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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 제국주의 시대(1800년~1900년 전후)
나폴레옹 전쟁과 유럽혁명 나폴레옹 전쟁 혁명 정신 꺽은 빈 체제 프랑스에 다시 혁명이 유럽 전역에 혁명의 불길이 민족이냐 자유냐, 그것이 문제로다 산업 발전과 사회주의 산업혁명의 확대 과학에 불가능은 없다 자본주의의 함정, 공황 노동자도 성장하다 사회주의 등장하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민중의 저항 일본, 제국주의 대역에 서다 오스만 제곡의 몰락 인도와 동남아시아이 몰락 중국의 몰락 중국 민중의 저항 아프리카, 통째로 유럽의 손에 유럽과 미국의 변화 영국의 민조조의 발전 독일의 통일과 팽창 프랑스, 다시 공화정으로 러시아, 강대국 되다 이탈리아 통일국가 건설 미국으로 몰리다 미국, 세계대국으로! 조선의 몰락 조선 갉아 먹은 세도정치 신구 갈등 폭발하다 동학혁명과 갑오개혁 조선의 국모를 죽여라 통박사의 역사 읽기 넬슨 VS 이순신 진화론과 제국주의 유럽 국가의 근대개혁, 3국 3색 오스만, 청, 조선의 개혁 실패 16장 전쟁, 세계 파괴하다(1900~1950년 전후) 제국주의 전쟁 러일전쟁 터지다 발칸전쟁과 민족주의의 충돌 아시아 민중의 저항 중국, 공화국 들어서다 조선, 사라지다 제1차 세계대전 사라예보의 총성 제1차 세계대전 터지다 베르사유 조약과 빈족자결주의 오스만 제국, 해체되다 아시아 민중의 저항 다시 불붙다 한반도의 변화 공산주의와 파시즘 첫 공산주의 국가 탄생 소련, 처음부터 위기 중국에서도 공산주의 득세 무솔리니와 히틀러 미국대공황과 세계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세계대전의 전초전, 에스파냐 내전 제2차 세계대전 터지다 전쟁의 종결 전 세계 독립 물결 서아시아(중동)의 비극 통박사의 역사 읽기 영웅은 언제 등장할까? 17장 냉전과 화합(1950~2000년 전후) 새로운 갈등, 동서냉전 미-소, 세계 2등분 하다 중국도 공산국가 건설 냉전의 푹발, 한국전쟁 핵전쟁 위협 대두되다 오만한 미국의 패배, 베트남 전쟁 냉전, 무너지다 화해 무드 감돌다 냉전체제의 종식 중국의 개혁과 개방 새로운 화약고 중동 중동전쟁의 시작 게릴라전으로 비화되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 국제연맹은 망했지만 국제연합은 지속되는 이유 18장 인류의 미래(2000년 전후) 글로벌경제 시대 과학의 발전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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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이면 우리 아이도 세계사 박사!
역사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통세계사』가 학습만화로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며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통세계사』가 재밌는 만화와 표, 지도 등 한층 생생한 이미지로 도약했다. 높아진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 요구에 맞춰 한국은 물론 동양과 서양을 동시에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기존 『통세계사』의 집필 목적에는 공감했지만 쉽게 손에 들지 못하고 주저했던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읽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다. ‘한국사 공부하기도 벅찰 텐데 세계사까지 연계해서 어떻게 공부하나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화 통세계사』가 태어난 것이다. 이 특별한 학습만화는 역사의 큰 줄기를 따라가면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흐름을 자연스레 이해하고 특별히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강조해 담았다.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세계사가 정리돼 있을 것이다. 3년간 70여 권을 분해해 연대순으로 재구성했다 방학에 반드시 읽어야 할 역사 만화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하면 ‘너무 방대해서 공부하기 어렵다’, ‘동양사, 서양사, 국사의 연관성을 전혀 모르겠다’ 등 여러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계사를 동양사, 서양사, 국사 따로따로가 아니라 ‘통으로’ 보면서 대륙별 및 시간순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원작자인 김상훈 작가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라는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머릿속에 입력해왔기 때문에 곧장 대답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세계사가 한눈에 파악이 되는 책을 만들기로 했고,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역사서를 모두 통합해 대륙별, 시간순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어렵고도 큰 작업을 해냈다. 3년간 70여 권의 역사서를 분해하고 재구성했으며 이것을 다시 만화로 옮겨 ‘통으로’ 세계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역사 만화를 만들었다. 통으로, 만화로,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사 공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와 함께 시작해보자. |
역사는 기억하는 과목입니다.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조상들이 해온 일을 듣고 기억했습니다. 그 기억을 통해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족, 학교, 사회, 국가, 세계 등의 공동체에 속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공동체의 역사는 모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를 기억해야 오늘의 세계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복잡한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수많은 연대와 사람과 나라들을 일일이 외워야 할까요? 이 책 『만화 통세계사』는 자칫 제각각으로 흩어져 있어 아무 관계도 없어 보이는 세계 각국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관 지어 보여줍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기억할 때 문자가 아닌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이 책의 만화는 독자들이 역사의 흐름을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만화 통세계사』와 함께 세계사를 여러분의 친구로 만들어 보세요. - 강응천 (작가, 출판사 대표,역사저술가, 『한국사 대 세계사』, 『근현대사신문』 등 기획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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