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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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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배예람, 「사랑보다 까눌레」
민지형, 「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최세은, 「오차범위는 작게」
강지영, 「1나노그램만큼 사랑해」
양은애, 「시크릿 캔디」

저자 소개 5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살고 있다. 첫 소설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발표한 이래,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 『하품은 맛있다』,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1, 2』, 『굿 드라이버』 등을 발표했고,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에 [스틸레토], [마녀 사월], [살인자의 쇼핑목록]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살고 있다. 첫 소설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발표한 이래,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 『하품은 맛있다』,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1, 2』, 『굿 드라이버』 등을 발표했고,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에 [스틸레토], [마녀 사월],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을 연재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이광수, 설현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살인자의 쇼핑몰] 역시 이동욱, 김혜준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현재 소설가로, 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치는 틈틈이 글쓰기 강의를 통해 미래의 작가들과도 만나고 있다.

강지영의 다른 상품

소설가·드라마 작가.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을 썼고, 앤솔러지 《모던테일》《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등에 참여했으며 TV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각본을 썼다. 출판사 라우더북스를 설립, 앤솔러지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를 기획, 출간했고 작가로도 참여했다. 2019년 5월에 출간된 장편소설 데뷔작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대만,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동명의 웹툰(글/그림 오은지, 원작/스토리감수 민지형)으로 만들어져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
소설가·드라마 작가.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을 썼고, 앤솔러지 《모던테일》《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등에 참여했으며 TV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각본을 썼다. 출판사 라우더북스를 설립, 앤솔러지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를 기획, 출간했고 작가로도 참여했다.

2019년 5월에 출간된 장편소설 데뷔작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대만,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동명의 웹툰(글/그림 오은지, 원작/스토리감수 민지형)으로 만들어져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마쳤다.

민지형의 다른 상품

앤솔러지 『대스타』에 「스타 이즈 본」을 수록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사단법인 한국괴물관리협회』, 『살인을 시작하겠습니다』, 『좀비즈 어웨이』, 에세이 『소름이 돋는다』 등을 펴냈다. 느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야기를 쓰는 삶을 목표로 한다. 끔찍하고 잔인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섭고, 기괴하고, 피가 쏟아지고 내장이 너덜거리는 와중에도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무악의 손님」 역시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배예람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시나리오를 써 왔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자랐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평범한 엄마이기도 하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본다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해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원제: 기억도깨비)를 쓰기 시작했다. 내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좋은 책을 쓰는 삶을 꿈꾸며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2021년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은애의 다른 상품

소설가. 장편소설 『세벽』을 출간했으며, 앤솔러지 『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에 참여했다. 이야기와 세상에 대해 늘 생각한다. 세상이 어떤 모양인지, 그것이 각자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드는지.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세상이 우리를 바꿀 수 있는지를. 작지만 가장 넓은 세상 중 하나인 ‘책’과, 책이 모인 공간을 깊이 사랑한다. 도서관을 단순히 책이 모인 공간이 아니라, 세상이 모인 공간이라 여겨 왔다. 그 안에서 마법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지기를 바라던 청소년 시절부터,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시간이 흘러, 그 이야기는 『겹쳐진 도서관』이 되었다.

최세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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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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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47쪽 ?
ISBN13
9791193914618

출판사 리뷰

동시대를 지나는 유행으로부터
다가올 열풍을 예측하는 발랄한 세태소설

작은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혹은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많은 유행을 접하고 재생산한다. 사람들의 개성과 취향이 날로 다양해지는 요즘, 유행을 마냥 따르고 즐길 수도 있겠지만 자신만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특정 유행이 대세로 인정받아 온 세상을 도배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마치 세상이 불가해한 일들로 가득한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이해하는 일, 두렵고 피곤하지만 한편으로 설레고 궁금한 그 일을 소설로 이야기하기 위해 다섯 작가가 모였다.

‘신드롬’은 앞서 이야기한 모든 양상을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단어다. 본래 ‘원인 불명의 병적 증상들’이라는 뜻을 가진 이 단어는 사회적으로 해석하는 경우 ‘대세, 열풍’이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어디서 어떻게 발생한 건지 불분명하지만 사회적으로 대세가 된 현상을 상상하며, ‘○○ 신드롬’이라는 콘셉트로 펼쳐지는 다섯 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먼저 배예람 작가는 ‘연애 신드롬’이라는 콘셉트로 지독하게 연애를 선망하는 세상을 그린다. 그 세상에서는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않으면 장기 연애 휴식자로 분류되어 각종 구애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심지어 고위험군의 경우 국가에 연애 휴식세를 내야 한다. ‘숏폼 신드롬’을 콘셉트로 하여 30초보다 긴 것은 소비하지 않는 세상을 그려낸 민지형 작가는 숏폼의 비약적인 성질을 극대화하여 흥미로운 질문을 독자에게 건넨다.

최세은 작가는 ‘선택지’라는 가상 알고리즘을 통해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인공지능에게 의탁하는 ‘선택지 신드롬’을 그려내 근미래적인 상상력으로 묵직한 메시지를 건넨다. 강지영 작가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사람에게 회자되었던 회피형 인간을 소재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로서 ‘회피형 신드롬’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퍼지지만 그만큼 절제하기 어려운 ‘먹거리 신드롬’을 콘셉트로 한 양은애 작가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는 유행이 된 사탕과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렇듯 다섯 작가가 모두 최근의 트렌드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있었고,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전혀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 다양한 갈래로 이야기가 뻗어나갈 수 있었다. 거기에 작가마다 개성 있는 문체와 현실과 미래를 오가는 상상력이 더해졌으니, 독자도 흥미롭게 세태를 톺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뉴 신드롬’에 대해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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