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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1부 노인 소고 (老人小考) 1. 노인 소고 노인이란? |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 나의 노년 생각 | 노인의 품격 | 나이 들지 않는 묘수 | 125세까지 사는 법 | 노년! 삶의 목표 정해 시간을 아끼자 | 노인의료 돌봄 개인 문제 아니다 | 환경오염과 인간 삶 | 죽음에 대하여 | 노후 처세 명심보감 2. 수명(壽命)과 세대구분 성경의 장수 역사 | 19세기에 장수한 중국의 이경원(李慶遠) | 백세 시대 | 현대에 장수하는 사람들2부 노인성 질병과 전염병 1. 일반치매 치매의 발생원인 | 치매의 증상 | 치매의 등급 | 합병증 | 치료 및 예방 | 치매의 조기진단 | 치매에 관한 법원 판결문 1-2. 알츠하이머 병 알츠하이머병 발생기전 | 인지증은 몇 가지 질병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명칭입니다. |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은 나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인슐린은 기억물질이기도 합니다. | 왜 인슐린이 작동하지 않으면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는가? | 알츠하이머병 예방은 당뇨병 예방과 같습니다. | 기억력 회복시키는 데 음악치료 효과적임1-3. 치매 알기 치매 현황 | 치매환자를 도와주는 일 | 치매 예방 특효 5가지 |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25가지 | 일상에서 기억력을 증진하는 방법 15가지 2. 파킨슨병 파킨슨병에 대한 책을 쓰신 ‘박병준’ 씨의 논문을 참고해 보겠습니다. | 불편한 증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 파킨슨병의 치료 현황 3. 뇌졸중(腦卒中) 4. 암(癌) 암 가능성 20~30년 전 알아낼 수 있다. | 모든 암은 우리 몸이 산성일 때 그리고 산소가 부족할 때 생긴다. |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병이 생긴다. | 암 치료의 3대 요법 | 암 예방 4-2. 암을 이겨내는 자연치료법 5. 당뇨병(糖尿病)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 당뇨병의 종류와 증상 | 당뇨병의 증세 | 당뇨병의 치료 | 당뇨병환자와 운동 | 약물요법 | 식사요법 | 당뇨병의 합병증 | 당뇨병 치료의 전망 6. 감염병(感染病) 감염병 역사 | 인간을 위협하는 감염병들 | COVID-19 7. 한의학(韓醫學)의 8체질론(八體質論) 인간의 8개 개성이 8체질 | 타고난 내장기능의 강약 배열의 체질 | 8체질과 직업 선택 | 8체질 각각의 특성 | 체질병리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 체질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체질 감별은 어떻게 하는가? | 체질식의 원리는 무엇인가? | 인간 본능을 상실하다 | 체질 맞는 짝 찾기 3부 자격증 소고(資格證 小考) 1. 요양보호사(療養保護士)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기 | 요양원 실습수기 | 노노간병(老老看病)과 요양보호(療養保護)2. 사회복지사(社會福祉士)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기 | 사회복지사 자격취득 및 특징 | 2급자격증 따기 체험수기 | 배우는 즐거움 3. 자격증 변천사 4부 미래사회 소고(未來社會 小考) 1. 2045년엔 무슨 일이? 2.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3.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복합 인공지능 시대 성큼 다가왔다 | 인공지능 GPT-3란? | 인공지능 챗봇(Chatbot: 대화로봇) ‘이루다’ 사형선고 받다 |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IOT) 4. 3D 프린터 5. 로봇(Robot)에 관해서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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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병 없이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가면서 한두 군데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건강하게 지내오던 저 역시 여든 줄에 접어드니 손발 저릿,다리 시큰, 만신이 마뜩치 않고 몸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눈은 침침하고 귀도 먹먹해지며, 속은 위염이 있다 하고, 치아는 너무 닳아 덮어 씌워야 한다 하네요. 가슴마저 쓰리고 허리까지 구부정해 키도 작아져 갑니다.이렇게 잔병과 싸우며 약도 먹고, 침도 맞고, 시류 따라 늙어가지만 눕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큰 병 없이 지내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쓰게 됐습니다.오늘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일찍 일어나 맨손 체조를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문도 보고 책도 읽으며 글을 쓰다 점심식사 후 색소폰 연습장에 나가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노래 부르며 놀다가 저녁식사 후 뉴스도 듣고 연속극도 보다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이렇게 평범하게 지내는 노인이지만 동년배들께 뭔가 도움이 될까 싶어 이런 잡기를 엮어 봤습니다.덧붙이면 저는 1급 전파 통신기사이고, 정보통신 특급 감리사로 아직도 받아주는 회사가 있어 제 면허증을 입찰서류에 첨부해 넣었다가 낙찰되면 그 공사현장에 상주 또는 비상주 감리원으로 나가 일을 해야 하므로 항상 대기하고 있는 일꾼입니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짬짬이 틈을 내 통신관련 전문서적을 3권을 출간했고, 희수(稀壽)때는 자서전도 펴냈습니다.또한 2019년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2021년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여러 방면의 책을 많이 읽고, 화창한 날이면 아들, 딸 손잡고 골프장도 가고, 여름이면 바다로, 겨울이면 산으로 많이 찾아다닙니다. 특히 한의사인 아들이 일찍부터 체질식을 권유해 환갑(還甲)때부터 술, 담배, 커피를 끊었고, 육식과 유제품도 일체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삼시 세끼 챙겨 먹으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의사도 아닌 제가 요양보호사에 대해 공부하며 의료 관계 책을 본 것을 밑천으로 일반 상식에 준한 노인성 질환에 대한 몇 가지 기초 의료 상식을 썼는데, 어여삐 봐주시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꾸짖어 주십시오. 저는 소속된 회사에서 매년 건강검진 확인서를 요구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데, 아직까지 모든 면에서 정상이라 하니 신기해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그런데 요즘 서점에 가보면 백세 장수 입문서는 흔하고, 125세 스스로 하는 건강관리 책도 있고, 150세 장수 비법 책도 눈에 띄더군요. 성경에 의하면 구약시대는 900세까지, 신약시대로 내려와 120~150세까지 살았다는 기록은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하기야 우리나라에서도 100세 인구가 꾸준히 늘어 2010년에는 2천여 명이, 2015년에는 1만 6천여 명이나 늘었다고 하며, 일본은 5만 명도 넘는다고 합니다. 어느 잡지에서 보니 프랑스 인 잔느 칼망씨는 1977년 122세에 사망했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아무튼 무병타 자만하지 마시고, 병 있다 기죽지 말며, 약 좋다 과신 말고, 돈 없다 한탄하지 마십시오. 과식과 독한 약에 탈나지 적게 먹고 잔병 있다 죽지 않습니다. 인명은 재천이라 생사화복은 하늘의 소관이니 사는 날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빌며, 이 책이 평범한 노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빌면서 머리글로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신축년(辛丑年)동지(冬至)에 김일부(金一夫)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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