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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제1장 Yes를 끌어내는 ‘비즈니스’ 심리기술 001 작은 부탁부터 시작하자 002 음식을 대접하며 부탁해라 003 맑은 날에 부탁해라 004 무리한 요구부터 들이민다 005 좋은 조건부터 이야기해라 006 제3자를 통해 부탁해라 007 자신의 속사정을 드러낸다 008 “~할까요?”라고 부탁해라 009 인사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010 미팅 전에 자주 얼굴을 비춰라 011 부정형으로 답하지 마라 012 잡담으로 분위기를 녹여라 013 평소에 호의를 베풀어라 014 익숙한 곳에서 이야기해라 015 일부러 조금 늦게 가라 016 창가에 앉아라 017 침묵이 분위기를 바꾼다 018 일부러 시선을 피해라 019 화장실에 들어간 모습을 상상해보라 020 부재중일 때를 노려 전화해라 021 미팅 날짜를 당신이 지정해라 022 불평불만을 다 토해내게 해라 023 친해서 저지른 실수임을 강조해라 024 결론을 당장 요구하지 않는다 025 다른 존재를 내세워 거절한다 026 검토 중이라며 답을 미뤄라 027 내가 더 힘들다고 말해라 028 부탁받기 전에 선수 쳐라 029 거절에 관한 규칙을 세워라 030 마주보고 서지 마라 031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032 현실적인 숫자를 제시해라 033 상황이 바뀔 수 있음을 알려라 034 망쳐도 된다고 생각해라 035 공적인 가치를 강조한다 036 권위 있는 자료를 제시해라 037 공통의 적을 만들어라 038 1~2주 정도 냉각기를 둬라 039 다른 사람이 권하게 해라 040 약점을 보여 동정표를 얻어라 041 설득하려면 해질녘을 노려라 042 양자택일 선택지를 내밀어라 043 신문의 사설을 인용해라 044 말보다는 자료로 설득하자 045 최소 세 명의 아군을 만들어라 046 흔들림 없이 같은 의견을 반복해서 주장해라 047 상담을 요청해서 끌어들여라 048 탁자를 원형으로 바꿔라 049 좁은 공간에서 회의해라 050 400자 원고를 1분간 읽어라 051 감정 전환 스위치를 만들어라 052 바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053 가짜 기획도 함께 제출해라 054 먼저 본론부터 꺼내라 055 모두가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056 비밀이라며 이야기해라 057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을 노려라 058 자료보다 실물을 제시해라 059 결점을 좋게 돌려서 말해라 060 나쁜 정보는 빨리 공개한다 제1장 한 장 정리 제2장 팀원과 상사를 사로잡는 ‘인간관계’ 심리기술 061 기대한다는 말을 해주자 062 그 사람만의 장점을 칭찬해라 063 조금 적은 대가를 지급한다 064 책임 있는 역할을 맡긴다 065 ‘공개선언 효과’를 이용하자 066 경쟁심을 부추겨라 067 기획을 여러 번 퇴짜 놓아라 068 감정적으로 야단치지 마라 069 까다로운 업무를 많이 시켜라 070 그 자리에서 꾸짖어라 071 질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라 072 여성이라고 미지근하게 야단치지 마라 073 팀원의 인격을 존중한다 074 업무를 나눠서 책임지게 한다 075 계획서를 제출하게 해라 076 지나치게 협박하지 마라 077 적당히 얼러라 078 의연하게 권위를 내보여라 079 실패담을 이야기해라 080 친근하게 자주 대면해라 081 비공식 네트워크에 들어가라 082 업무를 전적으로 맡겨라 083 사전에 합의를 도출해라 084 말하게 하고 잘 들어줘라 085 회사 밖 인맥을 어필해라 086 사근사근하게 굴어라 087 살짝 깎아내렸다가 띄워줘라 088 상사와 같은 메뉴를 주문해라 089 상사의 말을 따라 해라 090 상사의 말에 맞장구를 쳐라 091 상사의 장점을 찾아내라 092 침묵으로 주춤하게 해라 093 두려움에 떨어 방심시켜라 094 힘을 빌려 달라고 부탁해라 095 1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자 제2장 한 장 정리 제3장 거짓과 진실을 꿰뚫어보는 ‘몸짓’ 심리기술 096 진짜 감정을 알고 싶다면 왼쪽 얼굴을 보라 097 흥미를 느끼면 몸을 앞으로 기울인다 098 호의적일 때는 손바닥을 내보인다 099 구미가 당기면 입술을 살짝 핥는다 100 흥미가 없으면 쓴웃음을 짓는다 101 자신이 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턱을 괸다 102 “그렇구나”는 듣지 않고 있다는 반응이다 103 탁자를 톡톡 치는 것은 대화를 끝내고 싶다는 뜻이다 104 조바심이 나면 자꾸 다리를 바꿔 꼰다 105 자기 몸을 만지는 행동은 불안하다는 증거다 106 손을 감춘 사람은 진심도 감추고 있다 107 눈 깜박임이 많아지면 화제를 바꿔라 108 대답하기까지 정적이 흐른다면 조심해라 109 완곡한 자기 자랑을 무시하지 마라 110 눈과 입이 동시에 움직이면 거짓 웃음이다 111 눈썹이 움찔거리면 화를 감추고 있다는 사인이다 112 몸짓이 큰 사람은 이야기를 부풀리고 있다 113 시선을 전혀 피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해라 114 다부진 체형의 사람은 화나면 무섭다 115 커플룩은 강한 소유욕을 나타낸다 116 물을 마시는 타이밍에 주목해라 117 다리를 벌리고 앉은 모습은 편안한 상태라는 사인이다 118 코를 만지는 행동은 의심하고 있다는 증거다 119 상사가 FI타입인지 FD타입인지 확인해라 120 능력 있는 상사는 팀원의 자리로 찾아온다 