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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시작
제1장 예수를 만나기 전의 바울 1.바울의 이름과 출신지 2.예수와 제자들과의 첫 접촉 제2장 대변혁 1.다메섹 도상의 바울 2.극적인 회심 3.회심의 결과 바울에게 일어난 일 제3장 새로운 방향 1.아나니아 2.그 후에 일어난 일 제4장 안디옥:동방의 수도 1.안디옥으로 간 바울 2.바울의 예루살렘 이차 방문의 문제점 3.시기에 관해 제2부 바울의 선교여행과 서신 제5장 갈라디아의 내부와 그 주변 여행 1.사도행전에 나타난 그 이후의 일 2.바울 서신에 나타난 그 이후의 일 3.사도행전과 갈라디아서의 상관관계 제6장 갈라디아서에서 진행된 일 1.바울의 상황과 그의 반대자들 2.반대자들의 고발에 대한 바울의 반응 제7장 갈라디아서가 말하는 바울과 예수 1.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2.성령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3.하나님의 나라 4.사도들 5.성전파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 6.사랑과 율법 제8장 헬라 지역 여행 1.헬라로 가는 길 2.사도행전에 나타난 헬라 사역 3.바울 서신에 나타난 헬라 사역 제9장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진행된 일 1.안도의 한숨 2.디모데가 제기한 문제 제10장 데살로니가전서가 말하는 바울과 예수 1.주님의 재림 2.유대인의 심판 3.주님의 재림의 긴박성 4.고난 5.하나님의 나라와 윤리 6.결론 제11장 데살로니가후서 연구 1.데살로니가후서에 대한 의문점 2.데살로니가후서에서의 바울과 예수 제12장 에베소 여행 1.사도행전에 있는 그 이후의 일들 2.바울 서신에 있는 그 이후의 일들 제13장 고린도전서에서 진행된 일 1.영적인 교회 2.고린도교회의 남녀 문제 3.음식 문제 4.지도력 문제 5.마지막 부활 6.고린도 교회의 혼란 제14장 고린도전서가 말하는 바울과 예수 1.부활 2.성만찬 3.성 관계 4.사도권 5.세례와 하나님의 나라 6.믿음, 지식 그리고 구제 7.지혜와 계시 8.산상 설교 9.교회의 징계 10.아담과 인자 11.주님의 재림 12.결론 제3부: 마침 제15장 그 외의 것들 1.사도행전에서 계속되는 이야기 2.후기 서신에서의 바울과 예수 제16장 참된 이야기 1.사도행전에 있는 바울의 이야기 2.바울 서신에 있는 예수의 이야기 3.바울과 예수의 참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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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랑과 율법
바울이 사랑을 성령의 첫 번째 열매로 강조하는 것과, 온(全) 율법을 합친 것으로서 사랑을 논하는 것(갈5:14,22)은 예수가 사랑을 가르치는 것과 공통된 점이 아주 많다.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는 사랑의 계명으로 율법을 요약하고, 이웃 사랑과 원수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다(막12:29-31;마5:43). 예수를 뒤돌아보도록 명확하게 지적하는 갈라디아서의 구절은 6장 2절인데, 바울은 여기서 갈라디아인들에게, "너희가 짐을 서로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촉구한다. 바울이 "그리스도의 법"에 대해 말할 때, 그가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울은 사랑이 결국 십자가에서 나타난 사랑의 길이고(갈2:20),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길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었는가? 바울이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왜 "율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바울은 예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예수가 특별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마22:39)"는 구약의 계명을 강조한 복음서에 있는 그 이야기를 바울이 다시 재언급하고 있음을 보아 알 수 있다. 바울이 이 구약의 구절을 갈라디아서 5장 14절과 그 이전의 단 몇 구절에서 인용하고 있음을 가정한다면, 바울이 모든 율법을 성취하는 것으로서 "사랑"의 계명을 기술하고 있음을 가정한다면(마태가 예수가 한 말["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첫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임]을 해석하고 있는 곳에서처럼), 이것은 더욱더 그러한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이 이러한 예수의 말씀을 알고 있고, 갈라디아 5장 14절에서 그것들을 그대로 되풀이 할지라도, 그것은 전체적으로 갈라디아 6장 2절(여기서 바울은 "다른 사람들의 짐을 져줌"으로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에 대해 말함)에 대한 적절한 설명은 아니다. 첫째로,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에 대한 예수의 말씀이 정확하게 서로의 짐을 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둘째로, 예수가 단순히 승인한 구약의 율법을 바울이 "그리스도의 법"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예수의 보다 독특한 어떤 생각이라면 사정은 달랐을 것이지만. --- p.1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