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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천재 물리학자의 새로운 차원의 지식 융합 경제학. 2478.6%라는 전설적 수익률의 수학자 사이먼스의 비밀은 무엇일까?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예측 불가능한 것들을 예측하는 과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금융의 미래,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놓는 책!
2014.09.05.
경제 경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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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퀀트와 그 밖의 악마들
1장. 최초의 씨앗 2장.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3장. 해안선에서 목화 가격까지 4장. 딜러를 꺾다 5장. 월스트리트에 휘몰아친 물리학 6장. 프리딕션컴퍼니 7장. 드래건 킹의 독재 8장. 새로운 맨해튼 계획 에필로그. 물리학과 수학 그리고 돈을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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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인 나는 물리학을 이용해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는 개념을 처음 주장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일에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물리학과 금융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 그 개념이 어떻게 해서 금융계에 뿌리를 내렸고, 어떻게 물리학자들이 월스트리트의 주역이 되었는지도 알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밝혀낸 이야기는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올 무렵의 파리에서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정부 연구소들, 라스베이거스의 블랙잭 테이블, 태평양 연안의 이피Yippie공동체로 이어진다. 물리학과 현대 금융(그리고 더 넓게는 경제) 이론의 관계는 놀라울 정도로 깊다.
이 책은 금융계에 뛰어든 물리학자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의 금융 위기도 이 이야기의 일부이지만, 그것은 사소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금융 위기를 다룬 책이 아니다. 그런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고, 심지어 퀀트들이 담당한 역할과, 금융 위기가 그들에게 미친 영향에 초점을 맞춘 책도 있다. 이 책은 그보다 좀 더 큰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 그러니까 퀀트들이 중요한 역할을 떠맡게 된 과정과, 현대 금융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복잡한 수학적 모형’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책이 금융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항상 직면하는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면 왜 물리학과 관련 분야에서 나온 새로운 개념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경제 정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확 바꾸어놓을 이야기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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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6%라는 전설적 수익률! 사이먼스의 비밀은 무엇일까?
세계 최고 펀드매니저가 된 수학자 제임스 사이먼스는 특출한 성공을 거두었다. 사이먼스의 메달리온 펀드는 1988년부터 1998년까지 무려 2478.6%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렸다. 워런 버핏의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역사상 최악의 해를 보낸 2008년에도 사이먼스는 80%의 수익률을 보였다. 성공의 이유는 명확하다. 월스트리트에서 과학에 의존해 경쟁자보다 현명하게 행동한 것이다. 그들은 시장의 광기를 수학적으로 예측하고,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계산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시장의 광기에 도전하는 숨 막히는 이야기들 책은 새로운 금융 시대에 그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과 개념들을 소개하며, 예측 불가능한 것들을 예측하는 과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야기는 20세기 초의 프랑스에서 시작하여 [대부]와 프랭크 시나트라 시절의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오늘날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경쾌하게 흘러간다. 한 지구과학자는 지진을 예측하는 모형을 사용해 주가 대폭락을 예측했다. 어떤 물리학자는 양자론을 활용해 더 정확한 소비자 물가 지수를 얻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또 다른 이는 입자물리학 이론으로 인플레이션을 계산했다. 위대한 학자들과 천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시장을 분석하는 모형과 개념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시장의 광기에 도전하는 숨 막히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다. 금융의 미래에 관한 책!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놓는 책! 책은 더 큰 목표를 제시한다. 지은이 제임스 오언 웨더롤 교수는 [돈의 물리학]은 “금융의 미래에 관한 책”이라고 선언하며, 지난 금융 위기의 진짜 원인은 “정교하게 사고하고 판단해야 할 금융 당국과 기업들이 물리학자처럼 사고하지 못한 데 있다.”라고 꼬집는다. 그리고 오늘날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리학과 그 관련 분야의 개념과 이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 전문가들을 비롯한 언론들은 [돈의 물리학]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놓는 책”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