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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21

Part 1. 유대교 전통의 아브라함과 복의 개념

1장. 구약성서에 나타난 아브라함과 복(창 11:24-25:11) 27
2장. 신구약 중간기에 나타난 아브라함과 복 41

Part 2.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아브라함과 칭의의 복

3장. 갈라디아 교인들의 회심과 바울의 선포(갈 3:1-5) 53
4장. 대적자들의 복음과 아브라함의 할례(갈 1:6-10, 창 17:9-14) 69
5장. 아브라함의 믿음과 율법의 저주(갈 3:6-14) 87

Part 3.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아브라함과 약속의 복

6장.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한 약속-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갈 3:15-22) 109
7장. 아브라함의 두 아들과 자유의 복음(갈 4:21-31) 127
8장.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의 아브라함 상(像) 비교 143

에필로그 153
참고문헌 158

저자 소개 1

신약학, Ph.D. 전남 광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순복음 총회 청주신학교(4년) 졸업 순복음 총회 청주신학교 총학생회장(2001) 충북 병원선교협의회(한국병원, 효성병원, 충북대병원) 8년 사역 한세대 목회대학원(M.div.) 졸업 호서대 신학과(B.A.) 졸업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신약신학(Th.M.) 졸업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신약신학(Ph.D.) 졸업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신약신학과 과대표(2020) 호서신학총동문회 수석분과위원장(현) 기하성 전국여교역자 부회장(현) 기하성 순복음 부흥사회 실무 총무(현) 기하성 청주지방회 임원서기(현) 순복
신약학, Ph.D.
전남 광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순복음 총회 청주신학교(4년) 졸업
순복음 총회 청주신학교 총학생회장(2001)
충북 병원선교협의회(한국병원, 효성병원, 충북대병원) 8년 사역
한세대 목회대학원(M.div.) 졸업
호서대 신학과(B.A.) 졸업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신약신학(Th.M.) 졸업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신약신학(Ph.D.) 졸업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신약신학과 과대표(2020)
호서신학총동문회 수석분과위원장(현)
기하성 전국여교역자 부회장(현)
기하성 순복음 부흥사회 실무 총무(현)
기하성 청주지방회 임원서기(현)
순복음 청주총회신학교 목회연구원 / 이사 / 교수(현)
청주기독교 연합회 봉사부장(현)
샬롬순복음교회 담임목사(현)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40*210*20mm
ISBN13
9791193738030

책 속으로

갈라디아서의 ‘아브라함의 복’이라는 개념을 추적하여 바울의 복음의 신학적 함의 및 그와 갈라디아 교회 사이의 사회적 관계를 규명한다. 전통적으로 갈라디아서의 연구는 대적자들이 선포한 ‘다른 복음’에 집중해서 수행되어 왔으나 그것이 바울의 글 안에 간접적으로 반영되어 있을 뿐이기에, 필연적으로 소위 ‘거울 읽기’(mirror reading)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 대적자들의 요구의 중심에 할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아브라함 모티프는 그들 복음의 핵심이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이에 따른 갈라디아서 3-4장의 반박 또한 주로 이 주제에 할애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은 갈라디아서의 논쟁의 중심부에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브라함 언약은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그 영향은 하나님과 특별한 백성이라는 그에 대한 자기들의 정체성과 언약을 계승해 주는데 있어 분명한 확신을 준다. 아브라함 언약은 태초에서 아브라함,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그리스도에서 우리에게까지 아브라함의 언약이 모두 다 성취된다.
--- 「1장 구약성서에 나타난 아브라함과 복(창 11:24-25:11)」 중에서

우리의 각별한 관심을 끄는 대목은, 갈라디아서 3장 외에도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 모티프가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두 곳에서 모두 바울은 아브라함을 부인하지 않고, 아브라함을 신앙의 모범으로 제시한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유대교에서 율법에 대해 순종을 할 뿐만 아니라, ‘믿음’의 모범 자체로 각인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믿음' 과 ‘행위'가 유대교에서 당시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8장.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의 아브라함 상(像) 비교」 중에서

