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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 Cabot,Meggin Patricia Ca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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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음은 두렵지 않아.
진짜 두려운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거야.” 죽음의 신이 그녀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 하지만 그녀 역시 그에게서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 존과 피어스의 운명적인 결말, 〈어밴던〉 트릴로지의 완결 편!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맨스 소설의 대가 멕 캐봇의 새로운 시리즈 〈어밴던〉이 3권 〈어웨이큰〉을 끝으로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신화 속 이야기를 21세기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어밴던〉은 수많은 청소년과 판타지 로맨스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하세계 사람들의 모험, 분노의 신들과 운명의 신들의 맞대결, 그리고 존과 피어스가 맞이할 새로운 운명까지 현대적 신화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판타지의 결말을 드디어 만난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긴박한 모험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알렉스와 위험에 처한 카일라를 데리고 지하세계로 내려온 존과 피어스. 이제 피어스는 지하세계 지배자의 연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낸다. 하지만 몰려드는 죽은 자들, 까맣게 하늘을 채운 까마귀 떼, 점점 뜨거워지는 지하세계의 상황은 결국 존을 죽음으로 이끌고, 이제 피어스는 존의 도움 없이 분노의 신들과 맞서게 된다. 피어스는 존과 지하세계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떠나지만 그곳에는 더 심각한 상황이 피어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하나로 만나는 사건의 판타지 로맨스 존과 피어스의 첫 만남과 환상적인 모험의 서막을 알리는 〈어밴던〉, 본격적으로 지하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흥미진진한 판타지를 만들어 낸 〈언더월드〉에 이어 3권 〈어웨이큰〉에서는 1, 2권의 이야기가 하나로 맞물리며 모든 사건들이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멕 캐봇은 피어스 주변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 사고와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어웨이큰〉에서 차분하게 풀어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조를 만드는 데 탁월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드러낸다. 독자들 사이에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소설 중 가장 뛰어난 책으로 평가 받는 〈어밴던〉 시리즈. 이제 그 놀라운 결말을 〈어웨이큰〉에서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