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3
[1] 목표·목적·의도 /전미숙 11 1. 목표(目標) 12 『비밀의 강』 마저리 키넌 롤링스 글, 레오 딜런·다이낸 딜런 그림, 김영욱 옮김, 사계절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김, 시공주니어 『단어 수집가』 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김경연 옮김, 문학동네 2. 목적(目的) 20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공경희 옮김, 시공주니어 『백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비룡소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몰리 뱅 글·그림, 박수현 옮김, 책읽는곰 3. 의도(意圖) 30 『고라니 텃밭』 김병하 글·그림, 사계절 『창경궁에 가면』 황보 연 글·그림, 키위북스 『약속 꼭! 꼭 지킬게』 장 르로이 글, 마티유 모데 그림, 김미선 옮김, 키위북스 [2] 문제·논점·갈등 / 김유미 41 1. 문제(問題) 42 『똑,딱』 에스텔 비용 스파뇰 글·그림, 최혜진 옮김, 여유당 『초록 꼬리 쥐』 레오 리오니 글·그림, 김난령 옮김, 시공주니어 『시인과 요술 조약돌』 팀 마이어스 글, 한성옥 그림, 김서정 옮김, 보림 2. 논점(論點) 53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오늘보다 긴 이야기』 이어령, 21세기북스 3. 갈등(葛藤) 61 『우리 가족입니다』 이혜란 글·그림, 보림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길벗어린이 『빨강 캥거루』 에릭 바튀 글·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3] 정보·관찰·분석 / 박수미 69 1. 정보(情報) 70 『나는 돌입니다』 이경혜 글, 송지영 그림, 문학과 지성사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글·그림,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구름공항』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시공주니어 2. 관찰(觀察) 80 『빨간 나무』 숀 탠 글·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엄마야 누나야』 강정규 글, 김종민 그림, 키위북스 『백만 마리 고양이』 완다 가그 글·그림, 강무환 옮김 3. 분석(分析) 88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 이지유 옮김, 미래아이 『리디아의 정원』 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이복희 옮김, 시공주니어 『배낭을 멘 노인』 박현경·김운기 글, 한진현 그림, 대교북스주니어 [4] 추론·예측·유추 / 이은영 97 1. 추론(推論) 98 『커다란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 안노 미쓰마사 글·그림, 송해정 옮김, 시공주니어 『관리의 죽음』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글, 고정순 그림, 박현섭 옮김, 길벗어린이 『주사위 던지기』 프리츠 라이버 원작,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 엄혜숙 옮김, 문학동네 2. 예측(豫測) 111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권윤덕 글·그림, 창비 『눈 오는 날의 생일』 이와사키 치히로 글·그림, 엄혜숙 옮김, 미디어창비 『태어난 아이』 사노 요코 글·그림, 황진희 옮김, 거북이북스 3. 유추(類推) 119 『동그라미』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김, 시공주니어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잃어버린 얼굴』 올가 토카르추크 글,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이지원, 사계절 [5] 개념·이론·원리 / 백남희 127 1. 개념(槪念) 128 『곰씨의 의자』 노인경 글·그림, 문학동네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에드 영 글·그림,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미하엘 엔데 글,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문성원 옮김, 베틀북 2. 이론(理論) 138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버나 알디마 글, 다이앤 딜론, 레오 딜론 그림, 김서정 옮김, 보림 『까마귀 소년』 야시마 타로 글·그림, 윤구병 옮김, 비룡소 『블랙독』 레비 핀폴드 글·그림, 천미나 옮김, 북스토리아이 3. 원리(原理) 147 『이해의 선물』폴 빌리어드 글, 배현주 그림, 김영진 옮김, 길벗어린이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로렌 차일드 글·그림, 조은수 옮김, 국민서관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시공주니어 [6] 전제·가정·가설 /이나영 155 1. 전제(前提) 156 『아낌없이 주는 나무』 쉘 실버스타인 글·그림, 이재명 옮김, 시공주니어 『나는요』 김희경 글·그림, 여유당 『물고기는 물고기야!』 레오 리오니 글·그림,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2. 가정(假定) 166 『내가 책이라면』 쥬제 죠르즈 레트리아 글, 안드레 레트리아 그림, 임은숙 옮김, 국민서관 『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글·그림, 창비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요르크 슈타이너 글, 요르크 뮐러 그림, 고영아 옮김, 비룡소 3. 