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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년 벌어 50년 먹고사는 인생설계
오종윤
더난출판사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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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_ 평균수명 100세 시대, 남의 일이 아니다
내게도 노년은 오는가
무병장수의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젊은이는 없고 노인만 넘쳐난다
아무도 나를 먹여살리지 않는다
일자리는 적고, 일할 시간은 짧다
가족제도가 바뀌고 있다
돌아갈 농촌이 없다
노년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2_ 20년 벌어 50년 먹고살 준비를 하라
지금 당장 준비하라
늙으면 돈이 효도한다
헛된 소비가 궁핍을 부른다
내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자산이 늘어나는 만큼 행복도 커진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라
종신연금보험으로 준비하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3_ 삶의 질과 정신적 풍요까지 준비하라
경제적 준비만으로는 부족하다
1초의 시간도 아껴라
가족이 함께하는 삶을 준비하라
건전한 취미생활은 노년의 소중한 친구다
마음의 평안을 주는 종교를 가져라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 경제대학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에서 〈재무설계상담이 가계재무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국내 재무설계1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한은행과 푸르덴셜생명에서 일했다. 2005년 한국재무설계(주)를 창업했고, 한국재무설계(주) 대표이사와 한국재무설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C&O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FP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재무설계 박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MDRT종신회원 등 재무설계업에서 이론과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 경제대학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에서 〈재무설계상담이 가계재무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국내 재무설계1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한은행과 푸르덴셜생명에서 일했다. 2005년 한국재무설계(주)를 창업했고, 한국재무설계(주) 대표이사와 한국재무설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C&O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FP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재무설계 박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MDRT종신회원 등 재무설계업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KBS, MBC, 한국경제TV, 이데일리TV에 출연하면서 가계재무에 대한 강의 및 상담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생의 절반은 부자로 살자》《20년 벌어 50년 먹고사는 인생설계》《5년만 실천하면 50년 든든한 자산설계》《서른 이후 50년》《남보다 10년 먼저 당당한 노후설계(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시간관리가 돈 관리다》《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투자 이야기 200가지》《인생코칭》《꿈을 이루어주는 101가지 특별한 선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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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4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2680

책 속으로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되도록 건강하게 자신을 보전하면서 오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늙어서 할 일이 누워 있는 것뿐이라면, 병들어도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형편이라면, 함께할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외로운 노년이라면 오래 산다는 게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 --- p.20

연령별 세대간의 불균형, 특히 부양대상인구 비율의 증가는 세대간의 대결을 촉발할 것이다. 적은 인원이 많은 사람들을 부양한다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자기에게 불리하면 반항하고, 유리하면 호의적이게 된다. 자기 자식은 어떻게든 먹여살리려고 하겠지만, 노부모는 귀찮게 여기기도 한다. 하물며 남의 부모를 부양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 p.36

사람들은 흔히 이미 부자이든 아직 부자가 아니든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자기가 써야 할 돈이나 필요한 돈이 얼마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돈을 가지고 있으면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필요한 만큼을 가지고 있으면 더 이상 돈을 모으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 시간을 즐길 수도 있고 자선사업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생활수준을 조금 더 높일 수도 있다. 내가 언제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할 것인가를 아는 것은 재정설계에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사항이다. --- p.72

자기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만이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한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성찰한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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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본격적인 은퇴설계 가이드
10년 이상 금융권에서 고객들의 재무관리를 해오고 있는 저자가 행복하고 안락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은퇴설계 가이드를 펴냈다. 이 책은 향후 30년 후에는 우리나라가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돌입하는 한편, 은퇴연령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하루라도 빨리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종의 메시지를 전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그 구체적인 지침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철저한 경제적 준비와 함께 삶의 질을 높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관리는 물론 건강과 취미, 인생의 목표 설정 등 자기계발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노후에 대한 안일한 생각과 환상을 깨주고 은퇴 준비에 대한 절박함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한편, 저자의 금융권 경험을 살려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요령, 자산 관리 노하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의 당면 과제인 노후 준비에 관한 실질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면서 자금설계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와 해결 방안, 가계 지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비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각종 보험 활용법, 시간 관리법 등에 대해서도 다루어 노후 설계와 더불어 인생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개인의 인생설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이기도 한 ‘평균수명 100세 시대의 노후 준비’라는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가 꿈꾸는 노년은 없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1년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76.53세라고 한다. 30년 전인 1971년도의 평균수명 62.33세와 비교할 때,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30년 후에는 평균수명이 100세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인간의 오랜 꿈인 장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뿐이다. 이 수치는 지금의 30대가 60대가 되었을 때의 평균수명이다. 점점 앞당겨지는 은퇴연령을 감안할 때, 은퇴 후에도 길게는 50년을 더 살 것이라는 의미다. 일도 없고 수입도 없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의지해,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가?
탑골공원이나 보라매공원 등에 모여 하루 종일 소일을 하는 노인, 수레를 끌며 폐지를 주워 모아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 혼자 사는 노인들의 모습은 이미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노인 문제는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일부 소외계층에 한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면 심해졌지 개선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30년 후에 평균수명은 100세에 이를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지금도 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이고, 60대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34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그런가 하면 고용이 불안정하고 은퇴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으며, 3퍼센트 이하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1인 가족 시대가 열리고 있고, 황혼에 돌아가고자 했던 농촌이 사라져가는 현실이다. 그때가 되면 믿을 것은 국가의 복지제도도 자식도 아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내 손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가 꿈꾸는 평화로운 노년은 결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오정, 오륙도 세대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20대부터 40대까지가 읽어야 할 책이다. 제목이 『20년 벌어 50년 먹고사는 인생설계』인 이유는 바로 20대부터 40대까지의 20년이 경제활동을 가장 왕성하게 하는 시기이고, 바로 이때가 인생 후반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도 힘든데, 30년 후의 일을 걱정하라고?” 혹은 “아직 나에겐 먼 일인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50년은 결코 짧은 시기가 아니며, 우리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멀리 내다보고 길게 준비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이 책은 구체적인 인생설계 없이 막연히 돈 모으는 데만 급급한 요즘의 2040세대들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재무설계를 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금융 영역뿐 아니라, 삶 전체에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실속 있는 인생설계를 하는 것은 물론,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추천평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며, 준비하는 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소위 전문가인 나 자신도 막연하게 80세까지 살 것으로 예측해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실패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나 자신과 고객이 제대로 된 은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해준 저자와 이 책이 한없이 고마울 따름이다.
--- 김상배 | CFP, 메트라이프생명 위너스지점 FSR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80킬로미터로 보고 거기에 맞는 속도로 달려왔는데, 골인지점이 100킬로미터로 늘었다는 통보를 듣게 되니 참으로 당혹스럽다.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수정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나머지 20킬로미터는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버텨야 한다는 사실……! 이 책은 이러한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금융 영역뿐 아니라, 삶 전체에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주는 지혜들이 깊이 녹아 있어 인생마라톤의 동반자로 삼기에 안성맞춤이다.
--- 이선주 | CFP, HSBC 방배지점 부장

미래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의 집을 짓기 위한 설계도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계도대로 오늘부터 한 장의 벽돌을 쌓는다면, 불확실한 미래도 어느덧 손에 잡힐 듯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내일의 집, 미래를 설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이금희(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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