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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원재훈
현문미디어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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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부 슬픈 이야기
바보같이 - 강아지 미미
바다선녀바위
진달래 종이배
눈이 덮어버린 이야기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싶을 때,
여우비
마당 쓰는 아이

제 2부 고요한 생각
기억할 수 없는 것들이 소중하다
은장도
흰 달의 그림자
웃음
행복한 사람?
우울한 월요일
사랑하세요
빈집에 찾아온 손님
외할머니 시래기 풍경
젊은 강
아이는 하늘이다
잠자리는 외롭다
아빠의 심장
조금 일찍 떨어진 나뭇잎
어둠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상사화 - love in dream flower
서로 사랑한다면
모녀 부자
우공이산

제 3부 영혼의 편지
엄마의 편지 1 - 17

저자 소개 1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딸기』, 소설 『만남』,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미트라』, 『망치』, 『연애감정』, 『드라큘라맨』,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 『내 인생의 밥상』, 『소주 한잔』,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 『네가 헛되이 보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딸기』, 소설 『만남』,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미트라』, 『망치』, 『연애감정』, 『드라큘라맨』,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 『내 인생의 밥상』, 『소주 한잔』,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 『네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착한 책』, 『나는 글 쓰고 책 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고독의 힘』, 『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 『Restart! 다시 쓰는 글쓰기』, 『사진보다 낫잖아』 외에 동화, 번역서 등을 펴냈다. 『시의 쓸모』는 그동안 글을 쓰면서 이슬방울처럼 떨어진 작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시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창작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은 결과물이다. 이제 등단 33년이 되는 작가의 스스로를 향한 작은 목소리가 상처받은 독자를 위한 울림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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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88*257*20mm
ISBN13
9788989929857

책 속으로

나는 요즘 인사말로 '사랑하세요'를 자주 말한다. 이 말을 하는 순간 조금 세상이 따뜻해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비록 성냥팔이 소녀의 세상이 현실이지만, 나는 좀더 따뜻한 것을 꿈꾼다. 사랑이 품고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기 때문이다.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내가 설 곳이 없다. 내가 시를 쓸 이유가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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