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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싱글라이프의 취향을 담은 작은 집 8
: 개조만으로 2평 더 넓어진 25평 아파트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전망 좋은 집 18 : 후스테이블 정기주 대표의 살림집 셀프 레노베이션 Fun하게 즐길 수 있는 키친 라이프 32 : 퍼시스 그룹 소중희 본부장의 부엌을 들인 작은 집 30평 작은 땅, 나를 닮은 집을 짓다 46 : 빗소리가 들리는 집, 비온후 좋아하는 컬러를 대담하게 사용하다 60 :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24평 아파트 개조기 경계를 허물면 답이 보인다, 작지만 알찬 땅콩집 74 : 한 필지 반으로 나눠, 수직으로 면적을 넓힌 땅콩집 한 공간에 두 기능을 부여한 옹골찬 아파트 88 : 쪼개고 나눠 부실별 기능을 극대화한 멀티 공간 단출하고 유연하게, 뺄셈으로 지은 리틀 화이트 100 : 건축가 이영조 씨의 제주 세컨드 하우스 단 7.8평, 주인 닮은 콤팩트 하우스 114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전성원 씨의 25.78m 빌라 낡은 주택 개조기, ‘시간’의 가치를 더하다 126 : 김학중, 하초희 부부의 구기동 30년 된 주택 공간의 여유, 편리하게 감췄다가 깔끔하게 보였다가 140 : 7살 아이와 함께 사는 소형 아파트 개조기 食口라는 풍경이 뿜어내는 온기를 담은 집 148 : 삼청동 누크 갤러리의 가족 공간 19년 된 아파트, 건축적 리모델링을 하다 160 : 건축 디자이너 박선영의 신혼집 인테리어 여백, 음주 그리고 동심으로 말하는 집 176 : 공간 활용 200%, 가구 디자이너의 아파트 레노베이션 |
A House Full of Happiness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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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하나로 일석삼조를 창출한 디자인
“안 그래도 작은 집에 벽까지 세우면 더 좁고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이 많아요. 그런데 저는 작은 집을 넓게 쓰는 노하우로 ‘파티션을 잘 이용하라’는 말을 꼭 합니다. 가리고 나누는 파티션, 즉 벽을 하나 만들면서 그 공간은 더 쓰임새 있고 수 납도 가능한 곳으로 바뀌거든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전성원 씨의 7.8평 빌라」중에서 FUN하게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집의 테마를 노는 곳으로 잡고, 아내와 함께 서울 곳곳의 작은 카페를 찾아다녔어요. 그러곤 집에 접목했지요. 작은 집의 경우 대부분 부엌과 거실이 일자형 구조인데, 거실과 부엌을 억지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공간으로 디자인 콘셉트를 통일했습니다.” ---「퍼시스 그룹 소중희 본부장의 부엌을 들인 작은 집」중에서 건축 요소를 접목한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요소들을 인테리어로 변형, 적용하는 재미가 컸어요. 획일적 구조에서 오는 답답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건축 요소를 공간 곳곳에 적용했어요. 거실 소파 맞은편 TV 수납장은 현관 밖 모서리 선반과 같은 레벨로 이어져 수평적 확장감을 더했죠.” ---「건축 디자이너 박선영의 신혼집 인테리어」중에서 고정관념을 깨고 공간을 재구성 “무엇보다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주거 공간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이라면 부엌과 거실을 분리하고, 서재도 하나쯤 구성했겠지만 이 집은 서재 대신 아이 방이 두 개, 현관문을 열면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펼쳐지죠.” ---「공간 활용 200%, 가구 디자이너의 아파트 레노베이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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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평 빌라부터 30년 된 소형 주택까지
취향별로 골라보는 작은 집 인테리어 집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집 크기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집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 같이 그곳에 사는 사람과 생활 방식을 중심으로 집을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가족 구성원이 단출한 요즘, 큰 평수의 집은 맞지 않은 옷처럼 관리하기 부담스러울 뿐이다. 좋은 집은 평수를 떠나 주인의 개성과 취향이 더해지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냥갑 같이 특색 없는 구조, 촌스러운 벽지와 주방 타일, 비효율적인 내부 동선까지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작은 집을 내 취향대로 꾸민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내 작은 집 디자인하기에서는 취향도 라이프스타일도 각양각색인 14곳의 작은 집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집에서만큼은 ‘먹고 놀고 쉬겠다’는 의지를 인테리어에 고스란히 반영한 부엌을 들인 작은 집, 자신만의 널찍한 다이닝룸을 갖춘 30대 싱글의 소형 아파트, 가구의 배치만으로 휴식 기능을 200% 이상 끌어올린 전망 좋은 집, 한옥의 안팎 요소를 모두 내부 공간에 들인 건축가의 집, 단출하고 유연하게 살고 싶다는 삶의 철학이 담긴 세컨드 하우스 등 스타일과 아이디어가 확연이 다른 14곳 공간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담아 ‘집다운 집’으로 리모델링한 작은 집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살고 싶은 인테리어 스타일을 점검하고, 마음에 쏙 드는 인테리어를 참고해 나만의 집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좁은 평수, 답 없는 구조, 비효율적인 동선 작은 집의 ‘한계’를 ‘매력’으로 바꾸는 법칙 작은 집에서는 좁게만 살아야 한다는 건 편견일 뿐이다. 이 책에는 작은 집이 갖는 한계를 매력으로 승화시킨 사례들이 다양하다. 불필요한 베란다가 딸린 옛날식 아파트는 베란다를 확장하고 파티션을 이용해 알파 공간을 만들고, 좁은 주방은 ㄷ자형 조리대를 설치해 활용도를 높이는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좁은 집이라서 포기할 게 많을 거라고 생각했던 집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달라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디에 초점을 두고 레노베이션해야 할지 시원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생활 동선과 수납을 꼼꼼히 고려한 배려 깊은 디자인, 가벽 하나로 일석삼조의 알파 공간을 얻은 방법, 좁은 공간도 넓게 활용하는 수납 기술, 분위기 조성에 탁월한 조명 연출법에 이르기까지 실제 적용 가능한 인테리어 팁들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평소 궁금했지만 묻지 못했던 리모델링에 관한 실제 디자이너의 조언과 작은 집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해낸 인테리어 고수들이 전해주는 리얼 팁, 시공사와 공사비 등 실질적인 정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