121 남들 앞에서 팀원을 질책하는 상사는 따를 가치가 없다 122 동공이 커지는지 보라 123 나와 이야기할 때의 거리감에 주목해라 124 내게 유난히 높임말을 많이 쓰는지 보라 125 회의에서 정면에 앉는 상대를 주의해라 126 손이 안 보이게 팔짱을 끼는 것은 거절의 사인이다 127 가방에 주목해라 128 좋아하는 색깔에 주목해라 129 신발 끈에 주목해라 130 턱을 당겨서 눈을 치뜨는 것은 위협의 신호다 131 “글쎄”라는 말을 남발하는 사람은 협동성이 낮다 132 과거의 영광을 자주 말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133 통화를 하면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사람은 속내를 감추지 못한다 제3장 한 장 정리 제4장 호감도를 높이는 ‘첫인상’ 심리기술 134 호감을 사려면 악수를 해라 135 먼저 인사해라 136 여러 번 반복해서 만나라 137 정중하게 사과하고 좋은 인상으로 덮어라 138 오른쪽으로 다가가라 139 이야기하면서 이름을 불러라 140 단계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풀어놓아라 141 택시 안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들어라 142 ‘우리’라는 말을 강조하자 143 그의 가족을 내 편으로 끌어들여라 144 제3자에게 그 사람의 칭찬을 해라 145 따뜻한 사람이라는 마법의 말을 해라 146 적극적으로 상대를 기쁘게 해라 147 그곳에서 가장 사교적인 사람과 친해져라 148 직접 글로 써서 전해라 149 미소만큼 좋은 무기는 없다 150 입꼬리를 올려라 151 키높이 깔창을 깔아라 152 근사한 정장을 준비해라 153 개인 공간을 넓게 써라 154 눈 깜박임을 참아라 155 오른쪽 얼굴을 보여줘라 156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말해라 157 블루 계열로 입어라 158 사과하는 자리에서는 회색 양복을 입어라 159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면 안경을 이용해라 160 넥타이를 바꿔서 기분 전환을 해라 161 액세서리를 착용해라 162 얼굴의 개성을 지워라 163 거울을 자주 보자 164 화장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라 165 말을 품위 있게 해라 166 의외의 면으로 예상을 깨라 제4장 한 장 정리 제5장 상대를 움직이는 ‘문장’ 심리기술 167 전체를 세 항목으로 나눈다 168 시각적으로 편안한 배색에 신경 써라 169 각 페이지에 회사 로고를 넣어라 170 구체적인 ‘숫자’를 넣어라 171 같은 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반복해라 172 소탈한 표현을 사용한다 173 현재진행형 정보를 더해라 174 핵심을 한 줄로 요약해라 175 이익을 상상할 수 있게 하자 176 오히려 단점이 있음을 밝혀라 177 메일 제목에 이름을 넣어라 178 메일 제목을 문장으로 적어라 179 둘만 아는 이야기를 언급해라 180 긍정적인 서두로 시작해라 181 문체를 흉내 내서 적어라 182 눈에 띄게 하고 싶은 내용을 추신으로 덧붙여라 183 송신 간격에 맞춰서 답신을 보내라 184 메일이 온 것을 알았을 때 바로 답한다 185 받은 메일의 문장에 한 줄을 더해라 186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라 187 반성하고 있음을 알려라 188 마음만은 간절하다는 뜻을 내비쳐라 189 무거운 내용을 중간에 넣어라 190 좋아하는 위인의 명언을 인용해라 제5장 한 장 정리 제6장 이성을 끌어당기는 ‘연애’ 심리기술 191 우연을 가장해 여러 번 마주쳐라 192 자꾸 시선을 마주쳐라 193 취미가 같음을 어필한다 194 좋아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라 195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196 외모보다 분위기를 칭찬해라 197 의외의 면을 이야기해라 198 티 내지 말고 특별하게 대해라 199 같은 프로젝트나 모임에 참가해라 200 비밀을 조금씩 털어놓아라 201 약간의 실수도 도움이 된다 202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지 보라 203 일부러 부탁을 해서 도움을 받아라 204 장점으로 단점을 덮는다 205 고민 상담을 해줄 때는 맞장구를 치며 들어줘라 206 메지시 답신을 자주 해라 207 간접 고백으로 마음을 전달해라 208 다른 이성에게 대시를 받은 사실을 넌지시 흘려라 209 선물을 자주 해라 210 지나치게 비싼 선물은 하지 마라 211 차부터 마시자고 한다 212 이성과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어라 213 헤어질 때 고맙다는 말을 잊지 말자 214 느닷없이 여행을 가자고 해보라 215 함께 운동을 해라 216 밤에 데이트해라 217 같이 술을 마셔라 218 때로는 차가운 태도를 취해라 219 불안을 느낄 때가 기회다 220 힘들 때 옆에 있어줘라 221 답변을 재촉하지 마라 222 꼭 성공한다고 스스로 암시를 걸어라 223 입원 중일 때 고백하면 확실하다 224 비슷한 사람을 만나라 225 연인의 집 근처로 이사 가라 226 좋아하는 속도를 맞춰라 227 사소한 장애를 기회로 여겨라 228 때로는 데이트 코스를 바꿔보자 229 반대된 행동으로 분위기를 가라앉혀라 230 우선은 전화를 걸어 관계를 회복해라 231 같이 지낼 때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는지 살핀다 232 금전 감각이 올바른지 본다 233 갑자기 말이 많아지는지 보라 234 시선이 오른쪽 위를 향하는지 보라 235 하루 동안의 행동을 설명하게 해보라 236 약속을 미루는지 보라 237 이야기를 짧게 하는지 보라 238 사적인 화제가 줄었는지 생각해보라 239 섹스에 들인 전체 시간을 재보라 240 실연에 관한 노래를 들어라 241 먼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라 제6장 한 장 정리 부록: 기억해두면 도움되는 심리학 용어 참고문헌 |
