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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거리 China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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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거리 Chinatown
양장
오정희
한림출판사 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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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Korean Short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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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吳貞姬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깊이 읽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논문과 평론들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주목되어왔다. 만해대상 문예대상(202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2), 독일 리베라투르상(2003),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82), 이상문학상(1979)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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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298g | 265*195*20mm
ISBN13
9781565912069

출판사 리뷰

Korea was an arduous and painstaking place to live in after the nation's civil war. Incheon, one of the war's most famous backdrops, provides the setting for Chinatown, the story of life in one of the ubiquitous shantytown areas that dotted the Korean landscape at the time, and is a painfully real account of what many suffered through. It is also a grim tale of how Koreans, American soldiers and Chinese vendors failed to understand each other on any meaningful level.

추천평

전쟁 직후의 인천은 거칠고 어수선한 도시였다. 특히 집세가 싸고 지저분한 중국인 거리는 중국인들뿐만이 아니라 양공주와 난민들이 뒤섞여 사는 빈민촌이었다. 그곳은 전쟁의 상처가 남은 곳이었고 가난이 삶을 야만스럽게 만드는 곳이었다. 『중국인 거리』는 한 소녀의 성장에 관한 소설이며, 세상의 어둠을, 또한 전후 한국 사회의 한 풍경을 정밀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 이남호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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