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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각예술

책소개

목차

1. 회화의 역할
2. 회화의 리얼리즘
3. 칸딘스키와 추상의 창안
4. 러시아 화가들과 대상의 부재
5. 몬드리안과 탈 자연
6. 다다의 추상
7. 추상미술의 구체미술로
8. 초현실주의자들의 기여
9. 추상표현주의
10. 앵포르멜
11. 시네티슴과 공간주의
12. 마지막 전개
13. 앞으로의 추상

저자 소개

역자 : 홍승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올리비에 드브레의 아뜰리에에서 수학했다. 현 서울산업대학교 응용회화과에 재직하고 있다.
저자 : 장 뤽 다발
제네바 출생
현 제네바 고등시각예술학교 원장
미술비평가로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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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4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188*257*20mm
ISBN13
9788940801536

책 속으로

추상은 미국에서 새로운 활기를 얻는다. 역사의 무게가 유럽만큼 무겁지 않은 미국에서 새로운 세대로 넘어간 추상은 당당하게 활력을 되찾는다. 이 새 세대는 직접적이고 강렬한 인간적 경험을 통해서 전통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되며 각자의 개인적 행동의 근원을 파악한 후 보편적인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러한 수정작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이루어져야 했고 표현양식과 의미 사이의 전통적 관계가 여러 곳에서 문제시 되어야 했다. 그런데 인상주의 이후 조형기호는 점점 불확실해져 모네의 말기작품에 이르러서는 아예 붕괴되고 말았다. 점차 형상과 바탕과의 관계는 역전되어 바탕 자체가 그림의 주제가 되기도 하며, 복합적 외형, 즉 하나의 표현양식 속에 내재한 다원적 의미로부터 관객은 나름의 해석을 해야 하게 되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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