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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등장인물1장입장 차이귀여워다 아는 사람지치지 않는 그녀기적의 논리못 참아아빠의 순발력배달이요거미도 노력하고 있어놀이는 갑자기 시작된다현미경을 낳았나상황극생각지 못한 단추수상한 뒤태뭐든 될 수 있는 종이접기슬픈 일이 있을 땐눈썰미엄마의 순발력큰일이다수시로 놀아주기자니어색한 동행대단했어맥주 효과잠바 바꿀 때연주 스타일양말 속 친구좋은 방법미리 크리스마스어린이집 산책*구틈틈 씨의 동네 산책2장메소드 연기세계관 최강자최강자를 무너뜨린 것좋았어유주얼 서스펙트입고 싶은 옷잔소리를 피하는 방법체크무늬잘 자겠네멋있어수염의 용도공격그를 움직이는 법그림이 그려지는 곳유연한 아이버튼을 찾자레고거울을 보니움직여너무 힘든 일불가능에 도전기저귀 마트료시카특별한 말장난가르침옷 정리를 하다가보아뱀오랜 생각이건 안 괜찮아갈비뼈가 없어처음부터오늘이네간질간질하품흰머리가 나면 안 되는 이유뮤즈고마우면내 동생을 소개합니다*구틈틈 씨의 동네 산책3장포기하면 편해엄만 좋아할 테니까유니콘 공장가구왜 나만평생 걱정거리쉬었다 놀자소재가 쏟아진다첫 이별적응 기간눈치 게임문고리를 지켜라운전 놀이유구한 전통오늘의 뉴스한 가지만 먹는다면줘봐엄마의 과거너는 모르지엄마 5분만아직 아냐보호자의 역할간식 먹자미안해식기 전에꽃 그려줄까모든 게 용서되는 이유엄마와 소파진짜 이러기야그네 타는 법엄마 그거 같다빈손은 예의가 아니지맞는 말엄마가 된다는 것*구틈틈 씨의 동네 산책4장반가웠어요돌아오는 길눈치 없는 체중계동요 아줌마마트 지박령물려받은 책의 묘미실수더 무서워졌어어떻게 알았지그녀의 세탁법휴식 시간냉동실 뽑기아이들이 모이는 곳1아이들이 모이는 곳2놀이터가 필요한 이유노연호 잡아라동네 떡볶이집응원너만 봐1인분 같은 2인분초능력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남자손을 잡다 든 생각노화의 증거반쪽 장화족발집 앰배서더친구동그라미 배달쌍눈사람안녕톡톡*구틈틈 씨의 동네 산책미공개 에피소드이상한 사람그리는 여자 모으는 남자가는 길에그 여름날 밤새로운 우리의 여름이 쌓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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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는 게 출근인 삶에 대하여 틈틈이 새겨 그린 유쾌한 탐구 일지! 눈 뜨는 건 출근, 눈을 감는 건 퇴근인 일이 있다. 연차는 쓸 수 없으며, 강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강도 높은 육체노동, 바로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건축가로서 건물을 설계하고 짓던 구틈틈 씨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건축 현장을 다닐 만큼 씩씩한 성격이자 7년 동안 업무 강도가 높은 건축업에 종사했음에도 그녀에게 육아는 차원이 다른 힘듦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언젠가 이 고단함마저 그리움으로 남을 것을 알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매일 속에서 구틈틈 씨는 반짝이는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았다.구틈틈 씨가 아이들의 장난감이 널브러진 방바닥에 누워 ‘천장... 천장을 보자’ 하고 다짐하는 모습(124쪽 ‘포기하면 편해’ 중), 어린이집 픽업 시간 전까지 잠시나마 자유를 즐기려 애쓰는 머리와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는 몸이 사투를 벌이는 모습(95쪽 ‘움직여’ 중) 등은 아이를 키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혹시 저희 집을 보고 가셨나요?’, ‘우리 집에 CCTV라도 달려있나요?’라는 댓글이 쏟아졌고, 구틈틈 씨의 이야기는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약 60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아무도 울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하루구틈틈 씨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것은 두 아이들이다. 《이웃집 구틈틈 씨의 매일》에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잘 담겨있다. 어린이에겐 오늘 하루 아무도 울지 않았다면 그것만으로도 특별한 날이고(145쪽 ‘오늘의 뉴스’ 중), 피아노를 반드시 손으로만 연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없다(58쪽 ‘연주 스타일’ 중). 이런 어린이들의 순수한 태도는 어른의 무거운 고민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서문에서 구틈틈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이들을 통해 미숙함의 의미를 다시 깨닫습니다. 인간은 능숙함을 존경하지만 미숙함은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의 미숙함이 맞닿은 자리엔 깊은 위로가 피어납니다. 나의 미숙함도 위로를 받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누군가를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는 것을 아이들 덕분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조금씩 나은 사람이 되어갈 수 있다. 오늘도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있다면, 자신이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모 같아 자책하고 있다면, 퇴근 후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이웃집 구틈틈 씨의 매일》을 통해 일상의 작은 틈새에서 행복과 성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웃집 구틈틈 씨와 함께한 이웃들의 한마디부분으로 전체를 상상하게 만드는 만화. _@nic**********구틈틈 씨를 보고 있으면 소소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_@os*****분명 흑백인데 색이 보이는 것 같은 따스한 그림. _@da********덕분에 육퇴 후 보내는 유쾌한 밤. _@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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