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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눈으로 듣는다
2. 기와 커뮤니케이션 3. 경쟁력을 키워주는 파워업 대화법 4. 대화도 전략이 필요하다 |
尹治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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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언어는 큰 힘이 있다. 말 한 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으며, 자신을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언어의 의미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언어의 뒤에 숨어 있는 그 무엇-열정에서 나오는 기(氣)일 수도 있고, 표정에서 읽을 수 있는 내면의 모습일 수도 있고, 상대방이 사용한 언어의 뉘앙스에서 묻어나오는 마음의 단편일 수도 있는 것-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사를 판단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훨씬 많다. “난, 당신이 싫어!”란 말을 들었을 때, 언어의 의미보다 우리의 가슴을 더 싸늘하게 하는 것은 전달되어지는 느낌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난, 당신이 좋아!”란 말을 들었을 때의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언어의 의미에서가 아니라 말하는 이의 표정과 태도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으로 다가서는 대화기법」은 이 점에 주목하고 우리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언어 이외의 그 무엇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그것에 관심을 갖는다.
대화의 기술 화술 전문가이자 동기부여 컨설턴트로 각종 기업체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대화를 풀어가는 법, 성공을 위한 이미지 향상법, 상황에 따른 대화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람의 유형을 파악하여 그에 맞춰 말하는 방법 등과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말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 또한 필요하다고 말을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고, 공감, 표현, 타협의 예술로써 상대방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 밖에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대화전략, 논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좋은 인상을 갖기 위한 행동 지침, 대화를 잘하는 12가지 지혜, 심리설득 기법 등에 대해서도 쉬운 예를 제시하면서 풀어놓고 있다. 저자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대화기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햇빛과 바람의 이야기에서 행인의 옷을 먼저 벗긴 것은 따스한 햇빛이었던 것처럼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화법이나 스킬(기법)보다는 따스한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인간관계의 모든 감정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듯이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마음이란 무기로 대화와 협상에 임해야 한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살아간다. 그들에게 마음으로 다가설 때, 보다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을 경영하는 법 또한 저절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더욱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다가서는 대화기법」은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고, 말을 통한 표현 이전에 메타 메시지에 의한 효과적인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기(氣)를 이용한 상대방의 마음까지 꿰뚫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독자들이 표면상으로 드러난 메시지뿐만 아니라 마음에 내재된 언어까지 표현하고 읽을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