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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머리말 서문 감사의 말 이 책의 소개 1장 시작하기 1. 교실 배치 및 규칙 정하기 2. 수업 구조화하기 3. 사고력을 위한 도구 상자 4. 학습 효과 2장 질문하기 1. 질문 시작하기 2.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생각하기 3. 질문 사분면 4. 사실적, 평가적, 개념적 질문 5. 토론 질문 정하기 6. 질문과 문제 분석하기 7. 절차적 질문자로서의 교사 8. 철학적 질문의 특징 9. 토론 계획 수립하기 10. 연습 문제 및 활동 3장 개념 탐구 1. 범주적 조작 2. 비교 조작 3. 복합 개념 4. 명료화 5. 연습 문제 및 활동 4장 추론 1. 추론의 언어 2. 정당화와 추리 3. 조건 추론 4. 연역 추론 5. 귀납 추론 6.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7. 모순과 논리적 불가능성 8. 추론 분석 및 평가하기 9. 토론에서 논증 도식화하기 10. 연습 문제 및 활동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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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교육은 재현 가능한 교과 지식을 주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늘날 사회적·경제적으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비판적이고 창의적이며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일들을 개인적으로도,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서문」 중에서 기본 아이디어는 철학에서 파생된 도구와 사유 방식을 사용해서 학생들을 협력적 탐구 기반 학습에 참여시킴으로써 학교 교육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충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변화하는 세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철학이라는 오래된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 「1장 시작하기」 중에서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적극적인 질문자이지만, 그것이 교육적 맥락에서 적절한 질문들을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주제를 탐구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질문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기르는 다른 일반적인 능력과 마찬가지로, 질문하는 능력 역시 체계적인 안내와 협력적 탐구 기반 교수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기를 수 있다. --- 「2장 질문하기」 중에서 추론을 잘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판단을 내리는 데 더 능숙하다. 그들은 자기 앞에 놓인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더 강하다. 이는 교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학습 주제에 대해 추론하는 데 익숙한 학생들은 단순히 주어진 내용을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그것이 함축하는 의미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 「4장 추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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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들이 미래를 바꾼다.”
오늘날 교육의 중요한 과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며 토론할 수 있는 시민을 길러 내는 데 있다.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은 바로 그 목표를 향한 실천적 안내서이다. 이 책은 동서양을 아우르며 철학이 제기해 온 근본적인 질문들을 교실 속으로 끌어들인다. 질문하기, 개념 탐구, 추론하기라는 세 가지 사고 도구를 통해 학생들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로 펼치며, 서로 다른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훈련이다. 철학적 탐구는 정답을 주입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사회적 쟁점과 논의들을 열어 보여 주며, 그 속에 숨어 있는 가치와 개념을 성찰하도록 이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옳음과 그름’의 문제를 단순히 외부 권위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토론하며 판단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은 교사에게는 새로운 수업의 지평을, 청소년에게는 스스로 생각하고 논쟁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결국 이 책은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사회 속에서 깨어 있는 도덕적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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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캠은 학교에서의 철학적 실천과 이론 분야에서 30년 이상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기술(어린이들의 사고를 위한)과 이를 기르기 위한 탐구 기반 교육 방법론은 우아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명확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교실에서의 철학적 탐구를 소개하는 뛰어난 입문서입니다. - 마이클 핸드 (버밍엄대학교 교육 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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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에서의 철학적 실천과 이론, 그리고 교육 전반에 중대한 기여를 합니다. 이 분야 최고의 책 중 하나이며,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 피터 월리 (철학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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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캠은 어린이를 위한 철학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질문, 개념 탐구, 추론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화 예시, 연령대에 맞는 연습 문제 및 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장의 교사들이 철학의 지적 작업 도구를 교육 실천에 통합함으로써 교육 방법의 범위를 넓히도록 초대합니다. - 메간 제인 라버티 (컬럼비아대학교 교사대학 철학·교육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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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자신의 교육 방법과 교육 과정을 21세기형으로 발전시키려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키스 토핑 (던디대학교 교육·사회 연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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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은 역사적, 이론적으로 무엇보다 ‘실천적’으로 철학이 학교 과목 전반에서 진정한 탐구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그가 제안하는 질문, 개념 탐구, 추론의 방법과 체계적인 활동은 교실에 필요한 중요한 자원이자 교사의 교육 방법을 탐구하는 틀입니다. - 몬 그레고리 (몽클레어주립대학교 어린이를 위한 철학 진흥 연구소(IAPC)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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