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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계를 모르는 치료
2. 의학이라는 동화 3. 진단이라는 이름의 질병 4. 위험을 전시하는 시장 5. 광기가 정상이 되다 6. 간식 대신 향전싱성 약품을 7. 여성 관련 신드롬 8. 나이 든 남성의 새로운 질병 9. 그대가 원한다면 언제나 10. 유전자가 운명을 결정한다 11. 생각보다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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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분석결과는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충격적이었다. 전체 보도문 207편 중에서 40%가 제약회사들이 장담했던 의약품의 효과를 증명하는 데이터와 수치가 빠져 있었기 때문에, 독자와 시청자는 해당 의약품의 효능을 직접 가늠해볼 길이 없었다. 또한 수치 정보를 제공한 보도문 124편 중에서 83%는 단지 해당 의약품의 상대적인 효용성에 대해서만 보고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악습은 독자와 시청자를 혼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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