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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과 체제전쟁
대한민국에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희천
대추나무 2025.02.10.
베스트
정치/외교 98위 사회 정치 top20 3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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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우리 국민들은 언제까지나 종북세력의 종노릇을 할 것인가?
프롤로그 : 국민저항권은 정당한 국민 권리다

01 문제의 제기
02 대통령 탄핵은 체제전쟁
03 윤석열 대통령은 왜 비상계엄을 발동했나?
04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내란이라고?
05 종북 반국가세력이 내란범이다
06 종북세력의 윤석열 퇴진 투쟁, 사전 준비된 반란이다
07 대통령 탄핵사건 계기, 정부전복 의도 드러나
08 어떻게 전세를 일거에 역전할 수 있을까?
09 윤대통령의 계엄선포와 탄핵, 국민과 세계를 깨우다
10 부정선거 실체 드러나면 대혁명이 일어날 것

에필로그 : 변종공산주의에 병든 세계를 되살리는 힘으로 역사할 것이다

저자 소개1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반체제세력을 집중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08년 5월 광우병 촛불시위를 계기로 배후의 반체제세력 실체를 파헤친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했는데, 이 책의 출발점이다. 2016년 퇴직한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집권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실상을 생생한 목격했다. 이러한 14여 년의 자료, 연구, 저술, 강의 경험이 이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현재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대추나무, 2019),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대추나무,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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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5*210*20mm
ISBN13
9791197802348

책 속으로

대통령 탄핵은 체제전쟁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싸고 심각한 정치적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들은 처음에는 이 사태가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왜 선포했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이재명과 윤석열 간의 정치 갈등 정도로 생각했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저항하는 정치 갈등인 것처럼 본 것이다. 그러나 이 갈등의 본질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이것은 매우 복잡하고 거대한 내전이고, 체제전쟁이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체제로 가느냐,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남느냐를 선택하는 내전인 것이다. 이 내전은 공산주의가 이 땅에 들어온 후 100여년 간 지속되어 온 사상전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른바 ‘100년 전쟁’이다.

우리는 8?15해방 후 3년간 어떤 체제의 국가를 만들 것이냐를 두고 건국 전쟁도 벌인 바 있다. 건국 후엔 6ㆍ25전쟁이 일어나 많은 피를 흘려야 했다. 1980년 무렵 대학가에서 주사파가 폭발적으로 등장한 이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시 대한민국을 어떤 체제의 나라로 만들 것이냐를 두고 체제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ㆍ중ㆍ러 공산 진영으로 가느냐, 아니면 한ㆍ미ㆍ일 등 자유민주 진영에 남느냐를 결정하는 역사적 분기점에 다시 섰다. 미국의 고든창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에 흡수될 것이라고 확언한 바 있다.

이번 사태는 제2의 한국전쟁
대한민국은 1950년 6ㆍ25전쟁을 통해 치열한 체제전쟁을 치른 바 있다. 6?25전쟁은 1953년 휴전으로 잠시 중단된 것일 뿐 결코 종결된 전쟁(종전)이 아니다. 북한 정권의 공작으로 남한 내 종북세력이 그 세를 키워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진지를 장악했고, 마지막으로 대통령을 제거함으로써 공산화를 확정짓는 순간에 온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은 제2차 6ㆍ25전쟁, 제2의 한국전쟁이다. 6ㆍ25전쟁은 북한이 무력으로 남한을 공산화하려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남한 내 종북세력이 합법적인 모양새를 취하며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것이다. 방법만 다를 뿐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목적은 똑같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하나의 정치 사건이 아니고 국가 대변혁의 서곡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것은 윤 대통령 개인을 탄핵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유민주주의 세력(대한민국세력)을 탄핵하는 것이고, 이는 곧 대한민국을 탄핵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판결은 곧 1948년 건국한 대한민국 역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반대로 대한민국세력이 승리한다면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의 진지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해 왔던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이 드디어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누가 승리할 것인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 자유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대한민국세력이냐, 반대한민국세력이냐? 한ㆍ미ㆍ일 자유진영이냐, 북ㆍ중ㆍ러 공산 진영이냐? 자유 통일이냐 적화통일이냐? 그 선택은 이번 대통령 탄핵 사태로 결말이 날 것이다. 대한민국 앞에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종북 반국가세력과의 체제전쟁(내전)에서
필승비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세력이 공산주의, 종북 반대한민국세력과의 체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필승비법을 간단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읽는 순간, 안개처럼 혼미했던 현 정세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의 급소는 무엇이고, 어디를 공략해야 제압할 수 있을지를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고 이 전략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독자들이 대통령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이후 일어나고 있는 혼미하고 복잡한 대한민국의 정세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bird eye view(하늘 높이 떠 있는 독수리 눈)를 제공하였다.

