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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혼혈, 구릿빛 피부의 사람들 - 사람과 사회 01 메스티소, 우주적 인종의 탄생 02 과달루페 성모, 이단도 정통도 아닌 종교 03 아즈텍과 잉카와 마야, 고원과 밀림에 꽃핀 문명들 04 옥수수와 감자, 전 세계를 구한 투박한 식탁 05 초콜릿, 아메리카가 선물한 달콤한 디저트 2부. 엘도라도에서 혁명의 나라로 - 정치와 경제 01 엘도라도, 은광 노새와 산업 혁명 02 바나나 공화국, 사라지지 않는 제국의 그림자 03 해방자 볼리바르, 하나의 라틴아메리카를 꿈꾸다 04 아마존과 안데스, 자연의 축복, 자원의 저주 05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 혁명의 아이콘 06 룰라와 무히카,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된 정치가 3부. 인생은 곧 카니발 - 문화와 예술 01 마술적 사실주의, 20세기 문학을 위기에서 구하다 02 라틴 댄스, 세계를 매혹한 춤 03 삼바 축구, 축구만큼은 세계 최강 주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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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은 극단적으로 갈린다. 정열의 대륙 혹은 낙후된 대륙이다. 낭만적 시각 혹은 경제중심주의적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라틴아메리카 역시 사람이 사는 땅이다. 우리와 똑같이 희로애락을 느끼고,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다. 그래서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처럼 다년간의 현지 생활과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그 땅을 사는 사람들의 빛과 그림자를 총체적으로, 또 설득력 있게 소개하는 책의 출간이 몹시 반갑다. - 우석균,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HK교수
중남미 어디에서나 우리나라 여행자들을 마주칠 정도로 라틴아메리카 여행이 대중화되었지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거의 없이 여행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제대로 배워 본 적 없는 라틴아메리카의 오랜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마야, 아즈텍, 잉카의 문명과 스페인의 침략과 독립, 혁명의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자연환경, 오늘날의 빈부 격차 문제 등등 폭넓은 주제를 유연하게 다루고 있다. 감성적 이야기만 가득한 여행서나 어려운 전문서적보다는,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기초 정보를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박재영, 남미 여행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