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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슬픈 이야기
바보같이 - 강아지 미미 바다선녀바위 진달래 종이배 눈이 덮어버린 이야기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싶을 때, 여우비 마당 쓰는 아이 제 2부 고요한 생각 기억할 수 없는 것들이 소중하다 은장도 흰 달의 그림자 웃음 행복한 사람? 우울한 월요일 사랑하세요 빈집에 찾아온 손님 외할머니 시래기 풍경 젊은 강 아이는 하늘이다 잠자리는 외롭다 아빠의 심장 조금 일찍 떨어진 나뭇잎 어둠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상사화 - love in dream flower 서로 사랑한다면 모녀 부자 우공이산 제 3부 영혼의 편지 엄마의 편지 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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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인사말로 '사랑하세요'를 자주 말한다. 이 말을 하는 순간 조금 세상이 따뜻해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비록 성냥팔이 소녀의 세상이 현실이지만, 나는 좀더 따뜻한 것을 꿈꾼다. 사랑이 품고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기 때문이다.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내가 설 곳이 없다. 내가 시를 쓸 이유가 없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