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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석의 불이 꺼지다 9
#2 타이틀이 올라가다 15 #3 34 #4 57 #5 69 #6 화면이 서서히 어두워지며 검게 변한다 79 #7 95 #8 112 #9 116 #10 121 #11 124 #12 129 #13 ?149 #14 152 #15 163 #16 165 #17 169 #18 175 #19 183 #20 192 #21 198 #22 212 #23 222 #24 엔딩 크레딧 Ending Credit 234 #25 레퍼런스 Reference 256 |
Connie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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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리우드, 누구나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영화를 보지 않는 곳.
--- p.17 늘 속편과 모방작과 리메이크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할리우드에서 다른 이와 달라야 할 이유가 과연 있을까? --- p.18 “다른 시간선들에서 우리가 뭘 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 “그 모든 시간선에서 제가 당신을 거절한다면요?” --- p.30 “해피 엔딩이라고 해서 좋기만 하란 법은 없어.” --- p.77 “할리우드에 인간은 존재하지 않아. 다 CG라고. 0과 1, 디지털 배우와 편집 프로그램뿐이지. --- p.82 그곳에 다시 앨리스가 있었다. 앨리스가 영화 속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 p.128 이제 남은 설명은 시간 여행뿐이었다. --- p.177 뮤지컬 영화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더 낙관적이고 더 단순한 시대’를 반영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시대를 사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더 낙관적이고 더 단순한 시대’는 모두가 원했으나 가질 수 없는 시대였다. --- p.182 캐릭터가 당연한 사실을 이야기하면, 모두가 요지를 이해한다. --- p.198 그리고 우리는 뮤지컬 영화를 만들 거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심지어 시간 여행도. ---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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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리우드, 누구나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영화를 보지 않는 곳.” 딥페이크가 장악한 할리우드와 영화산업의 미래를 예견한 코니 윌리스의 디스토피아! 1996년 로커스상 수상작! 딥페이크 기술로 불가능한 것이 없는 세상. 할리우드에서는 더 이상 영화를 찍지 않는다. 실사 영화는 과거의 유물이 된데다, 장면을 불러와 몇 번의 터치와 명령만으로 원하는 대로 재창조해버리면 그만이니까. 앨리스의 꿈은 단 하나, 영화 속에서 ‘실제로’ 춤추는 것. 이런 세상에선 도저히 이룰 수 없을 순진한 꿈인 걸까? 그럼에도 앨리스는 댄스 선생을 찾아 다니며 고전 뮤지컬 영화의 댄스 루틴을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어느 날 톰은 리메이크 작업 도중 고전 영화 속에서 춤추는 앨리스를 하나둘 발견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합성한 적이 없는데도!) 도대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진짜인지, 제정신이 맞는지 헷갈리는 톰. 앨리스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정말로 시간 여행을 통해 옛 영화 속에서 춤을 추고 있는 걸까? “그리고 우리는 뮤지컬 영화를 만들 거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심지어 시간 여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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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만들었던 오래된 영화에 대한 코니 윌리스의 헌사 - Steven Silver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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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예술적 쇠퇴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예견했다. 엄청나다. - [시애틀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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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작가에게 쏟아진 칭찬과 상을 받을 만한 또 다른 작품! - [데모인 선데이 레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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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사려 깊으며, 종종 감동적! - [퍼블리셔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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