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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구급상자에 챙겨 둬야 할 가정상비약
01 열은 내리고 통증은 줄여주는 해열제(부루펜|타이레놀|맥시부펜) 02 열이 나는 이유와 홈케어 03 열을 정확히 측정해주는 체온계(수은체온계|전자체온계|귀체온계|적외선체온계) 04 토하고 설사할 때 먹는 약(포포시럽|백초시럽|아이솔시럽) 05 베이고 긁히고 쓸렸을 때는 소독약(포비돈|솔트액|세네풀|애니클렌) 06 상처를 아물게 하는 상처 치유 연고(후시딘|마데카솔|새살연고) 07 흉터가 걱정이라면 습윤밴드(이지덤|듀오덤|메디폼|네오덤) 08 차 타기가 무서운 아이라면 멀미약(키미테|뉴소보민시럽|뉴노보민시럽) 09 철마다 따로 챙기는 계절별 상비약과 용품 2장 처방전에서 자주 보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01 콧물은 주룩, 콧속은 꽉! 코 감기약(슈도에페드린|오트리빈|항히스타민제) 02 기침을 콜록콜록, 목 감기약(진해제|식물 성분 기침?가래약|거담제) 03 감기를 피하는 7가지 방법 04 뱃속이 꾸르륵꾸르륵, 소화기질환 약(페디라산|정장제|위장운동조절제|스멕타) 05 응가할 때마다 끙끙, 관장약 06 항생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항생제 종류|항생제 내성균|바른 사용법과 보관법) 07 몸이 떠는 호들갑, 알레르기(알레르기 원인|알레르기 반응 검사) 08 알레르기 치료의 핵심, 스테로이드(스테로이드 리바운드|바른 사용법) 09 피부가 간질간질, 스테로이드연고(리도멕스|락티케어|하티손) 10 잠 못 드는 가려움, 아토피피부염 11 오래가는 밤?새벽 기침, 천식(싱귤레어|호쿠날린패취|벤토린|세레타이드) 12 콧물이 주룩주룩, 알레르기비염(피지오머|오트리잘|코엔) 13 눈이 퉁퉁, 다래끼와 결막염 14 똥꼬가 간질간질, 구충제(젤콤|라이센드) 15 요로감염, 야뇨증, 왜소음경&함몰음경 3장 알쏭달쏭 헷갈리는 유산균과 영양제 01 유산균,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02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락토바실러스|비피도박테리움) 03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요한 순간 04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는 기준 05 프로바이오틱스를 더 잘 먹는 방법 06 그 어떤 영양제보다 식사가 먼저 07 가장 많이 먹이는 영양제(철분|칼슘보충제) 08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제(아연|비타민D보충제) 09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삼부커스|초유) 10 종합 비타민과 홍삼과 해외 직구 [부록 1]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응급처치(화상|심폐소생술|고형의 이물질을 삼켰을 때|세제나 액체를 먹었을 때|코피가 날 때|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벌레에 쏘였을 때|골절 혹은 부딪혀서 다쳤을 때|사고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부록 2] 감염성 질환과 예방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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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큼 중요한 약 먹기
도서3팀 박정윤(cherrylab@yes24.com)
내 약을 챙겨 먹을 땐 사실 신경 쓸 것이 없었다. 병원에서 주는 처방전대로 약국에서 약을 받아 먹으면 끝. 하지만 아이가 생기니 상황이 달라졌다.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올랐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물론 그럴 땐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그 다음에 이 책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열이 잘 떨어지지 않는데 다른 성분의 약을 바로 먹여도 되는 건지, 흉터가 지지 않게 무언가 더 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을 지 내가 아팠다면 그냥 참고 넘어갔겠지만 아이가 아프니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엄마는 약선생』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처음엔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봤다면 이내 끝까지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제대로 약을 먹이고 바르려면 정말 『엄마는 약선생』이 되어야 하니까!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몇 십 년 동안 아무 생각 없이 바르던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습윤밴드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처방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약들에 대한 설명과 유산균, 영양제, 응급처치 방법 등 알짜 정보들이 쏙쏙 들어가 있다.
오/남용하지 않는 다면 약은 분명 도움이 된다. 밥만큼 약도 잘 먹으려면 누구보다 내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어른들을 위해서라도 봐야 할 책, 따끈한 신간은 아니지만 꾸준히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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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
①구급상자에 넣어 두고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가정상비약 ②처방전에서 자주 보는 전문 의약품+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질환별 일반의약품 ③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 지 모르겠다는 유산균과 영양제 ④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0~10세 아이를 둔 부모 - 평소 아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모 - 약을 먹일 때마다 부작용이라도 생길까 싶어 불안한 부모 -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처럼 내성이 생길 수 있는 약은 일단 피하고 싶은 부모 - 조제약을 받아 올 때마다 드러그인포와 네이버에서 의약품 정보를 뒤적이는 부모 - 좋다고 해서 유산균제과 영양제를 챙겨 먹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부모 - 집 주위 아이 전문 한의원을 지날 때마다 보약 한재 지어 먹여야 하나 고민이라는 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