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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심
최초의 제주어 장편소설 개정판
양전형
한그루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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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8 목숨 본능
018 탄생과 청소년 시절
035 심장의 결심
048 인연
066 내 심장아, 너도 좋으냐
078 친구들
086 사랑의 과정
110 새살림
128 상량식과 어머니
133 춘식이
155 준기의 심장
171 중년, 십년바이러스의 탄생
184 오라동
196 교도소에 수감된 바이러스
203 누명과 변명
222 바이러스의 탈옥
238 금목걸이
248 거래 속의 선과 악
266 회귀

저자 소개 1

1953년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생하였고 ‘제주감귤농협’에서 35년여 근무로 살아왔으며, 서울에 있는 예술신학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여 시와 소설을 써 왔다. 1994년 ‘한라산문학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꽃도 웁니다』 『도두봉 달꽃』 『나는 둘이다』 『동사형 그리움』 『길에 사는 민들레』 등 11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소설 발표는 본 장편소설 『목심』이 처음이다. 2005년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주어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로 2015년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어보전 활동에 참여하여 사단법인
1953년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생하였고 ‘제주감귤농협’에서 35년여 근무로 살아왔으며, 서울에 있는 예술신학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여 시와 소설을 써 왔다. 1994년 ‘한라산문학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꽃도 웁니다』 『도두봉 달꽃』 『나는 둘이다』 『동사형 그리움』 『길에 사는 민들레』 등 11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소설 발표는 본 장편소설 『목심』이 처음이다. 2005년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주어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로 2015년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어보전 활동에 참여하여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제주어용례사전 Ⅰ』 『제주어용례사전 Ⅱ』를 출간했고, 현재 『제주어용례사전 Ⅲ』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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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148*210*20mm
ISBN13
9791168672116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1.
따뜻한 피를 온몸에 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장을 읽어 내고 싶었다.
이 소설 속 모든 시공과
상황설정마다 읽히는 스토리를
나 혼자 생각으로 꾸미며 옮겨 쓰다 보니,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2.
자아의 욕망이 경이로울 만큼 가득 차 있고
남은 미련이 산더미 같다 하더라도
죽음 앞에선 한갓 허무일 뿐이겠지만,
자기 목숨의 끝이 언제라고 정해졌을 때
사람들은 남은 생을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 소설이
세상에다 던지고픈 질문이기도 하다.

3.
제주 땅과 제주 문화와
제주 사람을 담아내고 싶어서
온전히 제주어로만 쓴 『목심』을
2021년 6월 한정판으로 발간하고
2022년 2월 표준어 판을 냈다.
그 후 ‘제민일보’에 제주어 작품으로
22개월간 연재하는 과정에서
전개 순서를 약간 수정하고
내용 일부를 가감하고 정리하여
본 개정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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