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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ak Cho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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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이 살아 있는 존재이며, 지금 이 찰나가 온전히 살아 있는 시간입니다. 고통과 슬픔, 두려움은 그대 것이 아닙니다. 그대의 영혼은 그 자체로 완전하며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대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어져온 단 하나의 진리입니다.”
“그대가 마음의 속도를 조절할 수 없어서 힘들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그 흐름에 몸을 맡기세요. 무엇인가가 자연스럽게 삶 속으로 들어오고 다시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것을 지켜보세요. 순간에 충실하면서 완전히 아파하고, 그 속에서 다시 새로운 생의 기쁨을 맛보세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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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해진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는 법
예기치 못하게 우리 삶에 끼어드는 사건들 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마음의 평정을 잃어버린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가까운 사람의 죽음, 원치 않았던 사건, 오랫동안 꿈꾸고 노력해왔던 일에서의 실패 등 의도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났을 때, ‘왜 하필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내가 뭘 잘못했다고…’하는 의문을 되뇌게 된다. 삶의 의욕과 용기를 송두리째 빼앗긴 채 말이다. 특히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진 사회에서는 상처받을 일들은 예전보다 많아지고, 따뜻한 위로와 포옹처럼 상처를 치유해줄 사람들이나 시간은 점점 줄어들기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 담배, 약물 같이 손쉽게 기댈 곳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의 저자는 그런 것에 기대는 것보다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영혼의 힘을 깨우는 것만이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는 누구나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가는 인생에서 자신을 강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상처 치유서 이 책은 교과서적인 심리학 이론이나 알맹이 없는 말들을 늘어놓지 않는다.《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에는 저자의 절절한 경험이 녹아 있어서, 누구에게나 공감을 주고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 하버드대학에서 현대의학과 동양사상을 접목한 신체적?영적 건강을 주창했던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 진정한 ‘웰빙 라이프’에 대한 강의와 저술과 워크숍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감화시켰던 그는 9.11. 테러라는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다. 그리고 오랫동안 슬픔과 분노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스스로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바로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의 1부에는 비극을 겪을 당시 저자의 감정이 어떻게 단계별로 변화했는지 그리고 죄책감, 슬픔, 분노,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렸는지에 대한 내용이 가슴 절절한 일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2부에는 하루에 하나씩 마음을 가라앉히고 깨달음을 주는 감동적인 글을 읽고 음미해보게끔 되어 있다. 100개의 메시지는 곱씹을수록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므로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볼 수 있다. 이 책은 테러라는 사건을 계기로 씌어졌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비극과 개인의 고통,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열정과 용기,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힘을 끌어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