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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6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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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형
국내작가 문학가
소설가·드라마 작가.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을 썼고, 앤솔러지 《모던테일》《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등에 참여했으며 TV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각본을 썼다. 출판사 라우더북스를 설립, 앤솔러지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를 기획, 출간했고 작가로도 참여했다.

2019년 5월에 출간된 장편소설 데뷔작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대만,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동명의 웹툰(글/그림 오은지, 원작/스토리감수 민지형)으로 만들어져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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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정치란 대체 무엇일까? 정치인은 어떤 사람일까? 30대, 여성, 페미니스트로서 나를 대변하지 않는 이들로 가득한 화면 앞에서 좌절할 때, 신지혜가 반갑게 손을 흔든다. 신지혜는 나와 닮은 사람이다. 고양이와 살고 전세 사기를 걱정하며 ‘젊은 여성’으로서의 일상을 함께 통과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신지혜는 나보다 나은 사람이다. 모두가 문제인 줄은 알면서도 차마 어쩌지 못하는 일들에 직접 뛰어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지혜는 나를 대변하는 사람이다. 그 어떤 현장에서건 언제나 단단한 얼굴로 인사하는 그를 보며 비로소 ‘나의 정치인’을 만났다고 확신한다. 당신은 아직 신지혜의 이름을 몰랐을지 모르지만, 그는 늘 당신 곁에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보통의 정치인’ 신지혜가 내민 손을 기꺼이 맞잡게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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