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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쫓겨난 권력자
무도한 시대, 무도한 권력자들의 최후 EPUB
박천기
디페랑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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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 바샤르 알아사드
2. 에보 모랄레스
3.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4. 폴 포트
5. 프랑수아 뒤발리에
6. 베니토 무솔리니
7.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8. 리처드 닉슨
9. 선통제
10. 니콜라이 2세
11. 팔라비 2세
12. 라이베리아의 독재자들
13. 사담 후세인
14. 풀헨시오 바티스타
15. 제이콥 주마
16. 무아마르 카다피
17. 멕시코 혁명의 영웅과 독재자들
18.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19. 호스니 무바라크

나가는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에서 스페인 중남미 문학을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K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해 교양, 정보, 다큐멘터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방송 오늘], [가로수를 누비며],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엄정화의 가요광장], [음악 편지], [내일은 푸른 하늘], [말 트고 마음 트고]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꿈을 그리는 소리, 자장가], [장애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소리로 보는 세상] 등의 작품으로 PD 대상 실험 정신상, 한국 방송 대상, New York Radio F
서울대학교에서 스페인 중남미 문학을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K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해 교양, 정보, 다큐멘터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방송 오늘], [가로수를 누비며],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엄정화의 가요광장], [음악 편지], [내일은 푸른 하늘], [말 트고 마음 트고]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꿈을 그리는 소리, 자장가], [장애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소리로 보는 세상] 등의 작품으로 PD 대상 실험 정신상, 한국 방송 대상, New York Radio Festival 금상 등을 수상했다. PD 연합회 정책실장, KBS 국제방송국장, 라디오편성기획국장, 아시아방송연맹(ABU) 프로그램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공저, 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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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0.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7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7쪽 ?
ISBN13
9791194267188

출판사 리뷰

역사는 예언한다

제자 자로(子路)가 공자에게 정치의 우선순위를 물었다. 공자가 대답하길, 반드시 명분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必也正名乎) 정치의 명분은 국민이 아니었던가. 명분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민심과 충돌이 일어난다. 공자는?정(政)의 의미를 바로 잡는 것이라 말한다. (政者 正也)?

한자 치(治)는 글자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물길을 다스리는 일로부터 유래한다. 고대 사회에서는 강의 범람이 민감한 사안이었다. 생활을 위해 모두가 물가에 몰려 살았고, 물가에서의 정착은 농경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강의 범람을 예측하기 위한 달력이 만들어지고 천문학이 발달하게 되었으며, 내년을 위한 오늘의 기록이 남겨진다.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정치의 기원은 역사와 엮여 있다. 고대에는 치수(治水)의 능력으로 다스리는 자의 역량이 판가름되었다. 정치의 목적은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불편을 최소화해 주는 것이다. 정치인 자신의 보신과 편익을 도모하며 국민들을 불편하게 할 것이 아니라….

공자가 지적하는 바는 지금의 시대에도 유효하다. 과거의 역사가 어느 시대에나 유효한 현재진행형으로 재조명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욕망에 시달리고 절망에 발이 걸려도,?또 한 자락 희망으로 일어서는 인간사의 현상들은?이 시대나 저 시대나 별반 다를 게 없다. 역사가 진보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은, 작금의 세계 정세만으로도 알 수 있지 않던가. 시대가 다르고 세대가 달라도,?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다시 겪는 비극들을 생각해 본다면, 역사란 ‘뒤돌아선 예언’이기도 하다. 역사 속의 사례를 돌아보는 일은, 우리의 내일을 내다보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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