가설(假說) 173 『종이 봉지 공주』 로버트 먼치 글, 마이클 마첸코 그림, 김태희 옮김, 비룡소 『안개 숲을 지날 때』 송미경 글, 장선환 그림, 봄볕 『변신』 로렌스 데이비드 글, 델핀 뒤랑 그림, 고정아 옮김, 보림 [7] 상징·함축·결론 / 박순천 185 1. 상징(象徵) 186 『청동종』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헤르베르트 홀칭 그림, 조경수 옮김, 시공주니어 『강의 하루』 황윤선 글·그림, 상출판사 『수호의 하얀 말』 오츠카 유우조 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이영준 옮김, 한림출판사 2. 함축(含蓄) 198 『솔이의 추석 이야기』 이억배 글·그림, 길벗어린이 『잭과 콩나무』 예카테리나 실리나 글·그림, 이상희 옮김, 시공주니어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이억배 글·그림, 보림 3. 결론(結論) 206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조던 스콧 글,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책읽는곰 『잃어버린 영혼』 올가 토카르추크 글,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이지원 옮김, 사계절 『조랑말과 나』 홍그림 글·그림, 이야기꽃 [8] 관점·기준·준거 / 이서윤 215 1. 관점(觀點) 216 『제랄다와 거인』 토미 웅거러 글·그림, 김경연 옮김, 비룡소 『아무 씨와 무엇 씨』 안나 파슈키에비즈 글, 카시아 발렌티노비츠 그림, 옐로스톤 『빨간 호리병박』 차오원쉬엔 글, 김세현 그림, 전수정 옮김, 사계절 2. 기준(基準) 225 『세 강도』 토미 웅거러 글·그림, 양희전 옮김, 시공주니어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달리 『사라진 저녁』 권정민 글·그림, 창비 3. 준거(準據) 233 『팬티 입은 늑대』 윌프리드 루파노 글,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미선 옮김, 키위북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 존 셰스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보림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시공주니어 [9] 생각을 쓰는 24가지 방법 / 황보 현 241 |
황보 현의 다른 상품
박수미의 다른 상품
백남희의 다른 상품
이서윤의 다른 상품
이은영의 다른 상품
|
2) 목표로 생각을 쓰는 방법
책을 읽고 목표를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생각을 쓸 수 있다. ㆍ작가의 목표는 무엇이다. ㆍ등장인물 A가 이러한 말을 한 목표는 무엇이다. ㆍ등장인물 A가 이러한 행동을 한 목표는 무엇이다. ㆍ이 작품에 등장한 사물 B의 목표는 무엇이다. ㆍ이 작품에서 시간으로 C를 설정한 목표는 무엇이다. ㆍ이 작품에 공간으로 D를 설정한 목표는 무엇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읽고 쓴 사례를 소개한다. --- p.18 2) 목적으로 생각을 쓰는 방법 목적으로 생각을 쓰는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욕구 목록, 가치, 신념 등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ㆍ작가의 목적은 무엇을 위해서이다. ㆍ등장인물 A가 이러한 말을 한 목적은 무엇을 위해서이다. ㆍ등장인물 A가 이러한 행동을 한 목적은 무엇을 위해서이다. ㆍ이 작품에 사물 B를 설정한 목적은 무엇을 위해서이다. ㆍ이 작품에서 시간으로 C를 설정한 목적은 무엇을 위해서이다. ㆍ이 작품에 공간으로 D를 설정한 목적은 무엇을 위해서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쓴 사례는 다음과 같다. --- p.28 의도는 인간의 행동이나 사고의 배후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목적보다 더 아래에 깊이 숨어 있는 의식적인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겉으로 표현되지 않고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의도를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세상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의도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36 1) 문제로 생각하기 문제는 목표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나 장애물이다. 문제는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불만족스러운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과 방법이 필요하다. 문제의 정의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될 수 있다. --- p.49 논점은 논리적 사고를 강화한다. 주장을 하고 근거를 제시하며 반론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 p.62 문학에서 갈등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고, 캐릭터를 발전시키며, 주제를 강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갈등이 있기에 독자는 인물의 내면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이야기가 진정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 p.71 관찰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보는 일이다. 