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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이모부의 죽음
어느 날, 마이클은 조 이모부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제인 이모의 전화를 받습니다. 마이클은 조 이모부를 문병을 가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였고, 자신의 부모님 또한 이모부처럼 죽지나 않을까 마음 한편으로 걱정을 하였습니다. 얼마 뒤, 조 이모부가 죽고 남은 이모와 사촌 동생들을 보면서 마이클은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도울 일을 생각합니다. 지은이는 죽음을 처음 대하는 어린이의 두려움과 죽음을 겪고 난 뒤 죽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어린이의 정신적 성숙을 마이클을 통해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2. 친구 테디 베커의 죽음 테디 베커가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겨우 열 살에 죽기에는 테디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친구들은 교실에 모여 테디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이야기하고 모아서 테디의 부모님께 편지로 보냅니다. 여기서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를 예로 들어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의 죽음을 통해 죽음이라는 슬픔을 극복하는 법을 배웁니다. 죽은 친구와 함께 했던 날들을 모으고 추억하며 그 추억을 편지에 담아 보내면서 아이들은 주변과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이 한층 더 커져갑니다. 3. 에밀리네 외할머니의 죽음 에밀리의 외할머니께서 숙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외할머닌 가족 중에 에밀리를 유난히 예뻐하셨습니다. 그런 외할머니의 죽음을 에밀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으며, 죽음 자체가 불공평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여 시간이 날 때마다 외할머니의 삶을 추억하면서 서서히 슬픔을 극복해 나갑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외할머니를 추억하는 법도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