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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아끼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소중한 가르침
사람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려서 지구가 오염되고, 그래서 바다와 흙에서 사는 바다 속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고래상어 팀발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인 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배탈이 납니다. 팀발은 더 이상 친구들과도 놀지 않고, 팀발의 매력인 환한 웃음도 잃어버리죠. 동물들은 사람들이 오염시키는 자연 때문에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회복되지 못할 만큼 상처받고 있습니다. 이 동화는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을 아끼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배탈 난 고래상어 팀발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 주인공인 팀발은 고래상어입니다. 고래상어는 아주 크지만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사는 성격이 온순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헤엄을 칠 정도로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동물입니다. 《고래상어 팀발이 배탈 났어요》에서는 고래상어라는 친근한 캐릭터가, 충분히 있을 법한 일들을 벌이며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우회적으로 알려줍니다. 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이야기 이 책은 《Quentos del fondo del mar》(바다 속 이야기)(실비아 두보보이 지음, 앙헬레스 페이나도르 그림)에 실린 7편의 동화 가운데 한 편입니다. 일곱 편의 이야기는 각각 오징어, 바다거북이, 바닷가에서 사는 소년, 꽃게 등 바다 속 여러 가지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래상어 팀발이 배탈 났어요》는 여름에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으로서 짧지만 강한 인상과 교훈을 전해 줍니다. 시원한 바다 그림과 코믹한 물고기들, 그리고 그 안에 스민 가슴 따뜻한 우정과 교훈이 우리 아이들의 여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