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33번째 남자
<문학사상>장편소설문학상 수상작
박정석
문학사상 2004.11.10.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제1장 발등 찍힌 우정
제2장 ‘이교도’의 남자들
제3장 이상한 여학생의 이야기
제4장 눈의 여왕
제5장 33번째 남자 ‘잔지바르’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교와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영화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문학사상》으로 등단하고 소설 『33번째 남자』를 발표했다. 남미와 발리, 아프리카 등 60여 나라를 여행했고 그 기록을 담은 『쉬 트래블스』, 『용을 찾아서』, 『내 지도의 열두 방향』 등을 출간했다.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여가 시간에는 존 스타인벡, 조지 오웰 등이 쓴 책들과 요리 서적을 번역하고 바다낚시를 한다. 술 내놓으라는 말을 10여 개 언어로 할 수 있다. 우연히 찾아간 동해안 마을에 반해 그곳에 집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교와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영화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문학사상》으로 등단하고 소설 『33번째 남자』를 발표했다. 남미와 발리, 아프리카 등 60여 나라를 여행했고 그 기록을 담은 『쉬 트래블스』, 『용을 찾아서』, 『내 지도의 열두 방향』 등을 출간했다.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여가 시간에는 존 스타인벡, 조지 오웰 등이 쓴 책들과 요리 서적을 번역하고 바다낚시를 한다. 술 내놓으라는 말을 10여 개 언어로 할 수 있다. 우연히 찾아간 동해안 마을에 반해 그곳에 집을 한 채 직접 짓는 이야기인 『하우스』를 썼다. 현재 그 집에서 3년 넘게 살고 있다.

박정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16g | 153*224*20mm
ISBN13
9788970126517

줄거리

미(美)를 상징하는 어머니를 두었음에도 추(醜)를 상징하는 아버지를 빼닮은 지원. 그녀는 사교성이 뛰어난 인물 ‘이교도’라는 아이디 속에 자신을 감추고, 컴퓨터 통신을 시작한다. 첫 번째 남자, 두 번째 남자, 세 번째 남자...... 눈의 여왕이 지배하듯 춥기로 유명한 미국 중북부의 한 소도시로 유학을 가 생활하면서도 채팅을 계속하던 지원은 여행 동호회의 잔지바르(김형민)에게서 그녀가 찾던 완벽한 모습을 발견하고, 급기야 만남을 갖는다. 실제의 잔지바르는 그녀의 상상과는 판이하게 다르나, 김형민은 지원과의 만남을 계속하면서 잔지바르로 거듭나고, 실제로 그녀의 이상형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스스로의 모습에서 ‘거짓’을 느낀 김형민은 지원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형민을 정말 좋아했냐는 친구 진아의 물음에 지원은 단지 그를 자신의 피조물로서, 자신의 분신으로서 사랑했으며 서른 명도 넘는 남자들과 채팅한 이후에야, 그와 그녀 자신이 서로 다른 두 명의 인간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잔지바르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은 지원이 자기 정체성을 반추하는 시간이었던 것인데......

관련 자료

-존재의 확인을 위한 긴 여정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이야기의 참주제는 ‘숨겨진 자기 얼굴 찾기’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컴퓨터의 통신 공간이라는 가상의 무대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이 가상의 공간에서 만난 상대역인 남성들을 현실의 세계로 끌어내어 그 본모습을 독자들에게 폭로한다. 물론 이 폭로의 과정에서 주인공 자신도 조금씩 본 모습을 드러낸다. 이 소설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접속 공간의 등장과 함께 모든 이용자들이 PC 통신의 공간을 떠나게 되는 대목에서 절정에 이른다. 통신 공간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주인공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상대역을 발견하고 그것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 권영민(문학평론가 · 서울대 교수), <심사평> 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