우리의 이러한 주석적 관찰은 바울의 신학적 전망이 화석화된 종교적 신념으로 굳어져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새 관점 학파의 주장대로 그의 칭의 사상이 이방 선교라는 상황의 산물, 혹은 선교 전략의 일환으로 간주할 수 없음도 시사한다. 그의 신학적인 확신은 ‘모든 인간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이었고, 그 확신은 케리그마라는 형태로 전달될 때 이방인과 유대인 양자를 배려한 복음으로 제시되었던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추천평

아브라함에 대한 논쟁은 바울과 대적자 사이에 발생한 논전의 일개 사례에 불과한 것으로 흔히 이해되지만, 실제로 1세기 유대교와 기독교 안에서 이 주제는 칭의에 대한 논의보다도 더 중요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박사님의 주장에 따르면 ‘아브라함의 복’은 바울이 갈 3:13의 ‘저주’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그리스도 사건이 왜 구원을 줄 수 있는지 바울이 설명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에 따라 아브라함 이슈는 칭의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사도 바울의 논지이기 이전에,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할례를 요구하는 대적자들의 ‘거짓 복음’ 안에서 이미 중요한 논거였을 것입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손쉽게 외면하기보다, 오히려 역이용하여 대적자들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논파합니다. 김박사님의 연구를 읽다보면 1세기 바울의 논쟁은 화석화된 과거의 2차원적 진술이 아니라, 오늘날 손에 잡힐 듯한 3차원적 논쟁의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다소 전문적이지만, 이 책은 진지한 독자들에게는 일독하여 얻을 소득이 클 것이라 확신합니다. - 유은걸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그리스도인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에 대해 이렇게 다룬 연구는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저술은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모두에 강력하게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의 심장과 하늘에서 내린 지혜와 경륜으로 충만한 책입니다. 참 경건을 열망하는 자들이 경건을 누리며 큰 축복을 소망하는 자들이 만복을 누리며 온 치유를 갈망한 자들이 회복을 얻으며 위 진리를 찾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실제를 만나는 저서입니다. 현대에는 이런 종류의 신학책이 많아져야 풍성한 그리스도인 생활이 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와 신자들은 인생 문제와 신앙 질문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분명하고 빛나는 해답을 발견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 김동주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이 책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많은 은사와 통찰과 지성, 영성과 지혜로 저술한 책입니다. 진정한 아브라함의 복이 무엇이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구약의 아브라함과 신약의 갈라디아서를 통해 아브라함의 복을 갈라디아서로 끌고 와서 복음에 대한 본질을 저술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자신이 바리새인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아니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글자로만 봤던 성서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질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 정동균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이 책은 갈라디아서를 가지고 아브라함의 복과 복음에 대한 본질을 말해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은 자임을 말해줍니다(갈 3:7-9). 이 책을 통하여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누리며 살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양병열 (순복음부흥사회 제31-32차 대표회장 순복음성남교회)
아브라함의 복에 관한 연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어진 축복의 통로로 저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정, 목회 사역,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유익을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 호서대학교 설립자이신 강석규 총장님처럼 믿음과 도전으로 하나하나의 성공과 승리의 발자취를 남기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삶을 사는 김향자 박사님께 그동안의 수고와 인내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받고 누렸던 축복을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담은 책이기에 모든 독자가 아버지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와 아브라함이 누린 전인적 축복을 풍성하게 체험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임태우 (면류관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놀랍게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는 서로 완전히 분리된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동일한 섭리 속에서 연속성을 가진 하나의 흐름인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이 대담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오로지 구약의 시각으로 구약성경을 읽고, 또한 신약의 시각으로 신약성경을 읽는 제한된 성경 읽기로부터 벗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인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하나의 시각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아브라함의 복』은 당신에게 영생의 은혜를 받았으면 이젠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이 땅의 기름진 축복을 받는 것처럼 당신도 이 땅에서 기름진 복이 임하길 간절히 김향자 박사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식구들이 누리길 원하는 애끓는 마음으로 한자 한자 써 내려가신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믿음을 가지고 있든 이제 믿음을 향해 나오길 원하는 분들이든 상관없이 추천하려 합니다. - 송진호 (충청북도 기독교 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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