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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컬러풀 브레인 친구 소개 첫 번째 이야기 감각회피자, 도도의 이야기 도도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하늘다람쥐 ‘오티즘’ · ’실행장애’와 함께한 사람들 두 번째 이야기 깜빡깜빡, 보라의 이야기 보라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아시아 삼색 다람쥐 ‘뇌전증’ · ’ADHD’와 함께한 사람들 세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 해리의 이야기 해리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동부 회색 청서 ‘오티즘’과 함께한 사람들 네 번째 이야기 스케치북, 윌리의 이야기 윌리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우드척 ‘오티즘’과 함께한 사람들 다섯 번째 이야기 에너자이저, 대니의 이야기 대니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붉은 청서 ‘난독증’ · ’ADHD’와 함께한 사람들 여섯 번째 이야기 숫자울렁증, 아리의 이야기 아리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리오 그란데 땅다람쥐 ‘난산증’과 함께한 사람들 일곱 번째 이야기 리츄얼, 바오의 이야기 바오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적백 자이언트 날다람쥐 ‘난서증’ · ’오티즘’과 함께한 사람들 여덟 번째 이야기 공감각, 토토의 이야기 토토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검은 꼬리 프레리도그 ‘공감각’과 함께한 사람들 아홉 번째 이야기 조마조마, 하루의 이야기 하루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불타는 발 밧줄다람쥐 ‘뚜렛증후군’ · ’강박장애’와 함께한 사람들 열 번째 이야기 메아리, 치치의 이야기 치치는 컬러풀 브레인 친구야!│시베리안 다람쥐 ‘오티즘’과 함께한 사람들 추천의 글 참고문헌 |
차예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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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컬러풀 브레인 친구들이야!”
모두 ‘다른’ 다람쥐들이지만, 결국은 같은 ‘다람쥐’들이 각자의 다채로운 신경다양성을,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다람쥐 학교 이야기 최근에 사람들을 만나면, ‘MBTI’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컬러풀 브레인 프렌즈(COLORFUL BRAIN FRIENDS)』는 인류가 가지는 다양성을, ‘MBTI’ 같은 친숙한 내용처럼 설명하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취향을 가지고 다른 정도의 감각을 느낍니다. 한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 한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 취향인 사람, 겨울 냄새, 공항 냄새를 단번에 알아차리는 사람 등등. 외모도, 식습관도, 성격도, 똑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다양하고, 따라서 각자가 느끼는 감각 또한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생활하지만, 서로의 다름이 더욱 이 세상을 재미있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포켓몬을 만든 다지리 사토시, 미키마우스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 배우 엠마 왓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경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지은이는 이 ‘신경다양성’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습니다. 다람쥐 학교의 10마리 다람쥐들은 우리 사회에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뇌신경의 다양한 연결로 나타나는 오티즘(자폐), 발달장애, 학습장애, ADHD, 뇌전증, 틱, 뚜렛증후군 등의 신경다양적 특성은 우리가 함께 지내는 아이들에게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를 치료해야 하는 질병으로 바라보는 대신에, 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마련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컬러풀 브레인 프렌즈(COLORFUL BRAIN FRIENDS)』가 ‘컬러풀 브레인’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긍정적인 신경다양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주변의 사회 구성원들에게는 신경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바라보는 세계를 컬러풀하게 빛나게 해 주는 프리즘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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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화두인 신경다양성에 대해 독창적인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컬러풀 브레인 프렌즈」는 다름을 배척하지 않고 개성으로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를 보여줍니다. 특히 다섯 마리 다람쥐가 같은 오티즘을 가졌지만 모두 다 다른 특징을 보여주는 점은 오티즘이 스펙트럼이라는 것을 정확히 묘사하는 지점입니다. 오티즘, 학습장애 등의 신경다양성을 가진 다람쥐들이 개별적 지원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하며 서로를 통해 배워가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지향점과 맞닿아있으며 이 책을 통해 각자 갖고 있는 독창성들이 단순한 다름이 아니라 다채로움으로 인식되는 발전된 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용직 (변호사, 한국자페인사랑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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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다릅니다. 얼굴의 생김이 다르고, 키가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도 다릅니다.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대하는 태도는 사회의 시선을 닮습니다. 주의력결핍, 틱,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난독증과 같은 뇌 발달의 개인차, 즉 신경다양성에 대한 아이들의 태도 역시 우리 사회가 서로 다름을 대하는 태도를 닮습니다. 서로 다른 다람쥐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또 우리 사회가 신경다양성에 대해 더 따뜻한 시선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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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브레인 프렌즈」는 뇌신경 연결의 다채로움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신경다양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이제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닌, 사회 속 다양한 정체성 중 하나로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이 책 속 다람쥐 학교의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포용적인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천근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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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다람쥐 친구들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뭔가 독특하거나 부족해 보일 수도 있는 친구들이지만, 그런 관점이 떠오르지도 않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으로 매일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신경다양성이라는 개념을 친근하고 즐겁게 그려냄으로써, 읽는 사람들이 개념을 채 의식하기도 전에 이야기에 빠져들고, 다람쥐들을 사랑하고, 내 생각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다듬고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다람쥐의 이야기지만, 인간이 가진 다양성의 힘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다람쥐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함께 꿈꾸고 응원합니다. - 유희정 (서울대 의과대학 정신과학 교수, 한국자폐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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