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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패는 초등학교 때 갈린다
2. 독서와 일기쓰기의 생활화 3. 학원과 과외공부에 모든 걸 내맡기지 말자 4. 중학교 1학년 첫 시험에 올인하라 5. 엄한 엄마가 영재아를 길러낸다 6. 우등생 교육을 위한 가정의 조건 7. 엄마는 정보에서 앞서야 한다 8. 교육 이론 및 정부 정책 과신은 금물 9. 선행학습은 우등생의 필수조건 10. 시간 관리가 생명이다 11. 당신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 [부록1] 첫째 아이의 초등학생 시절 독서목록 25선 [2] 첫째 아이의 중학생 시절 독서목록 25선 [3] 초등학생 영어 수학 과학 지도요령 [4] 일기문 지도 수칙 [5]과학영재학교 소개 및 입시준비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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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교육방식은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다. 집안에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텔레비전과 컴퓨터를 꺼 버린 것은 물론이고 과감하게 공부방 문을 없애 아이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때에 따라서는 매를 드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입시자료에서 시험자료까지 직접 구해 왔고 시험공부 계획을 늘 아이와 함께 세웠다. ‘긴 레이스를 펼치는 아이에게 엄마는 플레이메이커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표현대로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함께 공부한 것이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중1 첫 시험 결과가 고3 때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중 1 첫 시험은 워밍업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첫 시험 결과가 아이들을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자신감과 체념으로 나눠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만한 내용은 입시에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논술에 대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기 지도와 독서 지도에 관한 것이다. 논술은 논리력과 문장력,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좋은 대비책이 없다. 그만큼 습관이 중요하고 그래서 지도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과 독후감, 일기를 지도하는 방법을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