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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 네 신을 벗으라
스티븐 아터번,케니 럭 공저 / 최종훈 역
두란노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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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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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부 남자여 영적 자존감을 회복하라
1.언제까지 벌벌 떨며 살 것인가
2.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3.변화에 직면하라
4.변화를 선택하라

2부 남자여 네 신을 벗으라
1.세상을 포기하라
2.내 속의 스파이를 쫓아내라
3.핵심 교두보를 구축하라
4.하나님의 뜻에 100퍼센트 순종하라
5.하나님의 뜻에 항상 겸손하라

3부 남자여 하나님과 친밀해지라
1.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적시라
2.하나님과 단단히 엮어지라
3.하나님께 정직하라
4.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라

4부 남자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라
1.하나님의 능력에 기대라
2.고난을 넘어서라
3.하나님의 경계선을 지켜라
4.더 나은 성숙으로 나아가라

저자 소개

저자소개
스티븐 아터번(Stephen Arterburn)
교육학 석사. New Life Clinics(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기독교 상담과 치료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감당하는 곳의 설립자). 라디오 채널 New Life Live! 방송진행(전국 100여 개 라디오 채널 및 인터넷). The Women of Faith Conference의 창설자(백만 명 이상 참석).

케니 럭(Kenny Luck)
에브리 맨 미니스트리(Every Man Ministry) 창립자이며 현 대표이다. 현재 새들백 교회에서 남성들을 위한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Josh Mcdowell Ministry) 커뮤니케이션 팀장으로 일했으며, 뉴 라이프 클리닉 서부 책임자로도 섬겼다. 아내 크리시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역자 : 최종훈
건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일하는 제자들", "좋은씨앗" 등에서 대표 겸 출판기획자로 일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4280

책 속으로

인간이 하나님께 반응하는 첫 번째 방식은 '교만'이다. 이런 반응의 이면에는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안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다시 응급실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내가 어슬렁어슬렁 환자 주위를 맴돌다가 담당 의사의 어깨를 톡톡 두들겨 가며 라이언에게 이런 처치를 해라, 저런 치료를 해라 훈수를 둔다고 상상해 보라. 따지고 보면 그럴 자격이 없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일회용 반창고 정도는 능숙하게 붙일 줄 아는 데다가, 긁히거나 베었을 때 따라오는 외상성 장애를 다루는 훈련까지 받았으니 말이다. 아이들에게 상처가 생길 때마다 키스를 퍼부어서 탁월한 효과를 보곤 했는데, 어린 환자들은 그런 치료를 무척 좋아했다. 그러나 라이언이 처한 실제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생각은, 내 나름대로 무언가를 해 보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자격을 갖춘 의료진이 필요한 조처를 취하도록 맡기는 것이다.

나도 농구공깨나 만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이클 조던에게 전화를 걸어서 러닝 점프를 시도하라고 주문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자주 야구 시합을 벌였지만, 베리 본즈(Barry Bonds)에게 팔꿈치 부상을 조심하라고 코치할 수도 없다. 평생 골프를 치면서 몇 차례 버디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타이거 우즈에게 롱 아이언으로 어프로치 샷 하는 법을 교습할 처지는 아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다. 타이거 우즈라는 전설적인 골퍼와 나 사이의 실력차는 그가 치는 드라이브샷의 비거리만큼 크다. 나도 알고 남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 p.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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