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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 Gomi,ごみ たろう,五味 太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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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는 것이 '쉬'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
그건 그렇습니다. 해골 아저씨가 오줌을 누다니 생각만 해도 웃기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쩐지 생각이 날 것 같은 느낌인걸." 해골 아저씨는 화장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세면대 거울 앞까지 왔을 때... "어, 생각났다!" 뭐야, 잊고 있던 것이 그거야? 그런 것을 잊고 있었다니 그리 대단한 해골 아저씨가 아니군. "그건 그래." 해골 아저씨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갑니다. --- pp. 2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