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Wynn-Williams
페이스북(현 메타)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최초의 소셜미디어로 발돋움하던 시기, 마크 저커버그의 지근거리 에서 공공정책 담당 이사로 일했고 7년 만에 해고됐다. 호주 최대 로펌 중 하나인 말레슨스티븐자크의 변호사로 커 리어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외교부로 옮겨 정책 고문으로 일하며 유엔에서 국제법과 인권 관련 업무를 맡기도 했다. 이후 워싱턴DC의 뉴질랜드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에서도 근무했다.
페이스북에 입사한 것은 2011년이다. ‘실적 부진’을 이유로 2017년에 해고당했는데, 진짜 이유는 자신의 상사인 조엘 캐플런(글로벌 부문 사장, 전
페이스북(현 메타)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최초의 소셜미디어로 발돋움하던 시기, 마크 저커버그의 지근거리 에서 공공정책 담당 이사로 일했고 7년 만에 해고됐다. 호주 최대 로펌 중 하나인 말레슨스티븐자크의 변호사로 커 리어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외교부로 옮겨 정책 고문으로 일하며 유엔에서 국제법과 인권 관련 업무를 맡기도 했다. 이후 워싱턴DC의 뉴질랜드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에서도 근무했다.
페이스북에 입사한 것은 2011년이다. ‘실적 부진’을 이유로 2017년에 해고당했는데, 진짜 이유는 자신의 상사인 조엘 캐플런(글로벌 부문 사장, 전 미국 백악관 비서실 부실장)을 성희롱으로 신고한 것에 대한 앙갚음이라고 이 책을 통 해 주장했다. 2025년 4월에는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에 출석하여 메타와 중국의 관계, 사용자 정보 보호 문제, 보복 과 입막음 시도 등에 관해 증언했다.
법적 조치로 인해 저자는 이 책에 대한 언급과 홍보가 금지당한 상태다. 그럼에도, 원저를 출간한 맥밀런 출판사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케어리스 피플》은 영미판만 2025년 하반기에 15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더불어서 맥밀런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권리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