둘째,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언론, 수사기관(공수처, 경찰, 검찰)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몰았는데,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몬 이들이 오히려 내란세력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증명하였다.

셋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국민들을 깨웠다 하여 계몽령이라 하는데, 실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11%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이 12.12 대국민담화 이후 50여일 만에 50%까지 급등하고 전국이 대통령을 지키려는 열기로 불도가니를 만들어 냈다. 순식간에 이런 기적의 역전현상을 만들어 낸 원인과 윤석열 대통령의 숨은 전략을 밝혀내고 있다.

넷째, 대통령은 비상계엄(12.3), 대국민 담화(12.12), 손편지(2025.1.15) 등을 통해 누누이 현 사태를 만든 원인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종북 반국가세력에 장악당한 사실과 정부와 사법부를 무력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책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통치하는 행정부에 속한 공수처, 경찰, 검찰 등이 대통령 체포, 구속을 위해 전광석화처럼 움직인 반란 현상을 정확히 포착해 그 원인을 분석하였다.

다섯째, 윤석열 대통령도 밝혔듯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부정선거인데, ‘왜 종북 반국가세력은 부정선거를 할 수 밖에 없는지’ ‘대통령은 선관위를 왜 의심하게 되었는지’, ‘왜 미국이 한국 선관위에 주목하는지’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선거부정은 종북세력의 정치권 장악에서 비롯된 것이며, 현재 한국의 선거부정문제는 국내문제를 넘어 국제범죄로 비화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여섯째, 미국 트럼프 대통령측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미국에 대한 도전’이라는 표현을 했다. 이재명세력의 윤석열 대통령 끌어내리기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미국이 그렇게 나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일곱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사태는 대한민국의 체제전쟁(공산체제로 가느냐, 자유민주체제로 남느냐)을 넘어 대한민국이 한미일 자유민주진영에 남느냐, 아니면 북중러 공산진영으로 옮겨가느냐의 세계질서 재편의 분기점임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50%의 국민들(특히 20-30세대 등)은 이 책을 통해 보다 분명히 현 정세인식을 하고 아직도 깨닫지 못한 친구, 친지, 이웃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이론무장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전쟁에서 패배하면 우리와 우리 후손이 살아야 할 자유 대한민국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의힘 간부와 당원들은 모두 필독해 현 정세에서 주도적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현 내전상태에서 대한민국세력이 체제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이데일리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 연재를 담당했던 박혜수 실장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이제 국민을 눈뜨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깨달음에 이른 건 일부의 국민뿐, 여전히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 또한 만만치 않다. 그래서 대통령 탄핵 사태는 단순히 윤 대통령을 복귀시키는가 그를 억울한 희생양이 되게 하는가의 문제를 넘어 좌우의 사생결단,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체제 전쟁이 된 것이다.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는 이 체제 전쟁은 향후 우리와 우리 자손 세대의 앞날을 결정 지을, 나라의 명운이 달린 싸움이다. 이희천 교수는 이 싸움의 본질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를 그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명쾌하게 진단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싸움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며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제언한다. 이 혼란의 와중에 우리가 그의 진지한 주장,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라고 평가하고, 모든 애국세력이 필독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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