뇌에서 받아들이는 정보의 70%가 시각 경로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모든 지식은 관찰에서부터 시작한다. --- p.90 수직적 방법에는 5WHY 기법이 있다. ‘왜’ 질문을 다섯 번 던지며 아래로 깊이 있게 원인을 탐구한다. 이에 대한 사례로 미국 워싱턴에 있는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의 이야기가 있다. --- p.113 책을 읽는 과정에서 유추는 독자의 이해력과 비판적 사고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비유, 은유, 또는 유사성으로 이루어지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 p.133 원리로 생각하는 방법은 특정 문제나 상황을 근본적인 법칙이나 규칙을 기반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을 찾는 데 유용하다. --- p.164 글쓰기에서 결론은 전체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결론은 글의 목적이나 주제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요약 과정만 포함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독자에게 행동을 취하거나 생각해 볼 주제를 제시하기도 한다. --- p.233 머그잔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컵을 위에서 보면 원이다.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아도 원이다. 하지만 방향을 조금 비스듬히 보면 타원이 된다. 옆에서 보면 직사각형에 둥근 손잡이가 보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각도와 방향에 따라 모양은 당연하게 달라진다. 이처럼 보는 각도, 또는 보는 지점이 바로 관점이다. --- p.243 책을 읽을 때에도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 먼저 책을 읽기 전에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한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 내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찾겠다.’라는 목표를 세운다. 이는 독서의 방향성을 잡는 기준이 된다. --- p.254 18. 가설로 생각을 쓰는 방법 ㆍ이런 가설에서 이러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ㆍ이 작품은 이러한 가설을 설정하고 있다. ㆍ이 일은 이런 가설을 설정할 수 있다. ㆍ등장인물 A의 말은 이런 가설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 p.278 |
|
생각을 쓰는 24가지 비법
오랫동안 어린이 독서 지도와 연구를 해온 독서지도 선생님들이 연구 끝에 개발한 생각을 글로 쓰는 방법을 공개한 책이다. 글로 쓸 수 있다는 것은 곧 글을 읽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독서지도 경력만도 30년이 넘는 황보 현 선생님을 비롯해 최소 10년이 넘는 저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들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올바르게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창의력, 사고력 등을 좋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생각을 쓰는 24가지 방법’을 찾아냈다. 이를 활용해 그림책을 올바르게 읽게 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창의력,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잡이가 됐다고 평가된다. 이제 제대로 그림책을 읽고 토론하고 발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
|
좋은 그림책을 읽다 보면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이야기와 이미지가 머릿속을 가득 채워 가는 것을 느낀다. 책장을 덮어도 여운은 오래 남는다. 그것을 조금 더 깊고 풍성하게 곱씹어보고 싶을 때는 이 책에서 제안하는 24개의 개념을 가져와 생각을 이어가 볼 수 있다. 9명의 저자가 소개한 69권의 그림책, 그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 생각의 갈래를 머릿속 서랍에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권윤덕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
|
『생각을 여는 창』은 그림책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어린이 독서 지도와 연구에 매진한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정성이 알차게 담긴 이 책은 그림책 감상과 사고력 다지기와 글쓰기 향상을 모두 알차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감상할 기회를 줌과 동시에 문해력, 창의력, 사고력에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현장에서 이 책을 활용하여 그림책 독서 활동을 할 경우 어린이들은 생각의 요소들에 어울리는 다른 책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요소들을 활용해서 글을 쓰고 토론하며 생각의 지도를 더 선명하고 넓게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빈도 높게 활용될 수 있는 알찬 지도서이다. - 송미경 (동화작가, 그림책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