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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원리편
계란말이에서 비밀 폭파범으로 1인칭 설교의 위력 청중이 좋아하는 대로 설교하라 1인칭 설교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연구하고 연구하고 또 연구하라 설교할 본문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그리고 1인칭 설교를 위해 그 본문을 어떻게 석의할 것인가? 분명한 입장을 가진 인물을 찾으라 묘사할 인물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그리고 그 인물을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 뼈와 살 설교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석의적이고 역사적인 세부 사항들을 설교의 어디에 삽입할 것인가? 어떻게 말하는가에 만사가 달렸다 위치 선정과 전달은 어떻게 할 것인가? 1인칭 두통의 치료 1인칭 설교의 독특한 난제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제2부: 실제편 1인칭 내러티브 설교 1 평범한 영웅(룻 1-4장) 스티브 매튜슨 Steve Mathewson 1인칭 내러티브 설교 2 리더의 프로필(삼상 16-17장) 켄트 에드워즈 Kent Edwards 1인칭 내러티브 설교 3 애너 맥클리쉬 이야기(잠 4:23) 시드 버즐 Sid Buzzel 1인칭 내러티브 설교 4 기록 정정(마 2:1-18) 해돈 로빈슨 Haddon Robinson 1인칭 내러티브 설교 5 시몬이 말했습니다(눅 12:15-21) 앨리스 매튜스 Alice Mathews 1인칭 내러티브 설교 6 울 이유가 없다(요 20:1-18) 토리 로빈슨 Torrey Robinson 1인칭 내러티브 설교 7 하나님의 좋은 소식(갈 1:1-2:10) 토리 로빈슨 Torrey Robinson 부록 | 1인칭 설교자를 위한 자료 목록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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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기독교 설교가 취해야만 할 단 하나의 형식을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의 저자들은 무수하게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했다. 그들은 이야기와 비유를 말했고, 시를 짓고 환상을 상술했으며, 사실(史實)을 보고하고 편지를 썼다. 즉, 그들의 문화에서 온갖 형식들을 차용하여 그들이 말해야 할 바를 전달했다. ‘대용 형식 불허’라는 하나님의 승인 도장을 받은 설교 형식은 없다.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데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설교자는 누구든 지루하게 설교할 것이 뻔하다.
--- P.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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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설교를 하기 위해 굳이 배우로서의 연극 훈련이나 훌륭한 기술을 익힐 필요는 없다. 1인칭 설교를 전달하는 능력은 연기보다는 오히려 성경 인물의 이야기를 그 인물의 견지에서 말하는 것에 있다. 필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것을 더 잘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그것에 이끌릴 것이다. 한번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당신이 1인칭 설교를 얼마나 잘 전할 수 있을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원고 없이 설교한다는 생각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설교자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설교가 어떤 형식이든지 간에, 원고 없이 설교하기를 연습힌다면 당신은 더 효과적인 전달자가 될 것이다. --- P.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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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사로잡는 설교, 청중과 호흡이 맞아 일치된 느낌의 설교. 이는 어떻게 설교하는가의 문제이며, 어떻게 설교하는가는 무엇을 설교하는가 만큼이나 중요하다. 설교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전통적인 설교가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치중했다면 새로운 설교는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전통적인 설교는 기본적으로 연역적인 방법을 따른다. 하나의 명제를 제시하고, 옹호하고, 동의를 얻어내는 방식이다. 그것은 본문을 명쾌하게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설교자의 권위를 앞세워 청중의 감정적인 동의를 구하지 않는 지루한 설교 방법이다.
이 책은 그 대안으로 귀납적 1인칭 내러티브 설교법을 제시한다. 우리 삶은 불투명한 전제가 아닌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사건을 대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 설교 역시 귀납적으로, 구체적으로 전개할 때 최대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마음을 정화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야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야기 문화에 젖어 있는 청중에게 이야기로 설교하는 것은 청중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단단한 방어벽을 뚫고 폭파물을 설치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이야기는 가공할 만한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성경이 살아 역동하는 이야기 자체이며, 성경을 모든 정황과 배경과 흐름을 분석하여 설교하려 한다면 이야기의 위력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그리고 특별히 이야기의 내부로 들어가 등장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1인칭 관점을 지지하는데 이는 성경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고 신선함과 통찰을 준다. 청중이 원하는 설교를 하라. 설교자가 원하는 바가 아닌 청중의 마음을 성경의 진리로 요동치게 하고 삶의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해결받게 하는 길을 제시하라. 이것이 「1인칭 내러티브 설교」, 이 책의 목적이자 묘미이다. 일단 시도해 보라. 지겨움 외에는 잃어버릴 것이 없으며, 신선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의 진리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