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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나비와 마법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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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을 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15년 차 가정의학과 의사.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슈바이처 전기를 읽으며 키운 의사의 꿈을 버리지 못해 의대에 도전했고,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의 꿈까지 이루었다. 이런 그녀에게도 영영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체력이었다. 30대 중반 전공의를 거치며 좋지 않았던 몸이 눈 깜짝할 새 무너졌다. 이어진 출산과 육아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이었다. 넘어진 채로 그대로 있을 순 없었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고쳐 매고 밖으로 나가 하루 2킬로미터 걷기를 시작했다. 불안과 걱정은 뒤로한 채 감사 일기를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을 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15년 차 가정의학과 의사.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슈바이처 전기를 읽으며 키운 의사의 꿈을 버리지 못해 의대에 도전했고,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의 꿈까지 이루었다. 이런 그녀에게도 영영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체력이었다. 30대 중반 전공의를 거치며 좋지 않았던 몸이 눈 깜짝할 새 무너졌다. 이어진 출산과 육아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이었다.

넘어진 채로 그대로 있을 순 없었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고쳐 매고 밖으로 나가 하루 2킬로미터 걷기를 시작했다. 불안과 걱정은 뒤로한 채 감사 일기를 쓰고, 건강한 채소를 요리하며, 여성의 몸에 대해 깊이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마흔의 파고를 넘으며 어떻게 현재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삶을 재해석해 성장할 용기를 갖게 되었는지, 오늘의 체력을 어떻게 키웠는지에 대한 성실한 노력의 기록이다. 이 이야기가 지금 용기를 내고 싶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소망하고 응원한다.

서정아의 다른 상품

그림니카 차이코프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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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a Tchaikovskaya

러시아에서 한국에 와 제주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 화가입니다. Nika Tchaikovskaya는 20년 가까이 아동 도서 및 교과서의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한국에서는 EBS 초등영어, 해피하우스, 다락원 등 여러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행복해하는 작가입니다. [EBS 한국에 산다] 출연: 제주댁 니카의 그림일기 https://www.ebs.co.kr/tv/show?prodId=134376&lectId=204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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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08g | 153*211*10mm
ISBN13
97911911692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꼬마는 수선화의 노랫말대로 세수를 했습니다. 한 번 두 번 얼굴을 씻자 마음속의 걱정, 두려움, 부끄러움 같은 것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 p.31

“용기를 내. 꼬마야.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지 않아. 어려움에 부딪혔을 땐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해.”
--- p.48

“망각의 강에 빠지면 영혼을 잃게 돼, 평생. 네가 여기 온 목적도, 심지어 여기에 왔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떠돌게 되지. 아주 무서운 일이야.”
--- p.51

여행이란 말이다. 결국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알게 되는 거란다.
--- p.70

“꼬마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자. 속도는 스스로 정하는 게 숲의 법칙이라는 거 너도 잘 알잖아.”
--- p.72

“파디야, 빛의 숲에서 가장 자주 들었던 말이 뭐지?”
“눈에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지 말 것.”
--- p.92

아버지는 항상 강조해서 말씀하셨어. 평화를 사랑하는 것이 나약함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고.
--- p.113

“진정들 하게나. 가만히 있는 우리 부족을 자꾸 도발하는 그들에 대한 자네들의 분한 마음 모르는 바 아니네. 하지만 폭력은 반드시 또 다른 폭력을 불러온다네.”
--- p.115

뭔가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해. 전쟁은 눈이 없어서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모두 먹어 치우는 굶주린 짐승과 같아. 더 많은 피를 먹기 위해 자기를 방어할 수 없는 아이와 노인, 여자를 가장 먼저 공격할 거야.

--- p.119

출판사 리뷰

숲 속 신비로운 모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환상적인 동화

숲에서 길을 잃은 소녀, 호기심 많은 파디야는 신비로운 빛에 이끌려 숨골로 빨려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낯선 곳에서 처음 마주한 개미 왕국에 몰래 들어가 만난 일개미 쉼표의 도움으로 숲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투명 나비를 만나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투명 나비를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덟 개의 마법의 돌을 찾아야 하는데, 이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노래하는 수선화, 그림자 부대, 꽃의 요정, 세계 여행을 두 번이나 한 거북 영감, 다리 다친 토끼와 숲의 의사 할머니, 보리스 나무, 인디언 마을의 테쿰세와 달의 여신 매번 새로운 만남을 통해 깨닫는 소중한 가치들은 파디야를 조금씩 성장하게 만든다.

진정한 용기와 행복의 발견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모험이 어우러진 파디야의 여정에서 진정한 용기는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파디야가 마주한 여러 도전과 만남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대로 성장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유한 가치인지 알려준다. 파디야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우정, 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전달한다. 또한, 평화와 폭력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삶의 작은 순간들이 모여 큰 의미가 되기에

파디야의 신비한 여정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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