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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더 나은 미래 교육을 위하여1장 교육을 다시 생각하자1. 공교육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2. 눈앞의 과제는 무엇인가3.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4. 무엇을 목적으로 할 것인가2장 바야흐로 기술의 시대다1. 기술이란 무엇일까 2. 기술의 속성3. 에듀테크의 현주소 3장 왜 교육에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가1. 교육의 안정성 확보2. 교육의 시공간 확대 3. 빠른 속도 구현 4. 재미 요소 도입 5. 데이터 확보 및 활용 6. 협력 강화 7. 교육 주체 간 소통 강화 4장 교육을 위한 기술의 개발과 적용 절차1. 교육에 필요한 기술은 어떤 것일까 2. 기술의 적용 과정 5장 기술의 선택1. 기술의 적용 과정 2.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3.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6장 기술의 운용1. 기술 운용의 원칙 2. 기술 운용의 실제 7장 기술은 항상 옳은가?1. 스크린 읽기 vs. 종이책 읽기 2. 기술이 최소화되어야 하는 교육의 순간 3. 교육에 기술을 어디까지 사용해야 할까 4. 인공지능 활용법 5. 교육에 적용된 기술의 통제 8장 교육에 기술이 잘 적용되려면1. 교육 목적 정립 2. 제도 정비의 필요 3.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성화 4. 교사의 기술 역량 강화 5. 가정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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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한순간 예고 없이 교실을 점령한 기술혼란에 빠진 선생님과 아이들을 구해줄 단 하나의 지침서20세기에 멈춰 있는 공교육 제도교육을 둘러싼 환경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공교육 제도는 산업이 고도로 성장하던 20세기에 만들어졌는데,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개인의 고유한 특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표준화된 교육을 통해 사회 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다. 하지만 이제 인류는 산업화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화 물결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그러므로 교육의 핵심 과제는 다음 세대를 위해 개인의 특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개인 중심의 교육 시스템 개편과 기술 적용표준화된 교육에서 개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또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는 교육으로 변화하려면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 한 명의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을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 속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이 바로 기술이다.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수년 전부터 교실에 본격적으로 스마트 기기가 보급됐다. 디지털 교과서, 전자칠판 등 새로운 도구가 교육 현장에 속속 적용됐다.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교육에 기술을 적용하는 일은 더욱 속도가 빨라졌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일반적인 반응은 ‘혼란’이었다.교육에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스마트 기기 사용법,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말하기 전에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러려면 기술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하고, 기술을 교육에 적용하려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한다. 교육의 목적이 분명히 변화한 만큼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으로서의 기술을 정확하게 인식할 때 미래 교육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기술은 교육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이 책에서는 교육에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 전자칠판, 다양한 소프트웨어 등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적 요소들을 통틀어 ‘기술적 도구’라는 용어로 표현했다. 기술이 교육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임을 강조하고, 교사나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도구임을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해서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최대한 멀리 내다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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