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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문화
R. A. 슈타인 저 / 안성두 역
무우수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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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토지와 주민
2. 역사적 개관
3. 사회
4. 종교와 관습
5. 미술과 문학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R. A. 슈타인
1911년 독일 생. 베를린대에서 중국어를 배운 후, 1933년 프랑스로 망명. 파리의 동양 언어연구소에서 중국학을 전공 후 다시 일본학을 배우면서 티벳어를 독학. 1939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 전후 프랑스 극동학연구소 소속으로 1946년부터 1949년까지 현지조사를 수행한 후 파리로 귀환. 동양 언어연구소 교수로 재직. 1951년부터 파리 고등학술연구소의 종교학과에서 강의. 1964년 동양 언어연구소에 티벳어 강좌를 개설.
역자 : 안성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2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불교철학 전공으로 문학 석사. 독일 함부르크대 인도학과에서 인도불교 유식학을 전공하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음. 일본 大谷대학교 연수생을 거쳐 충북대학교, 동국대학교에서 강의. 현재 금강대학교 국제불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71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14395

책 속으로

그들의 전설에 따르면 티벳인들의 최초의 조상은 산림의 원숭이와 바위의 여자정령이었다. 이 부부의 회합장소인 소탕은 보통 짱포의 남쪽인 야룽의 계곡 속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은 그들 국가의 기원을 최초의 왕이 나타났던 지역에 위치시키려는 희망에 의해 동기부여되었을 것이다. 다른 전승 속에서 전설의 무대는 그곳보다 동쪽에 위치하고 숲으로 유명한 포윌지역이다.

--- p.

티벳인을 오로지 목축에 종사하고 있는 유목민으로 보는 관념은 적절하지 않다. 그러나 티벳의 경제는 동아시아의 초기문명에 의해 발전된 곡물농업과 축산농업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왔으며, 약간의 변형은 단지 고산지 환경의 관점에서 가장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최근의 저술에서 올바로 지적되었다. 진실로 티벳의 풍토 때문에 티벳인의 생활은 이중적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때로는 이것이 계절적 순환 속에서 동일한 집단을 지배하고, 때로는 두 집단이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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