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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고를 위한 교육
좋은 삶을 위한 생각수업, 철학적탐구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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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사고: 탐구공동체로서의 교실

합당성
사고(생각하기)
판단력의 강화
생각하기와 스스로 생각하기
탐구공동체 교실
탐구공동체에 대한 몇 가지 우려
문제해결학습, 메타인지학습, 협동학습

제2장 탐구공동체의 동력

말하기
탐구를 자극하는 질문하기
일반적 질문, 탐구적 질문, 수사적 질문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절차적 질문과 내용적 질문

제3장 의미 만들기

경험의 가치
경험이 주는 기만적 안전성
학교 교육은 경험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
경험의 기만적 안정성을 넘어서기

제4장 생각하기, 철학, 어린이철학

철학과 사고: 견고한 협력
어린이철학으로 들어가기
교육과정을 포괄하는 철학: 전이의 문제
철학과 어린이: 자연스러운 결합
철학이 주는 자유의 힘

제5장 교실에서 철학하기

철학적 토론의 특징
토론 마무리
교사의 개입
교실을 탐구공동체로 전환하기
평가와 측정
철학과 유아교육
철학을 위한 시간 마련하기
후기: 전 세계의 어린이철학

제6장 인격 발달과 윤리탐구

윤리적 성장을 위한 기초: 나와 타인에 대한 자각
사람이 된다는 것
자존감의 발달
탐구공동체와 윤리교육

제7장 교실에서의 윤리탐구

우정의 함양
성(Sexuality)
평화와 폭력
삶과 죽음의 문제
환경윤리
결론

제8장 어린이철학과 지구촌 공동체

‘자유’의 재검토
전 지구적 탐구공동체를 향하여

참고문헌
역자 후기

저자 소개 4

앤 마가렛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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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Margaret Sharp

매슈 립먼과 함께 어린이 철학을 실질적으로 형성해간 이론가이자 실천가였다. 그녀는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니체 교육철학 연구로 박사를 했고, 몽클레어주립대 교수로 부임하여 어린이 철학 연구에 참여하고, IAPC의 부소장 및 국제교사교육의 소장을 맡았다. 립먼과 같이 어린이 철학의 교과서와 지도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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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J. Splitter

철학자이자 저술가로 사고력과 윤리적 판단력 증진을 목표로 한 교육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다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철학과 윤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알렸다. 어린이철학과 탐구공동체의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협력적이고 비판적인 교실을 만들어 갈 것을 제사했다.
서울교대 어린이철학교육센터 오랜 시간 어린이철학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나누는 즐거움에 푹 빠져 산다. 어린이 철학 교재와 이론서들을 번역출판하였으며, <철학수업 레시피>, <생각하는 교실 철학하는 아이들> 등 관련 책도 썼다. 대학원에서 어린이 철학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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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평소 아이들과 철학적 탐구공동체에 기반한 도덕 수업을 추구하였다. 울산 매곡중학교 소속으로 현재 교육정책연구소에 파견 중이다. 전국도덕교사모임과 한국철학적탐구공동체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5 개정교육과정의 도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다. 그 외 함께 쓴 책으로 울산도덕교사모임에서 『도덕수업, 윤리로 묻고, 독서로 답하다』와, 『십대들을 위한 생각연습』(공저), 『생각하는 교실 철학하는 아이들』(공저), 『도덕적 시민의 눈으로 세상읽기』(공저) 등이 있다. 『바이러스 철학을 만나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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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3*224*30mm
ISBN13
9791159303111

출판사 리뷰

저자는 학교 교실을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소로 보는 기존 관점을 넘어서, 사고의 장으로 재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교실에서 협력적 토론과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제안하는데 이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독자들이 스스로 깨닫게 한다. 이 책의 주요 개념인 탐구공동체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관점에 대해 경청하는 자세를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과정이 단순히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윤리적 판단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이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이 현실 문제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교실 안팎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협력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필요한 기초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철학은 어른들의 학문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아이들도 충분히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철학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과 판단의 근거를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고 그만큼 자기 주변의 세상과 사람들을 보는 관점을 굳건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철학적 탐구는 단순히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나아가 타인의 관점과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철학적 사고는 아이들에게 독립성과 창의성을 부여한다. 아이들은 철학적 질문을 통해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과정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삶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한 사람의 어린이를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치우치지 않은 사람으로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철학적 사고를 꾸준히 연마한다면 ‘정답’만을 외치기보다는 길고 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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