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말 4프롤로그 8PART 1 나에게 어울리는 삶을 찾아서01. 확신 없는 너에게 16 02. 흔들리지 않는 마음 21 03. 개성이 없다고 느껴질 때 26 04.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마음 30 05. 아무튼 그만두겠습니다 1 34 06. 아무튼 그만두겠습니다 2 38 07. 아무튼 그만두겠습니다 3 42 08. 오해가 이해로 45 09. 안정적인 사람이란 49 10. 공든 탑이 벽이 될 때 55 11. 성숙한 사람 60 12. 삶에도 정답이 있다면 65 13. 나를 사랑한다는 건 69 essay 내가 꿈이 없냐, 돈이 없지! 72PART 2 때로는 어둠도 필요한 거야01. 불안과 잘 지내는 법 76 02. 거품일까 봐 81 03. 늦은 건 없어 8704. 살피지 못한 만큼 91 05. 그냥 하는 마음 97 06. 거지방 102 07. 목적 없는 휴식 107 08. 미지근한 감정 112 09. 오늘을 살지 못하는 116 10. 될대로 되라지 118 11. 유독 잠들지 못한 밤 122 12. 넘어져도 괜찮으니 126 13. 꽃길 130 14. 용기가 필요한 게 아냐 134 essay 대체로 최악을 선택하는 사람 136PART 3 서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01. 사랑의 다른 이름 140 02. 네가 미운 걸까? 내가 미운 걸까? 146 03. 빈틈 있는 사람 1 152 04. 빈틈 있는 사람 2 157 05. 빈틈 있는 사람 3 162 06. 빈틈 있는 사람 4 166 07. 오래된 일기장 173 08. 애써 증명하는 삶 177 09. 다래끼 182 10. 너 잘한다 186 11. 우리집 돼지 190 12. 드러내기 어려울수록 195 13.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의 고찰 199 essay 난 한 번도 진짜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 204PART 4 나를 지키며 나아가는 법01. 미움 총량의 법칙 210 02. 비교 214 03.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려다 216 04. 딸을 닮은 엄마 1 221 05. 딸을 닮은 엄마 2 227 06. 딸을 닮은 엄마 3 232 07. 자존감 239 08. 착한 아이 콤플렉스 24409. 회복 탄력성 249 10. 스터디 모임 256 11. 똥차 가고 벤츠 온다 260 12. 버릇 있는 여자 263 essay 엄마는 왜 맨날 밥 타령일까? 268PART 5 우리에겐 행복이 어울려01. 행복을 활용하는 법 272 02. 필라테스 277 03. 진작 이렇게 말할걸 281 04. 아프면 보이는 것들 1 283 05. 아프면 보이는 것들 2 28606. 아프면 보이는 것들 3 290 07. 강아지 산책 294 08. 아침에 쓰는 일기 300 09. 시련의 그릇 306 10. 소중함에 대하여 1 310 11. 소중함에 대하여 2 314 essay 하루쯤은 여행하듯 살아보기 318
|
|
행복 추구는 많은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표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곳곳에 즐비하게 널린 것이 행복이라지만 하루하루가 변화무쌍하고 정신없는 현대인들에게는 주변을 살필 여유조차 없다.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경쟁적이고 치열한 생활 속에서 행복은커녕 정체성을 잃어 불안한 나날을 살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작가 역시 사회 초년생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반복적이고 틀에 박힌 업무에 상실감에 빠지고 정체성이 흔들리는 불안의 나날을 보냈다. 결국 존재의 이유에 답을 찾지 못해 퇴사를 선택했다.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위험하고 가팔랐지만 오늘과 내일을 내가 결정하는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선택한 길이었다. 불안했던 나날들은 일상을 주목하며 달라졌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작고 소소한 일상에 주목하자 숨어 있던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행복의 정의보다는 행복을 느끼는 방법에 주목하게 되니 습관화되었고 점점 나 다운 삶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지나칠 수 있는 그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작가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 행복으로 바뀌는지 주목해보자. 우연히 또 습관적으로 마주치는 일상에서 오직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