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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상사 능력 있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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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능력 있는 상사'의 공통점
상대의 입장과 기분을 배려한다/ 일의 완급을 조절할 줄 알아야 부하가 따른다/ '정(情)'을 소중히 여긴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킨다/ 자신의 실수를 숨기지 않는다/ 판단기준이 명확하다/ 문제와 위기를 피하지 않는다/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 함께 일하면 '이득'이 있다

제2장 '능력 있는 상사'는, 부하의 표정과 말투로 본심을 꿰뚫어본다
부하의 표정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 미소는 가장 강력한 무기/ 유능한 상사 밑엔 웃는 얼굴이 많다/ 시선을 통해 알 수 있는 상대의 본심/ 부하의 거짓말은 상사의 잘못/ 말버릇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본심/ 변명이 많은 사람의 심리/ 상대의 'NO'를 어떻게 설득하는가/ 약한 'No'인 경우에 효과적인 설득 테크닉/ 목소리 톤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본심

제3장 '능력 있는 상사'일수록, 부하의 태도와 행동에 민감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사회적 지능지수'가 높다/ 명함 교환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성의/ 동의할 때는 마음을 열고 상대와 마주 본다/ 상사와의 접촉을 피하는 부하의 심리/늘 팔짱을 끼고 있는 사람/ 좌석이 가져오는 심리효과/ 회의의 흐름을 결정하는 리더의 자리/ 파티에서 자기 자리를 움직이지 않는 사람의 심리/ 남성 부하와 여성 부하의 차이

제4장 '능력 있는 사람'의 업무 진행 방식
자신의 과제를 가지고 일을 한다/ 강력한 후원자가 있다/ 업무 상대와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중요하다/ 부하에 대한 질타는 능숙하게/ 일을 즐기는 기분을 잊지 않는다/ 사소한 일까지 파고드는 의논은 하지 않는다/ 항상 자신을 모니터한다/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다

제5장 부하의 의욕을 살리는 상사의 심리술
부하를 의욕을 끌어내는 비결/ 플러스이미지로 상대를 대한다/ 격려에 능숙하다/'보고ㆍ연락ㆍ상담'을 촉구하는 게 상사의 명쾌한 태도/ '잠시 이것 좀 가르쳐주겠나?'로 시작하는 커뮤니케이션/ 부하의 마음을 여는 한마디/ 친밀감을 느낌으로써 생겨나는 신뢰감/ 부하의 스트레스를 헤아리는 것은, 상사의 중요한 일/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은 주위의 상황에 '과민'한 사람/ 오전은 ?이성의 시간대?, 저녁은 ?정서의 시간대?/ 완벽한 대처보다 신속한 대처를 염두에 둔다

저자 소개 1

시부야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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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Shozo,しぶや しょうぞう,澁谷 昌三

194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줄 심리학》 《심리학 용어 도감》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시부야 쇼조의 다른 상품

역자 : 안수경
중앙대학교 일어일문어과 졸업. 출판 기획자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자신을 디자인하라』, 『미야모토 무사시의 전략경영』, 『정보의 스피드 혁명으로 회사가 강해진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654734

책 속으로

상사는 그런 부하의 표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를 강요할 수는 있지만, 그럴 경우 부하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왜, 내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가' 하는 불만이다. 그때, "자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네." 이 한마디가 매우 효과적이다. 발언의 기회를 얻음으로써 부하는 자신의 기분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능력 있는 사람은 주위와의 대화를 소중히 여긴다. 어떤 문제라도 대화를 통해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표정한 반응을 보이는 상대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의견 차이가 있어도 늘 대화에 응해주는 사람'이라는 신뢰감을 상대에게 심어줄 수 있다.

능력 있는 상사의 주위에는 풍부한 표정의 사람들이 모인다. 활기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늘 생동감이 넘친다. 반대로 정체된 직장일수록 무표정한 얼굴이 많다. '말해도 소용없다'는 체념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 것은 자신의 요구만을 강요해온 상사의 책임도 있는 것이다.

--- p.61

출판사 리뷰

직장 심리 전문가가 밝히는 '능력 있는 리더'의 조건과 비결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상적인 리더'의 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다. 일한 만큼 성과가 나왔던 시대에는 인간관계에 신경 쓰기보다 일 위주로 밀고 나가는 상사가 '능력 있는 리더'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아무리 애를 써도 생각만큼 성과가 오르지 않는 지금과 같은 때에는 질책과 격려만으로는 부하들이 따라주지 않는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젊은 사원들은 과거처럼 일 중심, 권위주의적 리더십으로는 단속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실제로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가 지난달 직장인 20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기 싫다'고 답변한 상사의 유형은 '독단적이거나 권위적인 상사'(61.6%)가 압도적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이들은 상사의 중요한 자질로 '합리적인 사고와 가치관'(45.7%), '조직 내 융화능력'(24%), '리더십'(22%)을 꼽았다.

사회심리학자인 필자는 이제 유능한 상사의 조건이 '능력 우선형'에서 '인간관계 중시형'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한다. '능력 있는 상사'란 곧 '함께 일하면 기분 좋은 상사'이며, 이들은 상대의 마음을 무의식까지 꿰뚫어보고 상황에 알맞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또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공평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뢰감과 공감을 얻어낸다고 지적한다.

능력 있는 리더일수록 부하의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대응한다

사회적 지능지수가 높은 리더의 출발점은 부하의 능력과 성격이 다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자신이 아니라 부하의 성격에 맞는 배려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어째서 내 기분이 전달되지 않는 걸까' 답답한 마음이 드는 상사는 일단 자신이 과연 진심으로 부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부하에게 휘둘리고 소신 없는 상사가 되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가르침에 충실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중간간부직에 관한 책들이 주로 컨설턴트나 인재회사 관계자에 의해 쓰여진 데 비해 이 책의 필자는 심리학자이다. 그만큼 철저하게 직장 내의 심리술에 초점을 두었다. 제1장에서는 능력 있는 상사들이 어떤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지 제시하고, 2장과 3장에서는 부하의 표정과 말투, 태도와 행동에서 본심을 꿰뚫어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4장은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일하는 독특한 방식을 살펴보고, 5장에서는 부하의 의욕을 끌어내기 위해 상사가 갖추어야 할 고도의 심리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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