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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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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3
차례 4

1부. 꽃길을 걷다보면 12
2부. 가을비 내리는 밤 36
3부. 초연 58
4부. 공양 74
5부. 떠나자 바람 부는 언덕으로
김지연 제 3 시집 서평 및 평설
1|슬픔을 승화시킨 시인. 김지연/공석진 92
2|짙은 그리움의 바다. 사이렌의 유혹 / 예시원 96

저자 소개 1

- 아호: 해윤. 전북 전주 거주 - 《문학愛》 시 부문 「그리운 날」 신인문학상 본상 - 계간 한국문학 작가협회 통권 12월호 2018년 등단 - 한국그린문학 제2회 환경문학 창작상 정회원 홍보위원장 - 계간 《시와 늪》 작가상 정회원 호남본부장 - 한국그린문학 노벨재단 국회 시화전 문학상 본상 - 사단법인 그룹 《샘문학》 13회 신촌문예 특별 창작상 - 노벨재단 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수교 문학상 [권장도서 선정] - 전북재능시낭송회 정회원 - 전북 전주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정회원 - 문학의 숲 정회원 편집국장, 계간 《시인의 거울》 그
- 아호: 해윤. 전북 전주 거주
- 《문학愛》 시 부문 「그리운 날」 신인문학상 본상
- 계간 한국문학 작가협회 통권 12월호 2018년 등단
- 한국그린문학 제2회 환경문학 창작상 정회원 홍보위원장
- 계간 《시와 늪》 작가상 정회원 호남본부장
- 한국그린문학 노벨재단 국회 시화전 문학상 본상
- 사단법인 그룹 《샘문학》 13회 신촌문예 특별 창작상
- 노벨재단 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수교 문학상 [권장도서 선정]
- 전북재능시낭송회 정회원
- 전북 전주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정회원
- 문학의 숲 정회원 편집국장, 계간 《시인의 거울》 그 외 다수
- 대한민국노벨문학상수상기념시화협 준비위원
- 작사 「그대 떠나는 날」
- 저서 『너라서 아프다』, 『밤에 건너온 편지』, 『떠나자 바람부는 언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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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135*215*20mm
ISBN13
9791198686862

추천평

‘아! 이렇게 웅장한 산도 이렇게 큰 눈물샘을 안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채봉시인의 시처럼 누구나 백두산의 천지같은 눈물샘 하나씩은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슬픔없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시인은 원초적 슬픔을 안고서, 오히려 그 뿌리 깊은 슬픔조차 희망으로 재발견한다는데 큰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 김지연 시인의 시의 근원은 슬픔이다.

부재와 결핍으로 상징하는 이별을 풀어내는 그녀의 슬픔의 해결방식은 과잉으로 흐르지 않고, 침묵같은 조심스런 절제에 있다. 그녀는 시집의 처음과 마지막까지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다. - 공석진 (시인)
시의 세계는 꿈꾸는 자만 들어올 수 있는 환상의 유토피아 세계이다. 그래서 시토피아라고도 부른다. 바람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의 갈등과 유혹의 저편엔 자신의 뜨거운 욕망과 애절함이 함께 공존하기 마련이다. 그만큼 순수하다는 의미일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음탕한 말괄량이 아가씨의 마음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지연 시인의 시 세계는 순수하지만 순백의 어린아이들처럼 동심의 세계일 수는 없는 것이 지금의 성인이 될 때까지 지극히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살아오면서 많은 일을 경험하며 채울 수 없는 욕망과 이어진 슬픔에 결핍과 허기가 중첩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녀의 시 한편 한편에서 절절이 묻어나고 있기에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녀의 시는 온통 하얗다. 온 세상이 하얗다. 머릿속도 하얗기에 어쩌면 가장 편안한 순간이기도 하다. 짙은 그리움의 끝엔 오히려 자유로움과 편안함이 오게 된다. 자작나무 숲이 있는 핀란드를 가지 않아도 휘바 휘바 휘파람 소리가 난다. 그것으 ㄴ바람의 소리이고 마음이 소리다. 김지연 시인은 잘 익은 중년 시인이다. - 예시원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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