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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을 내면서 |
| 책을 열며 | Part 1 게으름에 익숙한 그대에게 01/ 웃다가 시무룩해진 이야기 : 게으름의 정체 / 싫증 02/ 도둑이 든 날 : 게으름의 뿌리 / 자기 사랑 03/ 왕궁에서 있었던 일 : 게으름의 발전 / 정욕 04/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 : 게으름의 선택 / 부주의 05/ 가시 울타리로 이어진 길 : 게으름의 결과 / 고통 Part 2 익숙한 게으름과의 작별 06/ ‘하나님, 너무 자서 죄송해요’ : 게으름과 잠 (Ⅰ) 07/ 즐거운 잠, 방탕한 잠 : 게으름과 잠 (Ⅱ) 08/ 게으름은 열정이 싫다 : 게으름과 선한 일을 향한 반응 09/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이 만날 때 : 게으름과 교만 10/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 : 게으른 자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 11/ 마음에 박힌 광경 : 게으름으로부터의 교훈 | 매일자기점검표 | | 저자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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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라고 해서 그의 혀까지 게으르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게으른 자일지록 핑계가 많고 변명이 많습니다. 몸은 게을러도 혀는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게으른 사람 중에 말을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문 속의 이 게으른 사람도 대단히 말을 잘합니다. 그는 자신이 밖으로 나가 일할 수 없는 이유를 아주 적절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밖에 사자가 있고, 길거리에도 사자가 있다. 내가 나가면 사자에 의해 찢겨 죽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어찌 나갈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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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을 이어감에 있어서 게으름이 얼마나 큰 대적인지를 모르고 그로 인해 많이 실패하고 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있어서 게으름이 얼마나 은밀하면서도 큰 대적인지를 알게 된 저자의 깨달음의 일부를 소개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기 원하는 우리는 먼저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 우선순위를 따라 자신의 삶을 재편해야할 필요가 있다. 환경은 영원히 우리 편이 아니다. 오히려 환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극복하고 싸우면서 이겨야 할 상대이다. 우리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육체의 게으름이다. 더구나 영적 게으름은 자신의 영혼을 망가뜨려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뜨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깨뜨린다. 혹시 뜻 없이 되풀이되는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면, 정신없이 바쁜 삶 가운데 하나님이 빠져 있다고 느낀다면,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면 본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진정한 거룩한 삶이 무엇이지를 배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