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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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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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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우리들의 행복한 약속, 헌법

약속 : 민주공화국
보고싶다. 덤불해오라기, 청딱다구리 : 평화 통일
초록별 지구 : 평화

● 헌법이 우리들과 한 약속

행복이란 : 행복추구권
기울어지지 않는 저울 : 법 앞에 평등
자유의 이름, 미란다 : 신체의 자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세상 : 사생활 보호
내 마음 속의 재판관 : 양심의 자유
일할 수 있는 행복 : 일할 수 있는 권리
생활의 바탕 : 인간다운 삶
의무가 없으면 권리도 없습니다 : 국민이 지켜야 하는 의무
●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기관들

국민의 뜻이 여기에 : 국회
희망을 주는 사람 : 국회의원
대한민국 대표 : 대통령
나라 살림을 하는 곳 : 정부
삶의 질서를 만드는 곳 : 법원
헌법을 지킨다 : 헌법재판소
선거를 위한 지킴이 : 선거관리위원회
생활 속의 지방 자치 : 지방자치단체
나눔이 있는 국가 : 국가 경제

마지막 이야기

● 부록
용어설명
대한민국 헌법 전문

저자 소개 1

그림김재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김재홍의 다른 상품

저자 : 이향숙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예림당>, <꿈이있는집> 등에서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해왔으며, 현재 두산세계대백과(엔싸이버) 집필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창작동화『병원에 안 갈래』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424g | 192*233*15mm
ISBN13
9788950990879

책 속으로

덤불해오라기, 청딱따구리, 삵, 고라니, 사향노루, 하늘다람쥐, 얼룩동사리, 남생이, 왜솜다리……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동식물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볼 수 있지만,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한 사이에 있는 비무장지대입니다.
50여 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그 곳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헌법은 약간 무뚝뚝한 아저씨 같습니다.
별로 자상한 표정도 아니고, 친절한 말씨도 아닙니다.
하지만 잘 사귀어 보니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약한 사람을 돕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으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
헌법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우리가 헌법이라는 약속을 잘 지켜나갈 때 아름다운 세상은 만들어질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처음으로 헌법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약속 중에 가장 큰(?) 약속은?’, ‘우리에게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 마음먹은 대로 자유롭게 행동해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은?’

어린이들이라면, 이것을 ‘법 중에 법’이라고 정의할지 모르겠다.
바로 헌법이다. 박제된 채로 죽어 있던 헌법, 이제는 없다. 헌법은 양심적 병역 거부, 대통령 탄핵 소추 등 중요한 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화제로 떠올라 사회 통념을 판단하는 살아있는 기준이 되었다. 헌법을 다룬 어린이 책이 아직까지 한 권도 없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어린이들이 만끽해야 할 헌법!
헌법 내용 중 떠오르는 것을 말하라하면, 가장 많은 이들이 제 1조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말할 것이다. 좀더 나아가서 제 2조인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까지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헌법 조항을 외우는 가운데 어른들이 무심코 말하는 ‘민주공화국’, ‘국민 주권’을, 미래의 민주 시민이 될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떠올려보면, 가슴이 벅차오르기까지 하다. 우리 아이들이 그 단어의 의미를 만끽하며 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언젠가, 누구나, 꼭 한번은!
헌법은 행복추구권, 인간답게 살 권리, 평등, 양심의 자유 등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서로 존중해주어야 할 가치들을 간결하게 담고 있는 글이다. 헌법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나누는 기준이 아니다. 나와 가족, 친구들 그리고 4천 8백만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예의 같은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화목하게 사는 힘이 헌법 안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고학년을 위한 픽처북
이 책은 우리 헌법에서 주요 조항 19개를 뽑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예화, 비유, 동시, 제언으로 담은 책이다. 글과 그림을 같은 비중으로 구성하여 이성보다는 정서적으로 먼저 헌법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어린아이가 ‘헌법’이라는 큰 책 위에 물을 주는 장면으로 시작해, 부쩍 큰 나무들 사이에 동물과 사람이 사이좋게 있는 모습으로 마친다.

어린이에게 헌법을 들려주기 위한 몇 가지 방법
이 책은 헌법 조항에 대한 해설이 아니다.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덤불해오라기와 청딱따구리가 살고 있는 비무장지대로의 소풍을 꿈꾸며 통일을 기원하고, 엄마를 잃은 전쟁고아의 눈물 머금은 눈을 통해 평화를 이야기하고, ‘희망 국회의원’으로 육행시를 짓기도 한다.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당당한 어린이!
헌법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질서의 토대다.
헌법은 국민 투표로 만들어가는 민주 사회의 단면이다.
헌법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살아가고자 하는 더 나은 세상을 담고 있는 선언이다.

헌법을 읽으며,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얻은 어린이는 민주시민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또 더 만족스러운 세상을 위해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부당함 앞에서,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곳에서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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