성큼 다가온 양자 컴퓨터의 계산 능력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뜻이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양자 컴퓨터를 수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추리 탐험극이기도 하다. 미래 예측 컴퓨터 개발에 성공한 아빠는 고양이 ‘딩가딩거’가 자동차 사고를 당할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10분 뒤 낯선 자들이 집에 침입하여 자신을 데려갈 것 또한 예측하고 쌍둥이에게 암호로 쪽지를 남긴다. 쌍둥이는쪽지에 적힌 마지막 문제를 풀기 위해 아빠의 집과 연결된 지하 터널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또 다른 놀라운 경험을 한다. 아빠의 뇌와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브레인 콘택트’를 통해 아빠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빈듯한 머릿속 공간은 딩가딩거의 안내를 받아 따라가자 무언가가 생겨난다. 그동안 0과 1의 세계를 탐험한 아이들은 0과 1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디지털 신호, 없거나(0) 있는(1) 수수께끼 같은 슈뢰딩거의 ‘양자 중첩’이라는 원리를 직접 경험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두 가지의 중첩 상태로 상호작용을 연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쌍둥이와 함께 추리를 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양자 컴퓨터의 원리를 한 편의 모험 이야기로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