Shibuya Shozo,しぶや しょうぞう,澁谷 昌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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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할 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질문을 받으면 불안해진다. 그러나 “~할까요?”라는 말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흔쾌히 수락하게 된다. 여러 부탁이 겹쳐서 상대방에게 더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을 때. “~할 수 있습니까?”라는 말보다 “~할까요?”라는 말로 부탁해보자. 즉 “1주일 후에 납품하실 수 있습니까?”라는 말보다 “그럼, 1주일 후로 약속을 잡을까요?”라는 말이 더 낫다. 간단히 말투만 바꾸어도 상대방이 받게 되는 인상이 확 달라진다.
_ p.28: 상대에게 부담 주지 않고 부탁하고 싶을 때 심리적으로 ‘쫓는 쪽’보다 ‘쫓기는 쪽’이 더 불안한 법이다. 당신이 비즈니스에서 상대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 ‘쫓기는 쪽’은 상대방이다. 거절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해서 당신이 대답을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방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 성가신 상황을 어서 넘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 어려운 요구를 관철시키고 싶다면 이 효과를 이용해서 ‘쫓는 쪽’에서보자. 이를 위해서는 ‘그 자리에서 결론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있기는 한데…”와 같은 타진만으로도 충분하다. 결과적으로는 의뢰나 마찬가지지만, 타진만으로는 상대방이 거절을 내비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정식 의뢰의 기회를 남겨둘 수 있다. _ p.44: 어려운 요구를 관철시키고 싶을 때 회의 자리에서 ‘내 편’이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내 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기보다 상담부터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십니까?” 하고 계속 조언을 구하다가 막판에 가서 그 사람에게 “저 좀 도와주실 수 없습니까?” 하고 부탁을 해보자. 이제까지 상담에 응해주었던 상대방으로서는 ‘어차피 한 배를 탄 거나 진배없는데 도와줄까?’ 하는 마음이 들게 된다. 이렇게 상대방을 조금씩 끌어들임으로써 상대가 거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자아관여(Ego-involvement)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_ p.67: 내 편을 늘리고 싶을 때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의 표정이나 말투로 그 사람의 감정을 짐작하고, 이에 대해 판단이 서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알고 싶다면 다음의 사항을 기억해보자. 한 실험에서 행복, 슬픔, 분노, 공포, 놀라움, 혐오의 감정을 ‘왼쪽 얼굴’로만 만든 합성사진과 ‘오른쪽 얼굴’로만 만든 합성사진을 각각 피험자에게 보여주었더니, 많은 피험자가 행복을 제외한 나머지 감정에 대해 왼쪽 얼굴로만 만든 사진의 감정이 더 강해보인다고 대답했다. 상대방의 본심을 알고 싶다면 왼쪽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자. _ p.127: 감춰진 감정을 알아내고 싶을 때 첫인상도 망쳤는데 그렇다고 여러 번 만나서 인상을 바꿀 수도 없다면, ‘첫인상보다 강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보자. 가령 첫 대면에서 상대가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었는데 이를 보지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고 해보자. 가만히 있으면 당신은 ‘인상이 나쁜 사람’으로 굳어진다. 그런데 두 번째 만났을 때 “저번에는 제가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실수가 많았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사과하면 상대는 ‘어라, 생각보다는 좋은 사람인 모양이네’ 하는 생각한다. 