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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언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규약
2-목회자들이 예언자들과 한 팀을 이루는 법 3-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목회하는 법 4-목회자들이 사람들에게 목회하는 법 5-지역 교회에서 적절히 사역하는 참된 예언자 6-지혜와 계시의 영 주제색인 |
C. Peter Wa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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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대다수 목회자들은 거짓이나 속임수가 아니라고 스스로 확신하는 한 교회에서 사전에 계획하지 않은 보기 드문 일, 혹은 심지어 다소 이상하게 보이는 일 조차도 기꺼이 일어나도록 허락한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흔히 성령의 범위를 벗어나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주 민감하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위험 지역으로 빠져들기 전에 어떤 일을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상태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목회자들이 지키려고 노력하는 경계선은 보수적인 범위를 넘어서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에, 예언자들은 그 경계를 무한정 넓히려는 경향을 보인다. 예언자들은 거의 항상 위험 지역을 넘어 조금씩 더 나아가면서, 우리가 다루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일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강조하려고 든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조금씩 더 많이 나가는 것은 아예 한 발짝도 떼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예언자들에게 있는 가장 커다란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내려놓기를 바라시는 모든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에게 있는 가장 커다란 두려움은 사람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교회를 속임수에 빠져들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예언자들과 목회자들이 동일한 동기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각자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을 뿐이다.
--- p.9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