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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외롭구나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예담 2004.08.05.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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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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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청춘 카운슬러가 된 어느 예술가의 진심과 진담 그리고 진실

1. 이, 태, 백, 시대.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대 백수, 선택의 갈림길에서
현재에 충실? 미래에 도전?
하고픈 건 많은데 할 일은 없는 이태백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세계여행을
유학으로 인생 역전(?)
졸업장을 포기하고 원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복학을 할까, 돈을 벌까?
꿈보다 안정된 전공이 좋다
이젠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요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이태백에게 드리는 새 글

2. 분노의 에너지로 날아오르기
모든 건 욱하는 성질 때문에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
이 회사에 비전이 없어요
사회 초년병의 자존심 지키기
회사 생활이 너무 힘겨워요
도대체 나는 왜 떨어진 거야?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
솔직한 게 나쁜 건가요?
돈은 없는데 백수가 되고 싶어요
꿈을 실천하지 않는 난 쓰레기인가?
이 시대의 청춘에게 - 꿈은 존경심에서 싹트는 나무이다

3. 행복 자격증을 향하여
학벌도 돈도 친구도 없는 나에게 희망이 있을까?
행복 찾아 일본으로
디자이너, 미술가로 빨리 성공하고 싶어요
원하는 걸 자신 있게 말하기가 힘드네
안정된 직장이지만 만족하지 못하겠어요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불안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들지?
남자 간호사에의 도전, 무모하다고?
열악한 직장을 때려치운 30대입니다
무기력한 하루하루, 꿈이 필요해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예술이 밥 먹여주냐? 응, 몰랐냐?

4. 박제된 청춘에도 날개가 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열정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생긴 대로 살면 안 되는 건가
비만, 대인기피증, 망가진 인생
1년 간의 주부 안식년 보내기
희망 없는 삶, 자살을 꿈꾸다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내 나이 서른, 음악하기 늦었나?
마음으로 시를 이해하려면
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도중하차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이 시대의 청춘에게 - 4·19, 6·29, 386. 그리고 지금 청춘의 알리바이

5.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이제는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학교를 떠나기가 무서워
꿈꾸기만 좋아하는 나, 현실부적응자?
오직 술에만 의지하고 있는 날들
늘 고민만 많아요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나, 왕따 되면 어떡하지?
뭘 해도 도통 자신이 없네
나를 거부하는 세상이 싫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덧붙이는 말 - 김형태에 대해서 나에게 묻지 말라 / 이외수(소설가)
카운슬링 그 후

저자 소개 1

대한민국 문화계 역사상 가장 특이하고 독보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멀티미디어 작가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예술가로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품 활동 외에도 디자인, 무대 미술, 문화 기획, 인테리어, 잡지사 편집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을 했다. 홍대 앞 클럽 문화의 전설 ‘발전소’와 ‘곰팡이’를 만들고 운영했으며, 90년대 중반 황신혜밴드를 결성, 리더로서 작사와 작곡, 기타와 보컬로 활약하며 한국 인디음악의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며 ‘햄릿프로젝트’의 햄릿 역으로 1999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씨
대한민국 문화계 역사상 가장 특이하고 독보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멀티미디어 작가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예술가로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품 활동 외에도 디자인, 무대 미술, 문화 기획, 인테리어, 잡지사 편집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을 했다. 홍대 앞 클럽 문화의 전설 ‘발전소’와 ‘곰팡이’를 만들고 운영했으며, 90년대 중반 황신혜밴드를 결성, 리더로서 작사와 작곡, 기타와 보컬로 활약하며 한국 인디음악의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며 ‘햄릿프로젝트’의 햄릿 역으로 1999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씨네 21』, 『좋은 생각』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황신혜밴드의 어린 팬들을 보며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생겨 2003년 홈페이지에서 청춘 카운슬링을 시작했다. 이때 여러 상담 사례들이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지며 반향을 일으켰고 2004년에 『너, 외롭구나』 초판이 출간되었다. 2011년에 개정증보판이, 2013년에는 중국어판이 번역 출간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곰 아줌마 이야기』와 『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가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문화 예술 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공공 기관의 문화 예술 정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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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458g | 153*224*30mm
ISBN13
9788988902929

책 속으로

더 많은, 다양한 예술을 하고 싶다면 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이용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아직 한참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해야 하니까요.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당장 제 밥값은 스스로 벌어야 합니다. 그럼 하고 싶은 일과는 더 멀어지게 되죠. 감상적으로 빠지지 말고 현명하고 영특하게, 잘 계산해서 생각하세요.

기껏해야 100명도 안 되는 학과 동기들하고 경쟁하는데, 그것도 상대 평가도 아닌 절대 평가인데 뭐가 그렇게 무섭고 고통스럽다고 그러십니까. 그냥 좀 지친 것이겠지요. 이제부터, 경쟁과 의무적 공부가 아닌 즐거운 일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고작 4년이란 말입니다. 인생 길게 보세요, 좀. 요즘 젊은이들은 시간 개념이 2년 정도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 80년입니다. 그 중에 대학 4년 다니는 게 뭐 그리 힘듭니까. 나 원 참. 거기서 무슨 피 터지는 경쟁이 있다고 벌써 눈물이 나고 답답해진답니까. 세상에 나와 보세요. 정말 눈물 쏙 빠지는 일이 어떤 건지 뼈저리게, 대학 졸업후에 좋건 싫건 죽는 날까지 경험할 겁니다.

아무튼, 결론은, 열심히 다니라는 겁니다. 재미없고 후지면 당신 스스로 바꾸세요. 거기에 맞춰 살면서 후지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또 후지다고 그만두고, 떠나고, 돌아서는 것은 전혀 발전적이지 않습니다.

--- p.72

리뷰/한줄평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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