초두 효과와 반대로 마지막 정보가 뇌리에 남게 되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최신 효과(Recency Effect)’라고 부른다. _ p.174: 첫 대면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고 싶을 때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이 곤란을 겪고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반대로 당신이 도움을 받음으로써 그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지필 수도 있다. 누군가를 도우면 ‘내가 좋아하니까 도와주었겠지?’라는 심리가 작용한다. 싫어하는 사람을 도우면 실제와 취한 행동 사이에서 모순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이 모순을 ‘인지적 불협화(Cognitive Dissonance)’라고 한다. 사람은 이 인지적 불협화를 해소하기 위해 자기합리화를 택하는 경향이 있다. 즉, ‘그 사람을 좋아하니까 도와주었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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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활용하는 초간단 문제 해결 테크닉
프로 직장인은 ‘스펙’이 아니라 ‘센스’로 승부한다! ‘나보다 스펙 안 좋은 입사 동기도 벌써 과장이라는데 나는 왜 아직도 대리일까?’ ‘우리 팀장은 왜 내가 하는 일마다 지적하는 걸까?’ ‘제안서를 보낼 때마다 거절당하는데 내 메일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능한 것이 아닐까’라며 자책을 한다. 하지만 당신에게 업무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센스’가 조금 부족할 뿐이다. 그렇다면 이 센스를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협상과 설득, 부탁과 거절, 기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인간관계 등 200개가 넘는 비즈니스 상황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프로 직장인의 기술’을 배워보자. 한 줄이면 충분하다, 1초 만에 이해된다! 어떤 상황이든 순식간에 해결한다! 작은 업무 하나에도 상사, 옆자리 동료, 다른 팀 선배, 거래처 등등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것이 바로 직장생활이다. 실적도, 고객 응대도, 사내영업도, 그리고 이미지 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 이때 ‘심리학’을 활용해보자. 상대의 행동이나 몸짓, 말투를 캐치해내는 몇 가지 심리기술만 갖고 있어도 직장생활이 한결 쉬워진다.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을 때, 고객의 불만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싶을 때, 중요한 비즈니스를 망칠까봐 두려울 때, 동료가 내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고 싶을 때,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을 때….《한 줄 심리학》에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비즈니스 상황 241가지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단 ‘한 줄’로 제시한다.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궁금하거나 난감한 상황이 생기면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어보면 된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한 줄 해법이 문제 상황을 순식간에 해결해 줄 것이다. * 미리 보는 ‘한 줄 심리학’ # SCENE1: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을 때 침묵으로 분위기를 바꿔라 좀 전까지 웃으며 이야기하던 당신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침묵을 지키면 상대방은 약간의 불안을 느낀다. 이때 “그런데… 일전에 말씀드렸던 그 건 말입니다만” 하고 이야기를 꺼내면 상대방은 본론에 들어갔음을 이해하고 방금 느꼈던 불안이 해소된 데에 마음을 놓는다. # SCENE2: 내 존재감을 높이고 싶을 때 미팅 날짜를 당신이 지정해라 사람은 손에 넣기 힘든 물건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이 원리를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즉 ‘만날 수 있는 날짜를 제한’하면 당신의 가치가 올라간다. 일시를 지정해야 상대방에게 ‘바쁜 와중에 나를 위해서 시간을 내주었구나’ 하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SCENE3: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을 때 상사를 살짝 깎아내렸다가 띄워줘라 피험자의 귀에 넌지시 들어가도록 네 개의 소문을 퍼뜨리는 실험이 있었다. ①시종일관 피험자 칭찬하기 ②헐뜯었다가 칭찬하기 ③계속 헐뜯기 ④칭찬했다가 헐뜯기. 피험자는 어떤 이야기에 가장 좋은 인상을 받았을까? 실험 결과는 ②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