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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물리학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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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천재 물리학자의 새로운 차원의 지식 융합 경제학. 2478.6%라는 전설적 수익률의 수학자 사이먼스의 비밀은 무엇일까?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예측 불가능한 것들을 예측하는 과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금융의 미래,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놓는 책!
2014.09.05. 경제 경영 PD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퀀트와 그 밖의 악마들
1장. 최초의 씨앗
2장.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3장. 해안선에서 목화 가격까지
4장. 딜러를 꺾다
5장. 월스트리트에 휘몰아친 물리학
6장. 프리딕션컴퍼니
7장. 드래건 킹의 독재
8장. 새로운 맨해튼 계획
에필로그. 물리학과 수학 그리고 돈을 보내라!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오언 웨더롤James Owen Weatherall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캠퍼스 과학 논리 및 철학 교수. 같은 대학교에서 수리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 물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이후 7년 만에 하버드 대학, 스티븐스 공과대학, UC 어바인에서 물리학, 수학,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20대의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슬레이트]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얼마 전까지 과학철학협회의 공식 학술지인 [과학 철학Philosophy of Science]의편집 주간을 맡기도 하였다.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 살고 있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59초] [많아지면 달라진다]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생존의 한계] 등 300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67g | 153*224*21mm
ISBN13
9788962606799

책 속으로

물리학자인 나는 물리학을 이용해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는 개념을 처음 주장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일에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물리학과 금융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 그 개념이 어떻게 해서 금융계에 뿌리를 내렸고, 어떻게 물리학자들이 월스트리트의 주역이 되었는지도 알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밝혀낸 이야기는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올 무렵의 파리에서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정부 연구소들, 라스베이거스의 블랙잭 테이블, 태평양 연안의 이피Yippie공동체로 이어진다. 물리학과 현대 금융(그리고 더 넓게는 경제) 이론의 관계는 놀라울 정도로 깊다.
이 책은 금융계에 뛰어든 물리학자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의 금융 위기도 이 이야기의 일부이지만, 그것은 사소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금융 위기를 다룬 책이 아니다. 그런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고, 심지어 퀀트들이 담당한 역할과, 금융 위기가 그들에게 미친 영향에 초점을 맞춘 책도 있다. 이 책은 그보다 좀 더 큰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 그러니까 퀀트들이 중요한 역할을 떠맡게 된 과정과, 현대 금융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복잡한 수학적 모형’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책이 금융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항상 직면하는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면 왜 물리학과 관련 분야에서 나온 새로운 개념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경제 정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확 바꾸어놓을 이야기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478.6%라는 전설적 수익률! 사이먼스의 비밀은 무엇일까?
세계 최고 펀드매니저가 된 수학자 제임스 사이먼스는 특출한 성공을 거두었다. 사이먼스의 메달리온 펀드는 1988년부터 1998년까지 무려 2478.6%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렸다. 워런 버핏의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역사상 최악의 해를 보낸 2008년에도 사이먼스는 80%의 수익률을 보였다. 성공의 이유는 명확하다. 월스트리트에서 과학에 의존해 경쟁자보다 현명하게 행동한 것이다. 그들은 시장의 광기를 수학적으로 예측하고,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계산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시장의 광기에 도전하는 숨 막히는 이야기들
책은 새로운 금융 시대에 그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과 개념들을 소개하며, 예측 불가능한 것들을 예측하는 과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야기는 20세기 초의 프랑스에서 시작하여 [대부]와 프랭크 시나트라 시절의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오늘날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경쾌하게 흘러간다. 한 지구과학자는 지진을 예측하는 모형을 사용해 주가 대폭락을 예측했다. 어떤 물리학자는 양자론을 활용해 더 정확한 소비자 물가 지수를 얻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또 다른 이는 입자물리학 이론으로 인플레이션을 계산했다. 위대한 학자들과 천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시장을 분석하는 모형과 개념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시장의 광기에 도전하는 숨 막히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다.

금융의 미래에 관한 책!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놓는 책!
책은 더 큰 목표를 제시한다. 지은이 제임스 오언 웨더롤 교수는 [돈의 물리학]은 “금융의 미래에 관한 책”이라고 선언하며, 지난 금융 위기의 진짜 원인은 “정교하게 사고하고 판단해야 할 금융 당국과 기업들이 물리학자처럼 사고하지 못한 데 있다.”라고 꼬집는다. 그리고 오늘날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리학과 그 관련 분야의 개념과 이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 전문가들을 비롯한 언론들은 [돈의 물리학]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180도 바꾸어놓는 책”이라고 평했다.

추천평

돈의 수수께끼를 풀다! _ [뉴욕타임스]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_ [커커스 리뷰]
제임스 웨더롤은 소립자에 관한 것이든 금융 시장에 관한 것이든, 자연의 비밀을 밝혀낼 때 느끼는 짜릿한 지적 흥분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_ 한스 핼버슨, 프린스턴 대학 철학 교수
경제학 모형의 유용성을 아주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과학적 방법이 인류의 운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책. _ 마이클 브라운, 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이자 전 나스닥 이사회 의장
웨더롤은 금융 전략에 일어난 획기적인 변화를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현대 금융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흥미진진하고 명쾌하게 파헤친다. _ 피터 갤리슨, 하버드 대학의 조지프 펠레그리노 대학 교수, [아인슈타인의 시계와 푸앵카레의 지도]의 저자
금융 혁신이 가져올 예상치 못한 결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_ 리 스몰린, [물리학의 문제]의 저자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 물리학이 금융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 매력적인 책을 읽고 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_ 스티븐 스티글러, 시카고 대학 어니스트 드위트 버턴 수훈 통계학 교수
괴짜 천재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현대 경제에 대한 도발적인 분석. _ 존 호건, 스티븐스기술연구소 과학저술센터 실장
금융과 물리학의 결합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_ [텔레그래프]
무작위 행보, 변동성 스마일, 꼬리가 두꺼운 분포, 블랙박스 모형 등 복잡한 수학 이론들을 명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_ [인디펜던트]
나심 탈레브의 [블랙 스완]에 맞선다. 월스트리트의 과잉 반응에 반격한다. _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_ [뉴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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